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레이와 개신은 2031년 8월 31일입니다. 일부 문서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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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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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외무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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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아케미 호무라 (暁美 ほむ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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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8년 02월 02일 (33세) | ||||||||||||||||||||
| 도쿄도 나카노구 | |||||||||||||||||||||
| 거주지 | 도쿄도 미나토구 고쿄 군마현 미타키하라시 주오구 | ||||||||||||||||||||
| 현직 |  일본국 황후 육상자위대 원수 해상자위대 원수 항공자위대 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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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임 기간 | 제153대 외무대신 | ||||||||||||||||||||
| 2022년 10월 19일 ~ 2023년 8월 9일 | |||||||||||||||||||||
| 재위 기간 | 황후 | ||||||||||||||||||||
| 2024년 1월 1일 ~ 現 | |||||||||||||||||||||
| 서명 | 파일:아케미 호무라 서명.svg | ||||||||||||||||||||
| 링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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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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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誇らしい日本を、取り戻そう。 자랑스러운 일본을, 되찾자. 50회 총선 슬로건 |
일본의 정치인. 현재 외무대신직을 역임하고 있다.
상세
당 내 강경 우익 파벌인 샤프트(아케미派)의 수장이며, 미사카 미코토 대표대행, 스즈미야 하루히 재무상, 미야미즈 미츠하 총무상, 아라라기 코요미 후생상, 히키가야 하치만 경산상과 더불어 가장 유력한 차기 총리 주자이다. 자신이 속한 파벌의 규모는 크지 않지만, 대중적 인기와 실무 능력에 뛰어나기에 레이와정책연구회을 제외한 다른 극우 성향 파벌들은 대부분 아케미 대신에 의해 이끌어지므로 사실상 당 내 극우 성향 인물 중에서는 가장 유력한 총리 주자라고 할 수 있다.
외무대신 취임 이후로는 아시아주의적인 외교를 지양하고,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친서방 정책을 고수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는 다케시마를 넘어선 울릉도 영유권 주장, 야스쿠니 신사 참배 강행, 한국인 혐오 발언 등으로 대체로 이미지가 좋지 않은 정치인이지만, 확고한 신념과 행보로 인해 일본 내에서는 인기가 많다. 그러한 점에 있어서는 한때 포스트 아베로 분류되었던 다카이치 사나에와도 견줄 수 있을 것이다.
생애
유년기
정계 입문
대신 시절
성향
| 아사히 신문 · 도쿄대학 다니구치 연구실 공동 조사 2022년 중의원 선거 후보자 정보 - 아케미 호무라 | ||
| 이슈 | 질문 | 답변 |
| 개헌 | 헌법 개정 | 찬성[2] |
| 정부 | 사회복지 등 정부의 서비스가 나빠져도 예산이 들지 않는 작은 정부가 더 낫다. | 반대 |
| 소비세 | 공공 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은 필요하다. | 중립 |
| 일자리 확충 | 한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소비세율을 낮춰야 한다. | 조금 반대 |
| 재정 지출 |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조금 반대 |
| 격차 해소 | A: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
A |
| 재정 적자 | A: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
조금 B |
| 부자 증세 |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 조금 반대 |
| 법인세 증세 |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 조금 반대 |
| 산업 | A.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B: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추진해야 한다. |
조금 A |
| 후쿠시마 오염수 |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처리수의 해양 방출은 어쩔 수 없다. | 찬성 |
| 치안·인권 |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 찬성 |
| 동성혼 | 동성간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 찬성 |
| 동성애 법안 | 피선거권을 얻을 수 있는 연령을 인하해야 한다. | 찬성 |
| 피선거 연령 | LGBT 등 성 소수자를 둘러싼 '이해 증진' 법안을 즉시 통과시켜야 한다. | 찬성 |
| 외국인 노동 |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 반대 |
| 탈원전 | A: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
B |
| 부부별성 | 부부가 원하는 경우, 결혼 후에도 부부가 각각 혼전 성을 유지하는 것을 법률로서 인정해야 한다. | 찬성 |
| 가족관 | A: 부부와 여러 아이들이 갖추어져 있는 형태가 가족의 기본이다. B: 한부모 가정이나 사실혼 등 가족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좋다. |
조금 A |
| 핵개발 | 비핵 3원칙[3] 을 견지해야 한다. | 반대 |
| 국방 | 일본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 찬성 |
| 선제 공격 |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 찬성 |
| 대북관계 | 북한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 찬성 |
| 후텐마 기지 | 오키나와현 후텐마 기지의 헤노코 매립지 이전은 부득이한 일이다. | 반대 |
| 미일안보조약 | A: 위기 때 미국과의 협력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미일 안보조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B: 일본과 관계없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도록 미일 안보조약 강화에 신중해야 한다. |
A |
| 중국 위협론 | A: 중국은 일본에 위협이 된다. B:일본에 있어서 중국은 파트너이다. |
A |
| 참의원 선거 | A: 한 표 격차 시정을 위해서도 참의원 선거구의 합구는 허용돼야 한다. B: 참의원 선거구의 합구를 해소하기 위해서도 일정 범위 내의 한 표 격차는 허용되어야 한다. |
B |
| 코로나19 대책 | 검사 체제 확충, 치료 체제 확충, 지원금 확충 | |
| '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どちらかと言えば)'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どちらとも言えない)'이다. | ||
우익 내지는 극우 정도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
외교적으로 강경한 보수 성향을 보인다. 9조 폐지와 일본군의 재건, 자체적인 핵무장, 한국의 잠재적 적국 조항 추가, 다케시마와 울릉도의 영유권을 재확보하기 위한 주저 없는 무력 사용, 다시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한다는 입장을 표하고 있다. 또한, 위안부와 징용공의 사실 부정과 야스쿠니 신사 참배 등 사관에 있어서도 확고한 극우 성향을 보인다.
반면 사회보수주의 성향이 강한 샤프트 출신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동성혼 문제와 정치 문제 등 일부 사회 사안에서 진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성 인권 신장, 신토 전통의 유지 등 기본적으로 사회 보수주의적인 면모를 견지한다.
논란 및 사건사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
2022년 10월 20일, 외무상 취임을 기념해 야스쿠니 신사에 방문하고 개인 자격으로 공물을 보냈다. 또 순국7사묘 방문도 고려했으나, 소류 총리의 압박으로 포기했다. 그는 "전쟁의 기억이 흐려지는 오늘날, 외국으로부터 입은 피해와 전몰자들의 국가에 대한 봉사를 잊지 않으면 안된다"라고 발언했다.
동시에 도조 히데키, 고노에 후미마로, 히로타 고키, 기무라 헤이타로 등 A급 전범을 두고 그들이 전범이 된 것은 우리가 패전국이었기 때문이었다. 윌리엄 홀시도 전범이 아니더냐. 그저 전쟁에서 졌기 때문에...라고 발언해 큰 논란이 되었다.
이에 국내외적 논란이 심해졌고, 오자와 이치로 입헌민주당 의원은 "왜 시계를 뒤로 돌리려하는가. 그녀는 진정으로 전쟁을 반성하는것인가" 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아케미 외무상은 "일단 나는 전후 세대이기에, 반성이나 책임의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기 어렵다"라고 맞받아쳤다.
중국 외무부는 외무장관의 명의로 격한 유감을 나타냈으며, 동시에 기무라 헤이타로에 의해 학살을 당한 미얀마 역시 일본 외무성의 극우화를 우려하는 성명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한편 대한민국 대통령실은 "맥락적 파악으로서 아케미 외무상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노력할것" 이라는 완곡한 표현을 하였다.
국제적 논란이 거세지자, 아케미 대신은 "개인의 소신일 뿐, 외무성의 공식 입장은 아니다"라고 주장했으나, 당 내에서도 사토 일레이나 의원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더불어 경솔한 행보였다는 반응이 나왔다.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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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 창당, 정계 입문 |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 2022 |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군마 4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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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29 (56.30%) | 당선 (1위) | 초선 |
| 역대 선거벽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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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
한국에서는 아래의 망언들이 자주 언급되어 알려져있다.
| 절대로 지금과는 다른 일본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선 안됩니다. 여러분들은 일본인들, 그대로면 됩니다.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도.[4] 선거 유세 도중 |
| 슬픔과 증오만을 반복하는 구원의 여지가 없는 세계라도, 그렇더라도, 이곳은 오래 전 순국 선열들이 지키려 했던 나라입니다. 그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결코 잊지 않습니다. 때문에 저는… 계속 싸워나갈 것입니다. |
|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입니다. 이승만이 거기 살던 일본 어민들을 죽이고, 도둑질 해 갔습니다. 다케시마 문제는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해야 합니다. 만약 안된다면, 한국과는 국교를 단절해도 좋습니다. 아카 쿠레나이 의원과의 중의원 질의 도중 |
| 조선인들은 한문을 썼는데 한문을 문자화시키지 못해서, 일본에서 만든 교과서로 한글을 배포한 것입니다. 일본인이 한글을 통일시켜서 지금의 한글이 되었습니다. |
| 위안부나 난징 대학살은 역사적으로 없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날조는 진실을 통해서 밝혀질 것입니다. |
| 지금이야말로, 한국에 사죄하자. 일본이 일제강점기 시절에 한국을 잘 살게 만들어줘서 미안하다. 사과한다. |
| 일본인은 역사적으로 단 한 번도 민간인을 학살한 적이 없습니다. 일본인은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가장 우수하고 상냥하고 최고의 민족입니다. |
| 도쿄 대공습이야 말로 미군이 저지른 전쟁범죄, 민간인 대학살이다. 윌리엄 홀시, 커티스 르메이야말로 히틀러, 무솔리니에 비견될만한 최악의 살인마이자 전범이다. 미국은 자신들의 전쟁 범죄를 떠넘기려고 도쿄 재판을 통해 일본을 악으로 몰아갔다. 전쟁에서 졌기 때문에... 히로시마 평화기념관 방문 도중 |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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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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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나메-호무라 부부의 신혼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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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즈비언이다. 카나메 마도카 특명대신과는 수년째 동거하고 있다. 동성혼이 불법인 일본이기에 말이 동거지, 실제로는 결혼한 상태나 다름이 없다. 대외 인지도나 권력 서열, 경력 등 거의 모든 면에서 아케미가 카나메보다 나은데도, 만약 결혼한다면 카나메의 성을 따르겠다고 할 정도로 자신의 부인을 숭배한다.
- 일본인 치고는 드문 기독교 신자인데, 어릴적 도쿄 소재 미션 스쿨을 다녔고 지금도 매주 교회에 출석하는 등 신앙심이 깊은 편이다.
- 총기류 등 밀리터리를 상당히 잘 다룬다. 엄청난 밀덕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방위상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군대에 대한 이해도가 뛰어나다고한다. 한데 이 취미가 이상하게 발현되어 일본제국을 찬양하고, 야스쿠니 신사에 매년 참배하며 카미카제를 옹호하는 등 전형적 우익 군국주의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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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내각 관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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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차 소류 내각의 국무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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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칸토 제50대 중의원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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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후 즉위로 인한 의원직 사퇴.2024년 일본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서 당선.
- ↑ 헌법 9조 개헌 및 군대 재보유, 전쟁할 수 있는 국가 구축.
- ↑ '핵무기를 만들지도, 가지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
- ↑ 중국인들과 한국인들로 인해 일본인의 정체성이 변질된다는 투의 연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