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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11월 2일 (수) 16:5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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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티베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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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제국 제50대 수상
타시 왕디
Amir Fakhravar | امیر فخرآور
출생 1960년 12월 20일
이란 테헤란
국적 이란
현직 이란 제국 내각수상
자유당 총재
임기 이란 제국 제50대 수상
2021년 8월 2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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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세예드 호세인 파크라바르
자녀 3명
종교 시아파 이슬람교
소속 정당
의원 선수 7
의원 대수 ?
성향 경제적: 중도 ~ 중도우파
사회적: 중도 ~ 중도좌파
고전적 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입헌주의, 시민국민주의
약력 자유당 청년위원 (1992~1994)
에너지부상 (2005~2007)
재무부상 (2005~2007)
상공상 (2008~2009)
자유당 정책위원장 (2010~2011)
페르시아만 특명상 (2011~2012)
에너지상 (2012~2014)
자유당 원내부총무 (2016~2017)
자유당 총재 (2020~)
수상 (2021~)

개요

이란 제국의 제51대 수상. 이란 자유당이 배출한 네 번째 총리로, 연정을 이끌고있다.

생애

이란 수상

2021년 이란 국민의원 선거에서 그가 이끄는 가봉 연정이 승리하면서, 2021년 8월 28일 이란의 50대 수상에 취임했다.

기존에 합의되었던 그림자내각에 따라 장관직을 분배했다.

사상 및 견해

당내 좌파 세력인 고전적 자유주의 파벌의 일원이다.

정치적 자유, 경제적 자유, 사회적 자유 모두가 보장되는 국가를 지향한다. 방어적 권리와 소극적 자유를 옹호하지만 자유가 무질서와 방종으로 이어지는 것은 경계한다고 한다.

외교석으로는 평화와 인권을 지지하지만 두 가치가 대립할 시에는 평화를 우선시한다. 즉, 인도적 개입에는 반대한다는 것인데, 민주주의는 남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정책으로는 세속화, 감세, 자유무역, 친서방 외교, 내정 불간섭을 내세운다.

비판 및 논란

시리아에 대한 인도적 개입 반대

페르시아만 특명상이던 시절, UN이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에 대한 학살이 벌어지고 있는 시리아에 대한 인도적 개입 여부를 고민할 때 인도적 개입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다. 이유는 상술했듯이 "민주주의는 남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를 내세웠다. 하지만 그가 인도적 개입에 반대하는 이유가 '무역에 방해가 될까봐'라고 동료 국무상에게 말하는 것이 우연히 언론사 마이크에 녹음되었고 이로 인해 인권단체들의 비판을 받았다.

여담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1980 - 1982 입당
무소속 1982 탈당[1]
1982 - 밉당, 정계 입문

각주

  1. 자유당 입당을 위한 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