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레이와 개신은 2031년 8월 31일입니다. 일부 문서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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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
실력지상주의자 서클 実力地上主義者サークル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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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년도 | 2024년 |
회장 | 호리기타 스즈네 |
설립자 | |
이념 | 아나키즘 아나코 캐피탈리즘 자유방임주의 야경국가주의 우파 자유지상주의 능력주의 |
성향 | 극우 |
참의원 | 0석 / 90석 (0%) |
중의원 | 9석 / 360석 (2.5%) |
주요 인물 | 호리기타 스즈네 (회장) 이치노세 호나미 (부회장) 센토 이스즈 타카나시 릿카 |
[ 계파의 정당 역사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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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포스터 - 우선, 국가를 없애는 것.[1] |
개요
개신당의 계파.
극단적 반정부 운동가이자 능력주의자였던 호리기타 스즈네 전 와세다대학 총학생회장에 의해 창단되었다. 이후 미사카파, 오카베파, 아스나파 등 여러 계파에서 인원이 몰려들며 현재는 9명의 중의원 의원이 속한 소규모 파벌로 성장했다.
성향
경제 정책을 기준으로 둘 때, 개신당의 오른쪽 끝에 위치해있다. 국가의 해체와 경제에 대한 정부의 무차별적인 불간섭을 주장한다. 이들은 국가를 정부라기보다는 하나의 기업으로 바라본다. 따라서 이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일본이라는 나라를 없애고 기업에 의해 경영되는 기업형 국가로서의 일본을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천황제에도 반대하며 자위대 역시 해체를 주장하고 있다. 사상적으로 로버트 노직, 머리 로스바드, 아인 랜드 등의 영향을 받았다.
평등한 보통선거권을 부여하기보다는, 다케시마나 쓰시마 등 쓸모 없는 영토는 타국에 매각해 예산을 늘리는 <효율적 영토주권제>, 국민 한명이 주주로서 "국가"라는 기업에 대한 주식 보유량에 따라 선거권을 차등 보유하는 <투표주총제>, 이사진 및 주주 총회에 따라 국가 원수가 결정되는 <원수CEO제>, 윤석열 대통령에게서 영감을 받은 <주 120시간 노동할 권리> 등이 당이 핵심적으로 내걸고 있는 정책이다.
경제에 대한 국가의 개입을 강조하는 SOS단 및 열풍회, 우정을 만드는 모임과는 대립 관계에 있으며, 비교적 개신퍼스트회 등 경제적 보수 성향을 띠는 파벌과 친근한 편이다. 그러나 이들 계파와는 근본적인 목표부터가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밀월 관계에 있진 않다. 종종 같은 보수 방류파로 엮이는 바다를 보는 모임, 샤프트와도 별로 사이가 좋지 않다.
초기에는 아나코 생디칼리스트들과 아나코 코뮤니스트들도 존재했지만 호리기타 스즈네에 의해 모두 제명당했다.
역대 회장 목록
대수 | 이름 | 파벌 호칭 | 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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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호리기타 스즈네 | 호리기타파 | 2024년 ~ |
- ↑ 작은 글씨로 쓰여져있는 내용은 국가를 확실히, 완전히 없앤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