민주개혁연합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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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중도 정당
(창당) → 민주개혁연합 → 민주당
민주개혁연합
民主改革連合 | Democratic Reform Party
창당일 1989년 6월 9일[1]
해산일 1998년 4월 27일 (민주당으로 합당)
전신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
후신 민주당
스펙트럼 중도
대표 사사노 테이코 / 재선 (참, 15·17대)
간사장 도이 류이치 / 3선 (중, 39-41대)
정무조사회장 모토오카 쇼지 / 3선 (참, 12·14·16대)
국회대책위원장 기타하시 겐지 / 3선 (중, 38·40-41대)

개요

민주개혁연합은 과거 존재했던 정당이자 원내회파이다.

역사

연합회 시기

1987년 전일본민간노동조합연합회(전민노련) 출범에 이어 1989년에는 공공부문 노동조합까지 참여하는 새로운 노동조합 연합인 일본노동조합총연합회(연합)이 출범하게 되며 노동조합 재편이 확정됐다. 이에 맞춰 비자민·비공산 정치세력 연대를 비롯해 일본사회당과 민사당의 통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이러한 상황에서 제15대 참원선이 다가오자 연합은 사회당과 민사당 양당에 공명당과 사회민주연합을 포함한 야권연대를 중재하고, 야권 4당이 함께 추천하는 무소속 후보 공천에 앞장섰다. 이를 통해 1인 선거구를 중심으로 12명의 후보를 공천하고 같은 해 6월에는 확인단체인 연합회를 세우고 대표에는 정보통신노동조합연합회 회장 토요다 미노루를 세운다.

이 해 치러진 선거에서 연합회는 야권연대를 통해 반자민당 표를 흡수하는 데 성공해 시가현에서는 전 참의원 의원인 나카무라 에이이치를 국정에 복귀시키는 등 11명을 당선시키며 크게 약진한다.

원내회파 연합참의원

1989년 참의원 선거에서 크게 약진한 연합회는 같은 해 8월 1일 비개선 의원이었던 야마다 고자부로 의원과 함께 참의원에 원내회파 연합참의원을 결성했다. 회파 대표에는 야마다 고자부로가 취임했다.

1992년 1월 회파 대표였던 야마다 고자부로가 불출마를 선언하며 후임 대표에 호시카와 야스마츠가 취임한다. 앞선 1991년 12월 신사카 가즈오의 사망으로 2월 치러진 나라현 참의원 의원 보궐선거와 3월 치러진 미야기현 참의원 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자를 냈으나 PKO 협력법안을 계기로 야권분열이 심화되며 같은 해 7월 치러진 제16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는 23명을 공천하고도 단 한 명도 당선자를 내지 못 하며 큰 타격을 입었다.

민주개혁연합 시기

1993년 1월 참의원 회파 명칭을 민주개혁연합으로 변경한 데 이어 6월 연합회도 명칭을 동일하게 변경했다. 같은 해 출범한 비자민·비공산 연립정권인 호소카와 내각 출범에 힘을 보탰고, 9월 일본신당과 통일회파인 일본신당·민주개혁연합을 결성한 데 이어 같은 해 11월 신생당까지 합류한 통일회파 일본·신생·민주개혁연합이 결성된다. 이듬해 2월 민사당·스포츠·국민연합과 통일회파 신록풍회를 결성했다.

1995년 치러진 제17회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도 민주개혁연합 소속 후보 대부분이 낙선했다. 당선자는 2명에 그쳤다. 이듬해 1월 중의원에서 원내회파인 시민리그·민개력을 결성했으나 9월 민주당 설립위원회가 결성되며 해산됐다. 이후 새 원내회파 민주개혁연합을 결성했다. 이어 1996년 제4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3명이 출마해 신진당의 추천을 받은 도이 류이치만 당선됐다. 선거 후 실시된 내각총리대신 지명선거에서는 신진당의 당수인 오자와 이치로를 지지했다.

1998년 1월 구 민주당, 신당우애, 태양당, 국민의 목소리, 프롬 파이브와 함께 원내 회파 민주우애태양국민연합(민우련)을 결성한다. 앞서 태양당, 국민의 목소리, 프롬 파이브가 합당해 민정당을 결성한 데 이어 같은 해 4월에는 민주당, 민정당, 신당우애, 민주개혁연합이 합당하며 신 민주당을 창당함에 따라 소멸됐다.

역대 선거 결과

중의원 의원 총선거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둘러보기

  1. ↑ 연합회 창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