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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st 1968, 2020 - 2022 | CC-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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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극우 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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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민주당 | → | 국민의힘 | →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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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国民の力 | People Power Par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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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 약칭 | 국민(国民), 국력/국힘(国力), PPP |
| 슬로건 | いいね！ 早く行く！ 좋아! 빠르게 가! |
| 창당 | 2021년 6월 23일 |
| 전신 | 다함께당 |
| 대표 | 이토 세키에쓰 / 초선 (중, 51대) |
| 부총재 | 하리모토 세이켄 / 4선 (참, 15~21대) |
| 간사장 | 와타나베 요시미 / 8선 (중, 42~48·51대) |
| 정책조사회장 | 사쿠라이 마코토 / 초선 (참, 20대) |
| 이념 | 일본 민족주의 국수주의 우익대중주의 자유방임주의 군국주의 |
| 스펙트럼 | 극우 |
| 참의원 | 13석[1] / 390석 (3.3%) |
| 중의원 | 14석[2] / 650석 (2.2%) |
| 당색 | 빨간색 (#E61E2B) |
| 하늘색 (#00B5E2) | |
| 하얀색 (#FFFFFF) | |
| 당가 | 빨강 빨강 국민의힘 |
| 당원 수 | 6,974명 (2022년 1월 기준) |
| 국제조직 | 무소속 |
| 정책연구소 | 살리는 정책연구회 |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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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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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일본의 극우 정당. 현재 제2야당이다.
상세
제49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자유민주당 후보에게 패하고 뒤이은 50회 중원선에서도 패해 정치적 위기에 몰려있던 다함께당의 당수 와타나베 요시미가 일본 내 극우파들을 결집시킬 목적으로 당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던 전직 게이조부 공안검사장 이토 세키에쓰와 연대하여 창당한 정당이다.
제5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는 스가 요시히데의 리더십에 실망한 보수 유권자들이 다수 국민의힘에 투표하면서, 와타나베 요시미, 히라누마 쇼지로, 기무라 온케이, 가네우미 다이킨 등 상당수의 후보자가 당선되었고 이토 세키에쓰 후보는 게이조부 제20구에서 60.7% 득표로 압승했다.
다만 제21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이후로는 거듭되는 이토 세키에쓰 의원의 실언과 기행으로 인하여 지지율이 많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