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해방전쟁 祖國解放戰爭 | Motherland Liberation W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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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
| 1950년 7월 4일 ~ 1950년 10월 8일 (사실상) 1950년 7월 4일 ~ 현재 (명목상) | |
| 장소 | |
| 조선반도 본토 및 연안과 부속도서 일부 | |
| 원인 | |
| 교전국 및 교전세력 | |
 대한민국 미국 유엔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국 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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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관 | |
| 이승만 신성모 채병덕† 백선엽† 장도영 해리 S. 트루먼 힐튼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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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박헌영 김두봉 최용건 김책 마오쩌둥 펑더화이 이오시프 스탈린 게오르기 말렌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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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 |
| NN,NNN NN,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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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NNN NN,NNN NN,N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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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 | |
| 민간인 포함 약 500,000여명 | |
| 결과 | |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승리 | |
| 영향 | |
| 대한민국의 조선반도 영토 상실, 국부천제 단행 | |
개요
명칭
배경
전개
작전명 '폭풍'
낙동강까지 밀린 대한민국
미군의 연패
국부천제
조국통일선언
대한민국의 패배 원인
수적 열세
미국의 대만 지원
주변국에 끼친 영향
기타
각종 매체에서
어록
| 모두들 앉아 내 말을 들어라. 그동안 잘 싸워주어 고맙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더 후퇴할 장소가 없다. 더 밀리면 곧 망국이다. 우리가 더 갈 곳은 바다밖에 없다. 저 미군을 보라. 미군은 우리를 믿고 싸우고 있는데 우리가 후퇴하다니 무슨 꼴이냐. 대한 남아로서 다시 싸우자. 내가 선두에 서서 돌격하겠다. 내가 후퇴하면 너희들이 나를 쏴라. 백선엽[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