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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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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국 국회 원내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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བོད་ཀྱི་རྒྱལ་ཡོངས་མང་གཙོ་ཚོགས་པ། | |
National Democratic Party of Tibet | |
NDPT | |
독립과 평화, 국민과 민주 | |
1989년 | |
라싸 | |
불교 민주주의 보수주의 아태연합주의 티베트 내셔널리즘 • 사회적 시장경제 • 질서자유주의 • 보수자유주의 • 우익대중주의 • 농본주의 | |
중도우파 | |
펜파 체링 (སྤེན་པ་ཚེ་རིང) | |
룬드룹 샤캅 (ལུན་ཏུན་གྱི་ཧྲ་ཁེ་ཕུའུ།) | |
아태민국당[1] | |
42석 / 108석 (38.9%) | |
3석 / 11석 (27.3%) | |
적색(#E90000) | |
중도민주 인터내셔널 |
개요
티베트 자유당과 함께 티베트 정치에서 양당제를 이루고있는 정당. 보혁구도에서 보수를 맡고 있다.
역사
성향
전통적 불교 윤리에 따른 정치를 추구한다. 사회적으로는 보수 성향을 보이나 경제적 자유를 중요시하는 티베트 자유당과는 달리 복지정책을 지지한다. 다만 국민민주당의 복지정책은 사회주의 이념이 아닌 불교 윤리에 기반한 것인데다가 복지와 경제적 자유의 조화를 중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회민주주의가 아닌 사회자본주의(사회적 시장경제) 정당으로 본다. 최근에는 경제적 자유주의 성향을 띄는 계파도 생겨났다.
반공주의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한 때 티베트를 강점했던 서중국을 매우 경계한다. 이에 반해 인도나 자유인도에는 상당히 우호적이다. 친아태주의 성향도 있으며 아태연합과의 협력을 중시한다.
계파
2개의 주류 회파와 3개의 비주류 회파가 존재한다. 주류 회파는 민주의회파와 국민연대가 있으며 비주류 회파에는 인민권익회의, 자유의회파, 미래회 있다.
- 민주의회파(Democratic Caucus): 민주의회파는 자유보수주의, 질서자유주의, 불교 민주주의 성향의 회파로, 국민민주당 내에서는 리버럴한 편에 속한다. 8년간 집권한 롭상 상가이 전 수상이 민주의회파 소속이었다.
- 국민연대(National Unity): 불교 보수주의, 우익대중주의 성향의 회파로, 당 내 보수파를 맡고 있다.
역대 선거 결과
각주
- ↑ 옵저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