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로이드 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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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로이드 황조
House of Whitelloyd
파일:브리타니아 제국 국기.png 파일:영국 국장.png
어기 문장
FLAT LVUS
빛이 있으라
건립일 0년
건립자 프레더릭 조지 필립 아서 화이트로이드
현재 수장 윌리엄 조지 어터슨 화이트로이드 / 제6대
국가 브리타니아 제국
중화제국
인도제국
일본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작위 브리타니아 제국 황제
중화제국 황제
인도제국 황제
일본 국왕
포르투갈 국왕
아르헨티나 국왕
나이지리아 국왕
멕시코 대공
라오스 대공
캄푸치아 대공
버마 대공
아프리카의 보호자
중앙 아메리카의 보호자
중앙 아프리카 변경백
이베리아 변경백
튀니지 변경백
콘스탄티노플 변경백
알제리 변경백
본가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

개요

작센코부르크고타 왕조(Sachsen-Coburg und Gotha, 제국어로 색스코버그고타 왕조)의 분가이다. 현재 브리타니아 제국, 인도제국, 중화제국 등의 황제가 속해있는 가문이며, 중국의 2,300년 역사를 통틀어 유일한 서양인 국성이기도 하다.

역사

본래 하노버 왕조에 속해있던 연합왕국의 국왕 프레더릭 2세가 후사 없이 승하함에 따라, 프레더릭 2세의 여동생인 엘리자베스 공주와 그의 배우자였던 프리드리히 작센코부르크고타의 아들인 윌리엄 리처드 길리엄 색스코버그고타가 영국의 국왕자리에 오르면서 영국 내에서 하노버 왕조에서 색스코버그고타 왕조로 왕조 교체가 이뤄졌다.

이후로 쭉 색스코버그고타로 왕조가 이어져왔으나 B.B. 6년 터진 독일과 영국의 전쟁은 독일에 그 본가를 두고 있는 색스코버그고타 가문의 존속을 어렵게하였다. 이에 따라 독일과의 전쟁이 휴전된 0년 영국의 국왕이었던 프레더릭 3세는 칭제건원을 함과 동시에, 왕조의 명칭을 색스코버그고타에서 화이트로이드로 바꾸기로 했다. 즉 색스코버그고타 왕조의 분가로 독립한 것이다.

화이트로이드는 영국의 국왕과 브리타니아 제국 황제가 사망하면 안치되는 궁으로, 화이트로이드라는 명칭을 여기서 따왔다. Lloyd는 웨일스어로 "회색"을 뜻한다. 화이트로이드라는 궁은, 신대륙 천도 이후 화이트로이드 궁이 세워진 곳이 안개가 자주 끼는 곳이었으므로 "회백색과 같다"라는 뜻으로 그 이름이 붙여진 것이다.

황조의 팽창

본래 화이트로이드 황조의 뿌리였던 색스코버그고타 왕조 시절, 영국 색스코버그고타 왕조의 지역은 오직 연합왕국으로만 제한되어있었고 유럽을 포함해도 불가리아, 벨기에 등이 전부였다.

그러나 인도제국이 건국되고, B.B. 4년 브리타니아 제국-청 전쟁을 통해 청나라의 옥새가 색스코버그고타 왕조에게 넘어가면서 얘기는 달라졌다. 색스코버그고타 왕조가 화이트로이드 황조로 이름을 바꿨을때, 브리타니아 제국이 선포되고 중화제국 역시 건국되면서 순식간에 화이트로이드 황조는 서양 최대의 황제국인 브리타니아 제국과 동양 최대의 황제국인 중화제국 양국의 국성이 되었다. 이때 이후로 화이트로이드 황조는 사실상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황조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후 브리타니아 제국-일본 전쟁을 통해 일본 천황도 화이트로이드 황조로 떨어졌으며 포르투갈, 아르헨티나 등도 10년대 브리타니아 제국의 황조 아래로 떨어졌다. 아프리카의 모든 국가에 있어서 화이트로이드 황조는 "보호자"로서 군림하고 있다. 이렇게 화이트로이드 황조의 직접적인 통치를 받는 지역들만 하더라도 그 인구를 합치면 전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다.

대한국의 전주 이씨 왕조, 베트남의 응우옌 왕조와 같이 화이트로이드 왕조가 아닌 브리타니아 제국의 식민지도 존재하나, 역시나 제후국으로서 화이트로이드 황조의 통치 아래에 있다.

역대 수장

역대 수장의 명단은 브리타니아 제국 황제와 같으나, 브리타니아 제국 태상황으로 물러나도라도 화이트로이드 황조의 수장 자리는 유지한다.

관련 틀

파일:영국 국장.png
브리타니아 제국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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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에든버러공.png
브리타니아 제국 태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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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영국 국장.png
연합왕국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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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중화제국 국장.png
중화제국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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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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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인도제국 문장.png
인도제국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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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브리타니아령 일본 국장.png
일본국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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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포르투갈왕국 국장.png
포르투갈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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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고냐 왕조
아폰수 1세 산슈 1세 페드루 1세 페르난두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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