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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 내각총리대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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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5대 한성부윤 | |
| 대한제국 제72대 내각총리대신 나경원 羅卿瑗 | Na Kyung-w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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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3년 12월 6일 (60세) |
| 한성부 동작구 노량진동 | |
| 현직 | 제72대 내각총리대신 한나라당 총재 제45대 민의원 의원 한나라당 종문좌파척결위원장 한나라당 이재명내각비리조사특별위원회 간사 |
| 재임기간 | 제35대 한성부윤 |
| 2011년 10월 27일 ~ 2014년 6월 30일 | |
| 제72대 내각총리대신 | |
| 2022년 3월 10일 - 2022년 12월 22일 |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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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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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 | 나주 나씨 |
| 본적 | 충청북도 영동군 |
| 가족 | 4녀 중 장녀 |
| 배우자 | 김재호 |
| 자녀 | 슬하 1남 1녀 |
| 학력 | 서울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법학 / 학사 · 석사) |
| 종교 | 천주교 (세례명: 아셀라) |
| 정당 | .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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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파벌 | 서리풀연구회 (회장) |
| 지역구 | 한성 동작 을 |
| 의원선수 | 8(민) |
| 의원대수 | 37[1] 38 39 41 42 43 44 45 |
| 소속 위원회 | 민의원운영위원회 외교위원회 |
| 약력 | 제34회 사법시험 합격 인천지방법원 판사 부산지방법원 판사 한나라당 대변인 손기정기념재단 이사장 한나라당 최고위원 2011년 하반기 한나라당 한성부윤 후보 제35대 한성부윤 사랑나눔위캔 회장 한국스페셜올림픽 명예회장 숙명여자대학교 석좌교수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집행위원 제19대 국회 후반기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대표 권한대행 한나라당 경기도당 위원장 한나라당 원내대표 한국장애인부모후원회 대표 |
개요
대한제국의 제72대 내각총리대신.
일생
자세한 내용은 나경원 (한나라)/일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비판 및 논란
자세한 내용은 나경원 (한나라)/비판 및 논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평가
계파 색이 거의 없는 정치인 중 한 명이자 6선 의원이며 내각총리대신인 명실상부한 한나라당의 대표적 중진 정치인이다. 하지만 인지도와 명성만큼이나 논란과 구설수도 많다.
진영별로 이미지가 크게 엇갈린다. 민주당계에서는 주어는 없다와 노무현 사저 아방궁 발언으로 이미지가 크게 좋지 않고, 보수 측에서는 미모와 함께 다른 보수 정치인들이 꺼려하는 주제의 발언과 비판을 거리낌 없이 하는 등,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사이다 발언을 자주 한다며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성향으로 인해 일각에선 외교에서는 리스크가 큰 인물로 인식되고 있지만 원래 나경원 본인이 소속된 위원회가 외교위원회이고 의정활동을 하면서 외교에 능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어록
제73대 내각총리대신 취임사
| 대한제국 제72대 내각총리대신 취임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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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새로운 대한제국.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정진석 국회의장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여러분! 이재명 전 내각총리대신을 비롯한 전임 국무대신 여러분. 신임 내각총리대신 나경원입니다. 할리마 야콥 싱가포르 대통령, 포스탱 아르샹쥬 투아데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왕치산 중국 국가부주석,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더글러스 엠호프 해리스 미국 부통령 부군, 조지 퓨리 캐나다 상원의장, 하야시 요시마사 대성제국 외무상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경축 사절과 내외 귀빈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다. 사상 최악의 성남 신도시 비리로 혼란해진 국정과 이로인한 민생 사항이 무시되어 고통을 받은 국민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국민 여러분, 정치의 본질은 책임과 해결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책임을 지고 해결하는 것이 바로 정치입니다. 하지만 그간 전 내각이 책임과 해결을 지었습니까? 하지만 문재인 내각과 이재명 내각은 그 흔한 유감표명 하나 없고 오만과 무능, 그리고 남탓으로 점철된 6년을 제1당의 총재로서 또 대한제국의 민의원 의원으로써 그리고 새로운 내각총리대신으로써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리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지난 몇백년을 이뤄온 위대한 대한제국의 역사가 좌파정권 6년만에 무너져 내려가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보다 잘 할것 이라는 말로 시작했지만 언제부터인가 모든 책임을 한나라당에 전가하고 이제는 한나라당도 그랬다며 두루뭉술 넘어가려고한 위선과 모순의 내각입니다. 그 결과 한강의 기적의 역사가 기적처럼 몰락하고 있습니다. 외교관계는 붕괴되고 있고, 경제는 얼어붙고, 산업 경쟁력은 급속도로 출락하고 있습니다. 또한 만주와의 관계는 역대 최악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내각은 그간 군비증강과 대결구도로 한반도를 공포의 구덩이에 끌고 갔습니다. 지난 총선에서 보내주신 국민여러분의 선택은 이러한 정국을 바로잡고 앞으로 나가는 대한제국을 소망하는 국민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입니다. 국민여러분, 위대한 우리 국민은 2년간의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전세계 최초로 포스트 코로나 선포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는 국민여러분이 고통을 감수하고 인내하여 주신 덕분입니다. 또한 의료진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구시대의 잘못된 관행은 과감히 던져버리겠습니다. 권위적인 총리 문화를 청산하겠습니다. 준비가 되는 대로 지금의 청와대를 나와 정부한성청사에서 진정한 국민의 총리로 거듭나겠습니다. 때때로 광화문 앞에서 시민들을 만나겠습니다. 총리의 권위를 최대한 낮추겠습니다. 모든 권력기관은 무소불위의 권력행사를 하지 못하게 견제장치를 만들겠습니다. 낮은 자세로 일하고 국민과 손잡고 나가는 총리가 되겠습니다. 지난 6년의 민주정권에 의해 파괴된 안보를 서둘러 확인하겠습니다. 계속되는 대성제국의 도발속 이전 내각은 미적지근하게 대응할 뿐이였습니다. 강하게 대응하는 총리가 되겠습니다. 또한 북쪽에 있는 우리의 형제 만주와의 관계는 개선해 더더욱 공고하게 대성을 견제하겠습니다. 낮은 자세로 일하고 국민과 손잡고 나가는 총리가 되겠습니다. 소득주도성장의 실패는 자명합니다. 지난 6년간 우리 경제는 시장 질서를 위배하는 정부의 인위적 개입과 재분배 정책이 고용, 분배, 소득 쇼크로 이어졌습니다. 최저임금 실패의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만큼 임금을 줄 수 있는 소상공인이 많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결론은 해고, 실업, 그리고 소득 상실입니다. 지난해 4분기 하위 20%인 1분위의 근로소득이 36.8%나 떨어졌다고 합니다.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가 증발하는데 어떻게 국민들이 더 잘 살 수 있겠습니까? 소득주도성장 폐기로 경제를 민주정부 6년 전으로 돌려놓겠습니다. 또한 최저임금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하여 소상공인들을 돕겠습니다. 일자리 정책은 어떻습니까? 지난 6년간 일자리 정책에만 162조를 썼습니다. 이 돈이면 국민 한 사람당 150만원씩 쓴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상상을 초월하는 실업입니다. 경제 살리기에는 정도만이 있을 뿐입니다. 일자리는 기업이 만들고, 소득은 시장에서 얻습니다.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기업을 자유롭게 하고 국민의 지갑을 두텁게 하고 시장을 활성화 시키겠습니다. 40대 이하 청년, 대학생, 청소년의 노후를 지키기 위해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합계출산율 0.87명 시대. 미래가 불투명한 청년들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청년이 살기 좋은 대한제국 만들겠습니다. 깨끗한 총리가 되곘습니다. 빈손으로 취임하고 빈손으로 퇴임하는 총리가 되겠습니다. 훗날 다시 동작으로 돌아가 평범한 시민이 되어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총리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자랑으로 남겠습니다. 신뢰받는 총리가 되겠습니다. 총리부터 신뢰받는 정치를 솔선수범해야 진정한 정치 발전이 가능할 것입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고 상식대로 해야만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한사람 소외된 국민도 없게 하겠습니다.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강력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대화하고 소통하는 총리가 되겠습니다. 광화문 시대 총리가 되어 국민 가까운 곳에 있겠습니다. 따뜻한 총리, 친구같은 총리로 남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지금 여기서 새로운 시대 새로운 대한제국이 시작됩니다. 이 길을 함께 가주십시오. 저는 저의 모든것을 마쳐 일하겠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대한제국을 응원해주십시오. 국민여러분 언제나 감사합니다. 2022년 3월 10일 내각총리대신 나경원 |
제73대 내각총리대신 퇴임사
| 대한제국 제72대 내각총리대신 퇴임사 |
여담
- 보수 정당 정치인 치고 딸이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어서 인지 장애인 인권과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집행위원,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 창원광역시 승격 법률 발의에 참여했다. 수도광역행정청 공약 발언이라든지 창원광역시 법률안 참여 등의 행적으로 미루어보면 광역행정을 중시하는 성향인 듯.
- 좌우를 안 가리고 사진 찍기를 좋아한다.
-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및 특례 법률에 참여했다. 창원광역시 승격 법률과 마찬가지로 광역행정을 중시한 결과고 본인은 지방분권이 중요하다 라고 발언하였으나 민주당에 반대로 세종특별자치시가 무산되었다.
- 국회 점거폭동 당시 빠루를 든 사진이 유포되었는데 본인은 "민주당이 가져온 빠루를 국민들에게 보여준 것"이라 밝혔다
- 한나라당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칼국수 먹은 다음에 밥 말아먹는 건 국룰"이라며 군침이 싹 도노 밈을 올렸다.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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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 정계입문 |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정당 | 득표수 | 당락 | 비고 |
| 2004 | 제37대 민의원 의원 총선거 | 비례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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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3,660 (35.76%) | 당선(11번) | 초선 |
| 2008 | 제38대 민의원 의원 총선거 | 한성 중구 | 23,609 (46.70%) | 당선(1위) | 재선 | |
| 2010 | 제39대 민의원 의원 총선거 | (%) | 당선(1위) | 3선[2] | ||
| 2011 | 2011년 하반기 재보궐선거 | 한성부윤 | (%) | 당선(1위) | 초선 | |
| 2014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 | 낙선(2위) | |||
| 2014 | 제41대 민의원 의원 총선거 | 한성 동작 을 | 38,311 (49.90%) | 당선(1위) | 4선 | |
| 2016 | 제42대 민의원 의원 총선거 | (%) | 당선(1위) | 5선 | ||
| 2018 | 제43대 민의원 의원 총선거 | (%) | 당선(1위) | 6선 | ||
| 2020 | 제44대 민의원 의원 총선거 | (%) | 당선(1위) | 7선 | ||
| 2022 | 제45대 민의원 의원 총선거 | (%) | 당선(1위) | 8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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