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당신들의 조선 배너 틀:조선 최고인민회의의 원내 구성 (당신들의 조선)
| 조선의 공산주의 정당 | ||||
| 북조선로동당 | → | 조선로동당 | → | 현재 |
| 남조선로동당 | ||||
 
| |
| 조선로동당 | |
|---|---|
| 영문명 | Workers' Party of Korea (WPK) |
| 표어 | 모든 인민의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조선로동당 만세! |
| 만국의 로동자여, 단결하라! | |
| 창당 | 1945년 10월 10일 |
| 주소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 서울시 영등포구 제8인민거리68길 7 (라의도동, 조선로동당중앙당사) | |
| 총비서 | 양도아 |
| 제1비서 | 박록 |
| 정치국 상무위원 | 양도아, 최룡해, 박록, 선우동, 김덕훈 |
| 이념 | 공산주의 박헌영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 권위주의 반제국주의 좌익 내셔널리즘 |
| 스펙트럼 | 좌익 ~ 극좌 |
| 최고인민회의 | 1521석 / 1738석 (87.5%) |
| 인민위원장 | 28석 / 28석 (100.0%) |
| 당원 수 | 7,708,386명 (2022년 기준) |
| 당색 | 홍색 (#E40001) |
| 황색 (#FED11E) | |
| 국제 조직 | 공산당-노동자당 국제회의 |
| 국내 조직 | |
| 청소년 조직 |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
 조선소년단
| |
| 여성 조직 | 파일: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기.svg 조선사회주의녀성동맹 |
| 준군사조직 | 파일:당신들의 조선 육군기.png 조선인민군 |
| 당가 | 인터나쇼날[1] |
| 기관지 | <로동신문> (勞動新聞) |
| 당기 | 
|
| 사이트 | 파일:조선로동당 로고.png |
개요
| 조선로동당은 조선의 로동자, 농민, 인테리 계급의 선봉대이며 동시에 공화국 인민과 조선 민족의 선봉대이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박헌영주의 사업을 령도하는 핵심이다. 조선로동당 당 규약 맨 첫 번째 문장[1] |
조선로동당(朝鮮勞動黨)은 조선의 집권 여당이다.
현존하는 조선 반도의 정당 중 가장 거대한 규모와 오랜 역사를 가진 정당으로 1945년 10월 10일 북조선공산당과 남조선공산당의 합당 이후 당 상징은 물론 당명과 같은 어떠한 상징도 교체하지 않은 채 약 77년간 단일 정당으로 존재해 온 유서 깊은 정당 중 하나이며[2] 2022년 기준 당원 수도 약 700만으로 전 세계 정당 중에서도 손 꼽힐 만큼의 거대한 규모[3]를 자랑한다.
상징
당명
- 영어 : Workers' Party of Korea
- 일본어
- 신자체 : 朝鮮労働党
- 구자체 : 朝鮮勞動黨
- 발음 표기
- 가나 표기 : ちょうせんろうどうとう
- 로마자 표기 : Jiyuminshurengo
- 일본어의 외래어 표기법 : 쵸센로도오토오
당 로고
| 당 로고 |
|---|
| 파일:조선로동당 로고.png
|
| 당 로고 (당 마크) |
| 당마크는 마치와 낫, 붓이 한곳에서 교차되게 그려진 조선로동당의 상징적 표식이다. 조선로동당 당 규약 중[2] |
조선로동당의 당 로고[4]는 1949년 지정됐는데 당 로고의 상징에 관한 의미는 아래와 같다.
망치와 낫, 붓이 한 구간에서 교차되도록 디자인되어진 당 로고는 당 규약에서 말하길, '조선로동당이 혁명과 통일을 중심으로 하여 굳게 뭉친 노동자, 농민, 지식인을 비롯한 근로자들의 전위부대이며 인민과 대중 속에 깊숙히 뿌리잡고 대중의 요구와 이익을 위하여 투쟁하는 혁명적이고 대중적인 정당' 임을 상징한다고 한다고 하며 붉은 색 깃발 중심에 당 로고가 새겨져 있는 당기[5]는 당 규약에서 말하길, '공산주의와 박헌영주의를 지도 사상으로 하고 전 인민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혁명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이며 대중적인 성격과 불굴의 의지, 투쟁정신을 상징한다.' 고 한다.[3]
사실상의 조선로동당 일당제 국가인 조선에선 이 당 로고와 당기는 일반적인 당의 상징이 아닌 국가의 일부와도 다름 없다. 이로 인해 수도인 서울시부터 깊은 산골까지 어딜 가든 이 당기나 당 로고를 볼 수 있으며 당 대회 같은 당 행사만이 아닌 열병식과 최고인민회의 소집과 같은 전국가적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석하는 상징물 중 하나이다.
당가
자세한 내용은 인터내셔널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인터내셔널가(인터나쇼날) |
|---|
| 그가 이 곡을 지었을 때 사회주의 노동자는 기껏해야 열 명이었다. 그의 역사적인 노래는 지금 1천만 프롤레타리아가 부른다. 1912년 작사가 외젠 포티에의 25주기(11월 6일)를 맞아 블라디미르 레닌이 소련 공산당의 당보였던 프라우다(러시아어: Правдой)에 게재한 글 |
파리 코뮌이 한창 진행 중이던 1871년 프랑스인 외젠 포티에(프랑스어: Eugène Pottier)가 작사하고 1888년 프랑스인 피에르 드게테르(프랑스어: Pierre De Geyter)가 작곡한 곡인 인터내셔널가(프랑스어: L'Internationale)[6]는 조선로동당을 비롯한 전 세계의 공산당과 공산주의, 사회주의 단체에서 불리우고 사랑받는 곡으로 현재 조선로동당도 인터내셔널가를 당가로 사용하고 있다.
| 1절 |
|---|
| 일어나라 저주로 인 맞은 주리고 종된 자 세계 |
| 우리의 피가 끓어넘쳐 결사전을 하게 하네 |
| 억제의 세상 뿌리 빼고 새 세계를 세우자 |
| 짓밟혀 천대 받은 자 모든 것의 주인이 되리! |
| 2절 |
| 하느님도 임금도 영웅도 우리를 구제 못하라 |
| 우리는 다만 제 손으로 해방을 가져오리라 |
| 거세인 솜씨로 압박 부시고 제것을 찾자면 |
| 풀무를 불며 용감히 두드려라 쇠가 단김에! |
| 3절 |
| 우리는 오직 전세계의 위대한 로력의 군대 |
| 땅덩어리는 우리의 것이니 기생충에게는 없으리 |
| 개무리와 도살자에게는 큰 벼락 쏟아져도 |
| 우리의 머리우에는 찬란한 태양이 비치리! |
| 후절 |
| 이는 우리 마지막 판가리싸움이니 |
| 인터나쇼날로 인류가 떨치리 |
| 이는 우리 마지막 판가리싸움이니 |
| 인터나쇼날로 인류가 떨치리! |
이 외에도 조선로동당 만세,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도 비공식적인 당가로 인정받아 여러 당 행사에서 자주 사용되기도 한다.
역사
창당
김일성 집권기
박헌영 집권기
강성산 집권기
홍성남 ~ 최룡해 집권기
양도아의 집권
파벌
틀:조선로동당의 파벌 (당신들의 조선) 본래 수십년 간 한 국가를 통치한 집권 정당은 각 파벌(계파) 간 투쟁이 심각한 하며 70여년 동안 조선을 통치한 조선로동당도 이에 대해선 예외가 아니다.
조선로동당은 아래 6개의 거대 계파로 나뉘어져 있다.
- 만주에서 빨치산 활동을 하던 인물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된 만주파
- 조선 반도 북부에서 활동하던 인물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된 갑산파
- 중국공산당과 함께 항일전쟁과 국공내전 등에 참여하던 인물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된 연안파
- 조선 반도, 특히 서울을 주 활동지로 삼아 항일운동과 공산주의 활동을 하던 인물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된 남로당파(례산파)
- 소련 공산당에서 주로 활동하던 고려인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된 소련파
- 조선로동당의 청년조직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지도부
틀:역대 조선로동당 당수 (당신들의 조선) 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신들의 조선)
역대 선거 결과
타 정당과의 관계
조선
조선사회민주당
국민당
자유조선
제주
자유당
제주역량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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