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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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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상세
이운석과 라하연은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하다가 처음 만났다. 이후 라하연이 이운석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였고 이운석이 라하연의 마음을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은 연인이 되었다. 이후 두 사람 모두 정치인이 되면서 청년정계를 대표하는 커플이 되었다.
결혼은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었으나 이미 2022년 초부터 동거를 하고있었다고. 더 나중에 알려진 사실이지만 동거를 시작하기 전에 조촐한 결혼식까지 비공개로 올렸었다고 한다.
송평설-서린아와 함께 청년정계의 대표 커플이기에 정치인인데도 둘 사이의 뉴스를 연예계 가십거리를 주로 다루는 더 선데이 등의 황색언론들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여담
- 이운석의 부정적 별명 중 하나인 나쁜손은 라하연과 같이 찍힌 영상 때문에 생겨났다. 둘이 저녁시간 한 한적한 공원의 구석진 곳에서 서로를 껴안고 키스를 하는 영상이 더 선데이에 의해 공개됐는데, 이 영상에 이운석이 라하연의 풍만한 엉덩이를 움켜쥐고 주무르는 장면이 나온 것이다. 이로 인해 래디컬 페미니스트 진영에서 이운석에게 '나쁜손'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
- 둘은 공개된 장소에서 스킨십을 하는 데에 남의 눈을 별로 의식하지 않으며, 카메라가 없으면 키스까지도 한다고 알려졌었다. 반면 비슷한 커플인송평설과 서린아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최고수위 스킨십이 팔짱 끼기다.
- 둘이 사는 집은 라하연이 결혼하기 전부터 살던 서초동 아파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