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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 명단 |
| 나구모 시노부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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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82년 05월 05일 (49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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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도 오타구 | |||||||||||||||||
| 현직 | 일본공산당 이바라키현 당조직위원 | ||||||||||||||||
| 서명 | 파일:나구모 시노부 서명.svg | ||||||||||||||||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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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본의 정치인.
리츠메이칸 대학 총학생회장을 지내고 전일본학생자치회총연합 중핵파의 교토시 지부회장을 지낸 대표적인 운동권 출신의 정치인이다. 간토 지역에서 꾸준히 사회 운동을 하면서 인지도를 높였으며 개신당에 입당해 중핵파 출신으로 최초로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그러나 후술할 논란으로 인하여 당 내에서는 강제 출당 얘기가 나오는 의원이었다. 자신의 정치적 상황을 타개하고자 스에히로 아나스타샤를 정치에 입문시켰으나 51회 중원선에서 낙선하며 결국 계파와 당내 모든 입지를 잃어버렸고, 결국 2025년 개신당을 탈당하고 일본공산당에 입당하였다.
생애
리츠메이칸 대학의 총학생회장
나리타 투쟁에서
개신당 입당, 의원 시절
낙선, 계파의 우경화를 막지 못하다.
개신당 탈당
이후 개신당을 탈당하고 공산당에 가입하였다. 고토 키이치와 같은 동지들을 데리고 나오려 했으나, 쿠사나기 모토코는 탈당을 거절하며 독자노선으로 갈아타며 스에히로 아나스타샤를 지지하게 되었고, 고토 키이치는 정계를 은퇴하며 홀몸으로 공산당에 들어갔다.
희망이라 생각했던것이, 사실은 자신이 부른 재앙이었던 것이다.
성향
| 아사히 신문 · 도쿄대학 다니구치 연구실 공동 조사 2022년 중의원 선거 후보자 정보 - 나구모 시노부 | ||
| 이슈 | 질문 | 답변 |
| 개헌 | 헌법 개정 | 반대 |
| 정부 | 사회복지 등 정부의 서비스가 나빠져도 예산이 들지 않는 작은 정부가 더 낫다. | 반대 |
| 소비세 | 공공 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은 필요하다. | 찬성 |
| 일자리 확충 | 한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소비세율을 낮춰야 한다. | 조금 반대 |
| 재정 지출 |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 조금 찬성 |
| 격차 해소 | A: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
B |
| 재정 적자 | A: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
B |
| 부자 증세 |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 찬성 |
| 산업 | A.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B: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추진해야 한다. |
중립 |
| 후쿠시마 오염수 |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처리수의 해양 방출은 어쩔 수 없다. | 반대 |
| 치안·인권 |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 반대 |
| 동성혼 | 동성간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 찬성 |
| 동성애 법안 | 피선거권을 얻을 수 있는 연령을 인하해야 한다. | 찬성 |
| 피선거 연령 | LGBT 등 성 소수자를 둘러싼 '이해 증진' 법안을 즉시 통과시켜야 한다. | 찬성 |
| 외국인 노동 |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 찬성 |
| 탈원전 | A: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
A |
| 부부별성 | 부부가 원하는 경우, 결혼 후에도 부부가 각각 혼전 성을 유지하는 것을 법률로서 인정해야 한다. | 찬성 |
| 가족관 | A: 부부와 여러 아이들이 갖추어져 있는 형태가 가족의 기본이다. B: 한부모 가정이나 사실혼 등 가족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좋다. |
B |
| 핵개발 | 비핵 3원칙[1] 을 견지해야 한다. | 찬성 |
| 국방 | 일본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 반대 |
| 선제 공격 |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 반대 |
| 대북관계 | 북한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 반대 |
| 후텐마 기지 | 오키나와현 후텐마 기지의 헤노코 매립지 이전은 부득이한 일이다. | 찬성 |
| 미일안보조약 | A: 위기 때 미국과의 협력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미일 안보조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B: 일본과 관계없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도록 미일 안보조약 강화에 신중해야 한다. |
B |
| 중국 위협론 | A: 중국은 일본에 위협이 된다. B:일본에 있어서 중국은 파트너이다. |
B |
| 참의원 선거 | A: 한 표 격차 시정을 위해서도 참의원 선거구의 합구는 허용돼야 한다. B: 참의원 선거구의 합구를 해소하기 위해서도 일정 범위 내의 한 표 격차는 허용되어야 한다. |
B |
| 코로나19 대책 | 검사 체제 확충, 치료 체제 확충, 지원금 확충 | |
| '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どちらかと言えば)'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どちらとも言えない)'이다. | ||
논란
"북조선은 우리의 친구" 발언
"기본적으로 6.25 전쟁은 남한의 선제 침공" 발언
김정일 사망 당시 오열 논란
김정일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자 오열했다는 충격적인 일화가 사쿠라 쿄코 의원실 명의로 폭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나구모 의원 측에서는 사실 무근이며, 비슷한 인물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자위대와 대치
리츠메이칸 대학 총학생회장 재직 당시, 자위대를 습격하여 구속된 사건이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당시 리츠메이칸 대학에 투입된 자위관중 한명이 니시즈미 마호 였다고 한다. 이 때문에 현재까지 레나파와는 매우 사이가 좋지 않다.
사토 일레이나 습격 사건
자세한 내용은 사토 일레이나 습격 사건 문서를 참고하십시오.2022년 11월 27일, 국회에서 법무대신 사토 일레이나를 습격한 사건이다. 사토 일레이나는 황실 전범 개정에 앞장서면서 여성이 황가를 이을 수 있도록 했는데, 여기에 평소 황실은 폐지되어야한다라는 소신을 가지고 있던 나구모 의원이 사토 법무상이 황실 전범 개정으로 황실에 힘을 실어줬다고 생각해 습격을 한 것이다.
나구모파 의원 2명과, 보좌진 5명이 의회를 나서던 사토 일레이나 의원을 둘러싸고 협박을 하였으며 심지어 욕설도 터져나왔다는 증언도 있었다. 사토 일레이나 법무상은 당황하여 국회 경호원들에게 긴급히 연락했고, 국회 경호원들이 3분만에 달려나와 나구모 의원을 제지하며 단순 해프닝으로 그쳤다.
그러나 이틀 후 사토 의원은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라며 "동료 당 의원으로서 폐를 끼친 행위"라고 주장했다. 나구모 의원은 결국 당 내 압력에 못이겨 "감정에 찬 행동이었다. 사과하고 싶다"라는 글을 올려, 공식적으로 사죄하였다.
화분 투척 테러
중의원 의원 숙소에서 같이 머물고 있는 블라디레나 밀리제 의원과는 서로 옆방을 공유하는데, 평소 마주칠때마다 험악한 분위기가 나온다는 동료 의원들의 증언들이 있었는데 결국 12월 8일 일이 터졌다.
밀리제 의원이 진주만 공습에서 희생당한 일본군인들을 추모하는 글을 올리자, 2차 대전은 일본의 잘못이라는 포스트잇을 붙인 화분을 밀리제 의원 숙소의 창문에 던진 것이다. 밀리제 의원은 매우 성가진 일이라며, 범인을 찾는다는 글을 올렸고, 이내 나구모 의원이 범인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결국 나구모 의원이 사죄하면서 일이 종료되었다.
제3차 개신당 의원총회 중 최루탄 테러
제3차 개신당 의원총회에서 터진 논란으로, 총도법 위반 논란으로 현재 검찰에 송치중인 사건이다.
2022년 12월 29일, 국회에서 열린 제3차 개신당 의원총회에서 아케미 호무라 외무대신이 울릉도의 일본 귀속을 주장하자, 의회에서는 야유와 응원의 반응이 갈라져 터져나왔다. 뒤이은 연설 순서로 프린츠 오이겐 특명담당상이 아케미 의원의 주장에 동조하는 연설을 하고, 뒤이어 센조가하라 히타기 의원이 연설을 하려는 찰나 나구모 의원이 자신의 품 속에 숨겨둔 최루탄을 국회 연설대로 던져 최루탄이 국회에서 폭발하는 초유의 사태가 터졌다.
결국 센조가하라 의원은 호흡 곤란의 이유로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국회 내 십수명의 의원이 눈이 맵다며 눈물을 흘리는 일까지 터졌다. 스즈미야 하루히 의원이 동요하는 의원을 제지시켰으나 별 소용이 없었고, 소란은 7분 후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대표가 의사봉을 두들기며 정숙을 외쳐 간신히 정리되었다. 이후 나구모 의원은 아케미파, 레나파 의원들에게 사지를 붙잡혀 강제로 의회에서 끌려나와 내동댕이 쳐졌다.
야가미 라이토 윤리위원장은 나구모 의원의 제명까지 생각하고 있다라며 강경한 수위의 발언을 하였고, 현재 나구모 의원은 총도법 위법으로 검찰에 송치된 동시에 윤리위에 회부된 상태이다.
개신당 억까 논란
나구모 시노부는 개신당의 당내 모든 정치를 보았다며, 개신당은 국민들이 알아선 안되는 큰 불안요소가 있다 지적하였다. 동시에, 이들이 10년이 아니라 당장 내년에 사라져도 이상할 당이 아니라며 평가절하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게 뱉어내며 기자회견을 가졌다.
동시에, "나는 개신당 지도부가 두려워하는 비밀을 안다. 하지만 지금은 밝히지 않겠다."라 말하며 무언가를 암시하는 발언으로 기자회견을 마쳤다.
스에히로 아나스타샤 모욕
개신당 억까 논란에서 있었던 기자회견으로, 자신의 권력을 찬탈한 스에히로 아나스타샤에 대해서도 모욕성 발언을 하였다. "내가 그를 입문시킨건 실수."라며 "그자가 이룬것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내가 한 밥에 숟가락만 얹었다."라 발언하였다. 더불어 "앉아서 쓸모없는 책이나 쓰던년을 내가 왜 불렀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나 "제대로된 사회주의자는 더이상 개신당에 없다. 일단 그년이 가장 큰 원인이다." 등등, 수많은 발언을 쏟아내었다.
스에히로 아나스타샤 중의원 의원은 이후 별개의 기자회견을 통해 질의를 받자 "패배자의 단말마까지 들어줄 여유는 없다."라며 일축하였다.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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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2003 | 정계 입문 |
| 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중핵파) | 2003 - 2022 | 입당 |
| 무소속 | 2022 | 노선 차이로 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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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 입당 |
| 무소속 | 2025 | 노선 차이로 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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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입당 |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당선 여부 | 비고 |
| 2002 | 2002년 교토부의회 보결선거 | 가미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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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3 (25.71%) | 낙선 (3위) | |
| 2009 | 2009년 이바라키현지사 선거 | 이바라키현 | 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중핵파) | 17,727 (4.23%) | 낙선 (5위) | |
| 2012 | 2012년 이바라키현의회 선거 | 류가사키시·도네마치 선거구 | 무소속 | 3,783 (13.71%) | 낙선 (3위) | |
| 2014 | 2014년 이바라키현의회 선거 | 다카하기시·기타이바라키시 선거구 | 10,921 (30.22%) | 당선 (2위) | 초선 | |
| 2018 | 2018년 이바라키현의회 선거 | 8,763 (28.71%) | 낙선 (3위) | |||
| 2022 |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이바라키현 제3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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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52 (56.30%) | 당선 (1위) | 초선 |
| 2022 | 제51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 이바라키현 제3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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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02(23.36%) | 낙선 (2위) |
어록
| 暁美おまんこ生意気！ 아케미 너 이새끼 건방져! 중의원 회의 中 |
| あなたは左派ですか右派ですか？ 天皇制と進歩は一緒にできない言葉です！ 당신은 좌파입니까 우파입니까? 천황제와 진보는 같이 못간단 말입니다! 아카 쿠레나이 의원과의 설전 중 |
| 天皇制はその根本にファシズムがある。 戦後体制と天皇制は両立できず、廃止すべきである。 천황제는 그 근본에 파시즘이 있다. 전후 체제와 천황제는 양립 불가이며, 폐지해야한다. 황실전범 개정법 통과 직후 트윗에서 |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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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칸토 제50대 중의원 의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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