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오카다 카츠야 내각(第3次岡田克也内閣)은 민주당의 오카다 카츠야가 내각총리대신으로 임명되어 2017년 11월 1일 조성되어 2020년 9월 16일까지 존속한 내각이다.
개요
제48회 일본제국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승리한 여당 민주당이 사회당과 연립하여 조성한 내각이다.
흐름
2016년 당시 총리 카이에다 반리가 차기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음을 발표한 후, 선거를 통해 민주당 대표에 취임, 총리가 된 오카다 카츠야는 2차 오카다 카츠야 내각을 조각, 국정을 수행하고 있었다.
2017년이 되자 국제정세의 급변에 대처하고자 한국과 미국, 만주국과 남지나 등과 정상회담을 통해 북지나와 소련에 대해 경제적, 군사적 대처를 협의함에 따라 지지율이 급증, 이에 정권 재창출을 노리고 제48회 일본제국 중의원 의원 총선거를 실시한다.
이 선거에서 연립정권에 의문을 품은 당내 의원들이 당시 코이케신당이라고 불리던 희망의 당에 합류하였으나 코이케 유리코에 발언에 의해 역풍이 불어 총선거에서 민주당의 의석이 과반에 미달함에도 불구하고 여당 측이 승리하여 오카다 카츠야가 총리로 선출되게 된다.
이로 인해 오카다는 세번째 총리취임을 하게 된다.
내각 인사
| 직명 | 성명 | 소속 | 특명사항 등 | 비고 |
|---|---|---|---|---|
| 내각총리대신 | 오카다 카츠야 | 중의원 민주당 |
민주당 대표 | |
| 내각관방장관 | 시나 타케시 | 중의원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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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총리 대장대신 |
에다노 유키오 | 중의원 민주당 |
금융 담당 특명대신 | |
| 내무대신 | 오오사카 세이지 | 중의원 민주당 |
식민지, 방재 담당 특명대신 | |
| 외무대신 | 후지타 유키히사 | 참의귀족원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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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대신 | 에다 켄지 | 중의원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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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대신 | 아오야기 요이치로 | 중의원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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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부대신 | 키쿠타 마키코 | 중의원 민주당 |
청소년 담당 특명대신 | |
| 농림대신 | 오가와 카츠야 | 중의원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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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대신 | 시노하라 타카시 | 중의원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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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산업대신 | 카메이 아키코 | 중의원 민주당 |
중소벤처기업 담당 특명대신 | |
| 후생대신 | 츠지모토 키요미 | 중의원 사회당 |
저출산고령화 담당 특명대신 | |
| 보건대신 | 마타이치 세이지 | 참의귀족원 사회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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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대신 | 우부카타 유키오 | 중의원 민주당 |
우주 담당 특명대신 | |
| 자치대신 | 오쿠노 소이치로 | 중의원 민주당 |
지방재생 담당 특명대신 | |
| 문화관광대신 | 나카가와 마사하루 | 중의원 민주당 |
2020 도쿄올림픽, 2025 오사카엑스포 , 지적재산전략 담당 특명대신 | |
| 운수대신 | 아라이 사토시 | 중의원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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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대신 | 히라노 히로후미 | 중의원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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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대신 | 이즈미 켄타 | 중의원 민주당 |
IT 담당 특명대신 | |
| 노동대신 | 카와다 류헤이 | 참의귀족원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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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대신 | 히로타 하지메 | 중의원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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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대신 | 테루야 칸토쿠 | 중의원 사회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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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대신 | 마부치 스미오 | 중의원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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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첩보대신 | 하라구치 카즈히로 | 중의원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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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개발청장관 | 쿠로이와 타카히로 | 중의원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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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기획청장관 | 타지마 카나메 | 중의원 민주당 |
국가기본전략 담당 특명대신 | |
| 상훈청장관 | 카네코 에미 | 중의원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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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흥청장관 | 키카와다 토오루 | 중의원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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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대신 | 하쿠 신쿤 | 참의귀족원 민주당 |
신행정론, NPO, 소비자 및 식품안전 담당 특명대신 | |
| 국무대신 | 후쿠시마 미즈호 | 참의귀족원 사회당 |
성평등, 사회적 포섭 담당 특명대신 | |
| 국무대신 | 와타누키 카츠스케 | 중의원 민주당 |
공무원제도 개혁, 행정 개혁 담당 특명대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