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레이와 개신은 2031년 8월 31일입니다. 일부 문서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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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 명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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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2년 7월 14일 (49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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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노 현 나가노시 | |||||||||||
| 현직 | 개신당 과학기술·이노베이션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 제50대 중의원 의원 (나가노현 제4구) 개신당 나가노현 제4구 총지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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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본의 정치인. 도쿄공업대학 총학생회장의 총학생회장을 지내고, 전일본학생자치회총연합 중핵파 도쿄시 부지부회장을 맡았던 인물로, 주요 운동권 정치인중 하나이다. 나구모 시노부와는 오랜 친구 관계이며, 사상적 동지이기도 하고 산리즈카 지산연합 공항반대동맹을 같이 참여하였다. 이후 개신당이 뜰때 나구모 시노부의 권유로 함께 페트레이버의 모임을 창설하였었다. 이후 고향인 이바라키현에서 의원에 도전하여 전공투 출신으로 의원에 당선되었다.
생애
도쿄공업대학 총학생회장
도쿄공업대학 진학 당시까지만 해도 순수하게 이후 펼쳐질 인터넷 시대에 발빠르게 나아가기 위해서 진학하였고, 이후 취업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학생회에 가입했고, 학생회에서도 조용하게 제일 잘 하는 친구로 알려지게 되었다. 학생회장 선거때 등에 떠밀려 학생회장이 되었고, 의외로 압도적인 표로 당선하게 되었다.
그 지지자들은 사실 전공투였고, 처음엔 등에 떠밀렸지만 결국 학생회장이란 자리가 곧 그학교 투쟁의 선봉장의 역할을 해야만 하는 직책이었기에 귀찮은 일은 싫어했던 그녀도 결국 전공투로서 활동을 시작하였다.
전학공투회의
전공투에선 주로 통나무를 들고 돌격하는 돌격팀의 팀장을 주로 맡았다. 그렇게 깨먹은 방패가 많다고 해서 경찰들은 그를 쉴드 브레이커라고 불렀다. 매를 맞아도 멍만 좀 들 뿐 부러지거나 하는 일 없이 몸도 건장했어서, 모르는 사람들이나 경찰들은 다 남자인줄 알았지만 의외로 여자이다.
나리타 투쟁
마쓰시타 평사원 생활과 퇴출
정계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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