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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dBa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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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명 | 노아베이네 (북방철도) |
| 약칭 | NB |
| 국가 | |
| 영업거리 | 2631km |
| 본사 소재지 | 노를란드 클뢰트테비주 피엘하운 2351 32 N1 (Fjellhavn 2351, 32. N1 Kløfteby, Norland |
| 창립년일 | 1921년 5월 13일 |
| 사업영역 | 여객철도사업, 철도건설, 서비스 |
| 공식 홈페이지 | |
개요
노를란드의 국영철도회사이며, 현재 약 3000km가량의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운영 현황
등급
노아베이네의 여객열차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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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yntog, 린탁
노를란드의 유일한 고속열차이다. 처음 계획할 당시에는 별로 크지도 않은 땅에 고속철도 짓는답시고 혈세낭비한다고 비판이 많았지만, 완공 이후에는 고속선에 있는 모든 역에서부터 수도 피엘하운까지 1시간대 안으로 갈 수 있게 되면서 모든 열차계통중에 가장 인기가 많아졌다. 원래는 추가요금은 붙었지만 노르패스로 타고다닐 수 있었지만 민영화 이후 노르패스로는 탈 수 없게 되었다.
- ICT(Intercity-Tog), 이체테
ICT는 린탁이 운행하지 않는 지역의 중-장거리 노선을 운행한다. 속도는 140-180km/h 사이로 운행하며, 린탁과 틸의 중간에 끼어있지만 가격은 거의 린탁보다 약간 싼 수준이기에 린탁이 운행하는 지역에는 거의 죽을 쑤고 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수요가 그리 나오지 않아 노아베이네 적자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점점 운행노선이 축소, 폐지되고있다.
- Til, 틸
ICT의 바로 아랫등급으로, 과거에는 노를란드 모든 지역에서 피엘하운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브랜드였으나, 브랜드 통합 작업의 일환으로 현재는 노를란드 본토 전역에서 운행하는 한국의 무궁화호와 같은 역할을 하고있다.
- Forstadstog, 포스테드스탁
Forstadstog은 1994년 칼 내각 시절 중앙집권 완화정책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브랜드로, 피엘하운이 목적지가 아닌 지방도시-지방도시 수요를 커버하는 목적을 가진다. 정부 지원이 많이 들어가서 꽤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지만, 속도가 다른 것에 비해 느린게 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