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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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다이와어 : 大和)는 프로테바에 위치한 국가로, 남동쪽으로 북메디아 대륙, 특히 구오와 가까이에 있다. 상징국호국호[편집] 자연환경지리기후역사 자세한 내용은 다이와/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정치 자세한 내용은 다이와/정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신기관 자세한 내용은 다이와/신기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신기관은 다이와의 명목상 최고통치기구이자 수도인 헤이안쿄를 다스리는 통치기구이다. 초기에는 제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존재하면서 신정일치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을 갖고 있던 실직적인 최고통치기구였으나 @@전쟁에서 @@@, @@@, @@@의 연합군에 의해 패배하면서 신기관의 권한이 엄청나게 축소되며 유명무실하게 되었다. @@@ 정권 말기, 지진, 태풍, 흉작 등 다양한 자연재해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자 @@의 다이묘였던 @@@이 '백성을 위하지 않는 자가 천황의 뒤에 앉아 조정을 농락하니 하늘이 노하였다'라고 주장하며 조정을 타도하는 @@의 변이 일어났다. 이후 집권한 @@@ 막부에서는 신토를 중심으로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는 사상 아래 신토의 최고기관인 신기관의 권한을 지금의 수준까지 확대했으며, 헤이안쿄를 다른 영지와는 구분되는 독립된 신기관의 직할지로 선포하였다. 섭관회의 자세한 내용은 다이와/섭관회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섭관회의는 헤이안쿄를 제외한 7개의 도의 다이묘들로 구성된 다이와의 통치기구이다. 경제사회문화외교n세기 이전까지 다이와는 국토 곳곳에 있는 신석을 이용해 발달시킨 마법기술을 이용해 공격적인 팽창정책을 고수했다. @@@ 정권은 다이와와 가까운 북메디아의 북부에 원시적인 식민지를 건설해 북메디아의 다양한 사치재와 자원을 본토로 들여왔으며 이 식민지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토착 국가나 민족과 분쟁을 일으켰다. 하지만, @@@ 정권이 @@@의 난으로 몰락하면서 새로 집권한 @@@ 막부는 정신수양과 장인정신을 중시하며 '수양에 불필요한 외국과의 교류는 금해야 한다'라는 @@@의 명령하에 해금령을 선포했다. 이후 대부분의 식민지인은 본토로 귀환하며 식민지는 자연스레 붕괴하였고, 여러 이유로 인해 철수하지 않은 식민지인[1]은 자생적으로 국가를 이뤘다. 이들 식민지인의 후신으로는 대표적으로 야마토, 아마자쿠라 등이 있다. 해금령의 영향은 현재까지도 이어져 해금령이 철폐된 지금도 인근의 일부 국가를 제외한 다른 국가와는 일체 교류하고 있지 않으며, 교류하더라도 인근의 주요 교류국을 중개국으로 삼는 기묘한 외교법을 갖고 있다. 다이와-구오 관계다이와-야마토 관계다이와-이렘나 관계도보게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