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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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니아 제국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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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니아 제국 황태자 · 황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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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제국 제8대 황제
브리타니아 제국 제6대 황제
조지 5세 | George V
중화제국 제6대 황제
태륭제 | 太隆帝
이름 윌리엄 조지 어터슨 화이트로이드
William George Utterson Whitelloyd
출생 80년 12월 25일 (20세)
브리타니아 제국 아메리카 임페리얼 캐피톨 화이트로이드궁
대관식 98년 8월 20일
브리타니아 제국 아메리카 임페리얼 캐피톨 아일스버리궁
국적 파일:브리타니아 제국 국기.png 브리타니아 제국
재위 브리타니아 제국 황태손
91년 5월 12일 - 98년 7월 10일
(7년 1월 4주, 2,615일)
브리타니아 제국 황제
98년 7월 11일 -
(2년 5월 3주, 9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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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化)
선헌(善獻)
연호 태륭(太隆)
존호 융정(隆正)
칸호 텡그린 테트국센(ᠲᠩᠷᠢ ᠶ᠋ᠢᠨ ᠲᠡᠳᠭᠦᠭ᠍ᠰᠡᠨ)
아호 한선(寒善)
부모 부군 길버트 아서 화이트로이드 (43 - 86)
캐서린 글뤽스버그 (45 - )
신체 181cm, 72kg
학력 세인트 조지 군사학교 (졸업)
종교 황제교

개요

브리타니아 제국중화제국의 제6대 황제, 그리고 인도제국의 제8대 황제. 동아시아에서만 쓰이는 연호는 강덕(强德)이다.

부군인 길버트 아서 화이트로이드가 86년 급사함으로서 어린 나이에 황태손 자리에 올랐으며, 8년 뒤에는 조지 4세가 붕어함으로서 불과 18세라는 나이에 즉위한 브리타니아 제국 역사상 최연소 황제가 되었다.[1] 조지 4세와 마찬가지로 간신에 휘둘릴 것이라는 초기의 우려와는 달리, 헨리 게스코인세실 황제기사의 파격적인 개혁 행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행보를 보이며 제국 신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명칭

  • 브리타니아 제국 황태손 전하 (86 ~ 98)
  • 대한국, 류큐국, 대월국, 시암 왕국, 동인도 왕국, 콩고 왕국의 보호자, 중앙 아프리카, 이베리아, 콘스탄티노플, 튀니지, 알제리 방백국의 변경백, 아프리카와 중앙 아메리카의 보호자, 캄푸치아 공국, 라오스 공국, 버마 대공국, 멕시코 대공국의 대공, 일본국, 필리핀 왕국, 말라야-사라왁 연합왕국, 나이지리아 왕국, 아르헨티나 왕국, 포르투갈 왕국, 독일제국, 인도제국, 중화제국, 브리타니아 제국 그리고 로마제국의 황제이신 조지 5세 폐하 (98 ~ 현재)[2]
  • 로마제국 황제 제호 : 게오르기우스 5세 (GEORGIVS V)
  • 브리타니아 제국 황제 제호 : 조지 5세 (Georg V)
  • 중국어 휘 : 화지 (化積)
  • 중국어 아호 : 한샨 (寒善)
  • 중화제국 황제 존호 : 융정황제 (隆正皇帝, 롱쩡황디)
  • 중화제국 대칸 존호 : 텡그린 테트국센 (ᠲᠩᠷᠢ ᠶ᠋ᠢᠨ ᠲᠡᠳᠭᠦᠭ᠍ᠰᠡᠨ)
  • 인도제국 황제 제호 : 조르즈 판차반 (जॉर्ज पाँचवाँ)
  • 독일제국 황제 제호 : 게오르크 5세 (Georg V)
  • 스페인어 제호 : 호르헤 5세 (Jorge V)
  • 포르투갈어 제호 : 조르즈 5세 (Jorge V)
  • 일본어 휘 : 지인 (積仁, 츠무히토)
  • 한국어 휘 : 화적 (化積)
  • 그리스어 제호 : 게오르기오스 5세 (Γεώργιος ο πέμπτος)

생애

황손 시절

브리타니아 제국 황태자길버트 아서 화이트로이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브리타니아 제국의 7대 황제로 즉위할 가능성이 높은 인물이었고, 6살까지는 아무 일 없이 브리타니아 제국 황손으로서의 유복한 생활을 영위하였다. 그런데 그가 6살이었을때, 아버지가 심장마비로 급사하는 일이 일어났다. 평소 건강했던 길버트 아서 화이트로이드의 사망에 대해 여러가지 설이 오갔는데 조지 5세 본인은 정적 귀족 혹은 할아버지에 의한 독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3] 그의 정치적 지위도 덩달아 약화되었지만, 도리어 엄청나게 어린 나이 때문에 권신들이 무엇을 하던간에 꼭두각시가 될 뿐이라는 점을 잘 안 조지 4세의 간신들은 어린 조지 5세를 황태손 자리로 올릴 것을 건의했고 이는 받아들여졌다.

이 때문에 어릴때부터 자신의 아버지의 죽음이 할아버지 혹은 그의 간신들과 관련이 되어있다고 생각하여 브리타니아 제국의 체제를 대단히 경멸, 혐오하였다고 한다. 이런 의식을 가지게 된건 10대 이후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때까지는 간신들에 비해 파워도 적었고 어디까지나 꼭두각시에 불과하였다. 그의 인생이 바뀐 것은 15세 때 세인트 조지 군사학교에 보내진 이후로, 이곳에서 후일 황제기사로 서임되는 헨리 게스코인세실을 만났다. 게스코인세실이 기사경이 된 다음 날에 조지 5세는 게스코인세실을 자신의 황제기사로 서임하였다. 서임 당시의 명분은 "날 황태손이 아니라 유일하게 인간으로 취급해준 사람이다" 였지만 실질적인 목적은 게스코인세실의 급진적으로 진보적인 정치 성향을 통해 자신의 정치적인 목적을 이루려하기 위함이었음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황제 시절

98년 7월 10일 조지 4세가 중화제국 원명원에서 73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조지 4세의 사망 이후 가장 적법한 계승자였던 조지 5세는 브리타니아 제국의 황제이자, 중화제국의 황제 그리고 인도제국의 황제로 즉위하였다. 즉위 당시의 나이가 18세였고 이는 브리타니아 제국 내 최연소 황제라는 기록이었다.

브리타니아 제국 황제기사헨리 게스코인세실도 21세로 매우 젊었고 조지 5세는 그보다도 더 어린 18세의 나이에 불과했기에 간신에 휘둘리기만 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지만, 오히려 간신들을 모조리 내치는 정책들을 썼다. 브리타니아 제국의 법에 있어서 황제는 그야말로 전제군주에 가까운 무한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에드워드 7세의 시대에 조용한 혁명이 일어나 황제가 비교적 내각의 입장을 존중했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는 것을 자제한 것이고 이는 선대왕인 조지 4세와 조지 4세의 선대왕인 프레더릭 5세의 치세에도 지켜져온 불문률이었다. 즉 법률적으로는 황제에게 전제적 권력이 있었지만, 사용되지 않은 것인데, 조지 5세는 이 법이 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귀족들을 숙청하기 시작했다.

그는 헨리 게스코인세실의 휘하에 정보부가 있다는 것을 활용하여, 정보부를 통해 귀족들에 대한 정보들을 수집하라고 지시했고, 이를 통해 수집한 정보들을 이용해 귀족들을 겁박하는데 사용하였다. 겁박함에도 자리에서 떠나지 않는 고관대작들은 아예 내쳐버리는 식으로 정부의 고위 관료들을 교체하였다. 보통 황제에 의한 장관 해임은 4년에 1~3번밖에 이뤄지지 않았으나[4], 조지 5세의 치세 동안에는 3개월동안 무려 16명의 장관들이 교체되었다. 내각 총리인 피터 어린지나소는 이에 적극적으로 반발하여 헨리 게스코인세실이 정보부를 통해 월권을 행사하고, 국무부나 전쟁부와 같은 다른 기관이 해야할 일까지 침범하고 있다며 게스코인세실 경을 황제의 명을 빌려 무한한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면서 그를 해임할 것을 주장하였으나, 도리어 조지 5세는 게스코인세실 경이 정보부를 적극 활용하게 냅둔 것은 자신이라며 어린지나소 총리의 청을 거절하였다.

이후 소위 "게스코인세실 리스트"라고 불리는 명단에 따라, 수많은 귀족들이 부정부패, 탈세, 직권 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되고, 300명 이상이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이중 절반 가까이가 실제로 집행당했다. 또한 내각의 구성원들은 전부 갈려나가, 헨리 게스코인세실 경의 측근들로 구성되었으며, 총선에서 정보부의 조직적 지원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민주당이 승리함에 따라 총리까지 강력한 근황파이자 급진 진보파인 뉴트 제이콥슨으로 바뀌었다. 제국은행과 총독도 전부 게스코인세실의 지시를 받을 수 있는 휘하 부하들로 교체되었다.[5] 결과적으로 봤을때 브리타니아 제국 정부 구조는 여러 귀족들의 암투로 구성되는 시스템에서 헨리 게스코인세실 황제기사경의 일인 독재 체제로 바뀌었다.

이 일련의 과정이 모두 헨리 게스코인세실의 지시 하에 이뤄졌기 때문에 황제기사의 난이라고 불리긴 하지만, 애초에 게스코인세실 경이 그렇게 권력을 장악할 수 있게 판을 깔아준 것이 바로 조지 5세이다. 즉 전제군주로서 조지 5세의 권한은 전혀 손상되지 않았다고 할 수 있으며, 도리어 자신의 직속 신하가 1인 독재 체제를 확립하면서 조지 5세의 정치적 영향력은 매우 강해졌다고도 할 수 있다.

성향

에드워드 7세 이래 가장 진보적인 황제로 꼽힌다. 헨리 게스코인세실 경의 성향이 파급적으로 진보적이기 때문에 진보적인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것이지만 이와 동시에 조지 5세 역시 상당히 진보적인 성향이다. 기성 신분제에 대해 회의적이며, 제3계급 신분의 존재 역시 이해를 못하겠다는 반응이고, 평민원의 권한을 더 키워도 되지 않겠냐고 주장했다. 이런 주장들을 제2계급 평민들이 언급하면 처벌까지 받을 수 있는 수준이다. 신분제의 정점에 서있는 황제가 직접 경직된 신분제와, 제1계급에게만 제한된 보통선거를 비판함에 따라 제2계급 평민들 사이에서 조지 5세의 인기는 매우 높은 편이다.

신냉전 이후의 사회 냉각 분위기에 회의적인 입장이다. 조용한 혁명은 브리타니아 제국의 역사에서 가장 찬란한 순간이었고, 그때와 마찬가지로 사회적, 문화적 자유가 누려져야만 브리타니아 제국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진정한 의미로 소련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브리타니아 제국의 고질적인 문제인 귀족들의 특권을 폐지하는 것은 원론적으로 반대하지만 특권을 축소시키는 것은 부분적 찬성의 입장을 내비치고 있고, 브리타니아 제국과 인도제국, 중화제국 뿐만 아니라 제후국의 시민들도 브리타니아 제국 신민과 똑같은 권리를 가져야하는게 아니냐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급진적인 진보 성향임이 확실하다.

평가

전반적으로 그가 보여주는 강력한 리더십에는 계급을 막론하고 지지하는 여론이 우세하다. 제1계급에서도 암투와 군정경 유착에 지쳐하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귀족들은 조지 5세가 비록 귀족들을 쓸어버리는 헨리 게스코인세실의 뒷배가 되어주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미묘한 입장이더라도 전반적으로는 종양과 같은 부분을 없애버렸다고 비교적 반기는 분위기이다. 제2계급에서는 그야말로 에드워드 7세 이후로 가장 인기가 좋은 황제라고 봐도 좋을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반적으로 보았을때 현 브리타니아 제국의 정치 관련 인물 중에서, 헨리 게스코인세실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헨리 게스코인세실 경은 제2계급에서 부정 여론이 없을정도로 평이 좋기 때문에 1순위인 것이고, 전 계급과 세대, 지역에서 지지를 받는 인물이라고 치면 조지 5세가 단연 1위이다. 게스코인세실 경의 지나치게 잔혹한 숙청 방식과, 독재적인 면모, 그리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정권 장악은 비판받을만한 소지가 많은 반면 조지 5세는 그런 논란에서는 비교적 자유롭기 때문이다.

여담

  •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자신의 고조 할아버지인 에드워드 7세라고 한다.

성격

인간 말종이라는 평을 듣는 헨리 게스코인세실 경과 마찬가지로 인간을 많이 불신하며, 대인 관계가 극도로 폐쇄적이다. 15살까지 제대로 된 친구가 한명도 없었고 지금도 귀족들과 사이가 좋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자기 친구까지 숙청 대상으로 삼는 게스코인세실 경에 비하면 확실히 인격은 나으며, 일단 친구로 인식하는 사람들에게는 낯뜨거울정도로 친하게 지내고 잘 대해주는 편이다. 그를 가까이서 대한 사람들은 모두 조지 5세가 단지 내향적일 뿐이지 실제로는 매우 친절하고 예의바른 사람이라고 하였다.

어릴때 자신의 아버지도 수상쩍은 방식으로 사망했고, 자신을 지켜줘야할 가족들은 정치 싸움에 골몰하여 자신을 정치적인 도구로밖에 여기지 않았던만큼 인간에 대해 불신을 가질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어릴때에는 활발한 성격이었다고 하는데, 지금은 이런 경험 때문인지 매우 냉소적인 인물이 되었다.

게스코인세실 경과의 관계

게스코인세실 경과는 화이트로이드궁, 아일스버리궁에서 같이 기거하고 있으며, 자신의 바로 옆 방에서 거처하도록 하였다. 자신을 24시간 경호하라는 의미기도 하지만 단순한 군신 관계나 친구 관계를 넘어선 관계라는 평이 나왔다.

게스코인세실 경이 귀족들의 암투에서 벗어나기 위해 성을 갈아끼운 화이트로이드 황가의 일원이기 때문에 조지 5세가 일부러 잘 대해주는 것이라는 음모론도 있고, 아예 두명이 동성애 관계가 아니냐는 설도 있다. 조지 5세의 먼 조상인 프레더릭 3세가 동성애자였음을 감안하면 이쪽이 충분히 말이 된다는 의견이다. 물론 황실부에서는 이를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일축하고 있다.

심리적으로 보았을 때, 조지 5세가 직접 밝힌 것 처럼 이전까지 조지 5세는 할아버지를 포함한 주변의 모든 인물로부터 정치적 도구로서만 사용되었는데, 유일하게 조지 5세를 인간대 인간으로 여겨준 사람이 헨리 게스코인세실이기에 심리적으로 의지하는게 아니냐는 것이 가장 적절한 설명으로 보인다. 헨리 게스코인세실 경도 자신의 몇 안되는 친구로서 조지 5세를 인정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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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타니아 제국 제정회의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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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제국 황제
조지 5세
제국황무직
황제기사 황부장관
헨리 게스코인세실 앤드루 오길비
중대국무공직
총리
뉴트 제이콥슨
재무장관 국무장관 전쟁장관 내무장관
피터 더글러스 제이슨 베일리해밀턴 리처드 오언 토머스 에시크로프트
내각 장관
국정조정장관 법무장관 귀족장관 사회장관
스펜서 위틀스버크 줄리언 리어본 베스 블레이크 조너선 엘모어
복지장관 기술장관 교육장관 보건장관
사이먼 워버튼 이언 리치 피터 오스틴 로버트 핵스모건
안보장관 치안장관 무역장관 상공장관
퍼거스 노플러 앨린 스미스 개러스 오브라이언 올리버 페리어존스
자원장관 문화장관 통신장관 건설장관
대니스 버니어모건 피터 호언촐런 리처드 프라이스 덩컨 메이엄
교통장관 노동장관 농무장관 환경장관
루스 맥페이든 어널드 허드슨 그레이엄 코긴스 코널 트레벌라이언
비내각 제정회의 참석자
참사원장 귀족원장 평민원장 사법원장
리처드 버스위슬 토머스 엘런존스 필 레퍼드 레이너드 블런
제국은행장 중화제국 총독 인도제국 총독 캔터베리 대주교
레너드 에스페런드 크리스토퍼 폰 합스버그 조지 허버트 화이트로이드 윌리엄 로저튼
브리타니아 제국 황제 · 브리타니아 제국 총리 · 브리타니아 제국 황제기사 · 브리타니아 제국 황부장관

각주

중화 황제
中華皇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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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시대
진(秦) 황조 시황제 | 이세황제 | 영자영
초한쟁패기 초의제 | 한고제
(전)한 황조 한고제 | 한혜제 | 전소제 | 후소제 | 한문제 | 한경제 | 한무제 | 한소제 | 폐제 | 한선제 | 한원제 | 한성제 | 한애제 | 한평제 | 유영
신 황조 왕망 난립기 자립 정권
(후)한 황조 조위 - 위문제 | 위명제 | 위소제 | 폐제 | 위원제
분열기
삼국시대 촉한 - 소열제 | 회제
조위 - 위문제 | 위명제 | 위소제 | 폐제 | 위원제
손오 - 오대제 | 오폐제 | 오경제 | 오말제
오호십육국 자립 정권 서진 2차 재위 진혜제 | 진회제 | 진민제
동진 진원제 | 진명제 | 진성제 | 진강제 | 진목제 | 진애제 | 폐제 | 진간문제 | 진효무제 | 진안제 | 진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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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명청시대
원 황조 원세조 | 원성종 | 원무종 | 원인종 | 원영종(英) | 원진종 | 천순제 | 원문종 | 원명종 | 2차 재위 원문종 | 원영종(寧) | 원혜종
명 황조 홍무제 | 건문제 | 영락제 | 홍희제 | 선덕제 | 정통제 | 경태제 | 천순제 | 성화제 | 홍치제 | 정덕제 | 가정제 | 융경제 | 만력제 | 태창제 | 천계제 | 숭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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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십국 · 송 · 서하 · 요 · 금 · 원 · 명 · 청 ·
  1. 프레더릭 3세가 조금 더 일찍 18세의 나이로 즉위했기에 더 연소하나 그때는 브리타니아 제국 황제 직위가 없었다. 브리타니아 제국 황제직이 생긴 것은 프레더릭 3세가 72세가 되었을때의 일이다.
  2. 이중 독일제국 황제와 로마제국 황제직을 제외한 모든 공/왕/황위직에서 실제 재위하고 있다.
  3. 길버트 아서 화이트로이드가 기성 체제에 대해 취한 태도는 헨리 게스코인세실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기 때문에 기성 체제의 붕괴에 위협을 느낀 귀족들이 암살했다는 주장이다. 물론 아직까지는 심증이다.
  4. 사실 이것도 적은 편이라고 할 수는 없다.
  5. 인도제국 총독조지 허버트 화이트로이드는 유임되었는데 아버지의 동생이기도 하고 원래 진보적인 성향이라 냅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