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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국 내각총리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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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청국 제1·3대 내각총리대신 리훙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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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23년 2월 15일 |
| 대청국 안후이성 허페이시 | |
| 사망 | 1901년 11월 7일 (향년 78세) |
| 대청국 즈리성 버깅시 (現 대청국 버깅시) | |
| 묘소 | 안후이성 허페이시 다헝지(大興集) |
| 재임기간 | 초대 내각총리대신 |
| 1870년 8월 29일 ~ 1885년 4월 21일 | |
| 제3대 내각총리대신 | |
| 1855년 9월 5일 ~ 1899년 10월 21일 | |
| 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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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베르트 보스(Hubert Vos's)가 그린 초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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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청국의 제1·3대 내각총리대신.
생애
유년 시절
의병 시절
집권
초대 내각총리대신
제3대 내각총리대신
실각 이후
평가
긍정적 평가
부정적 평가
여담
어록
| 勞勞車馬未離鞍,臨事方知一死難。 지칠 대로 지친 말은 그 안장을 아직 풀지 않았고 큰 일도 성사되지 못했으니 병으로 편히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구나. 三百年來傷國步,八千里外吊民殘。 나라의 발전이 몇 백 년 동안 뒤쳐졌단 것에 슬퍼하고 몇 백 리 밖의 민생의 어려움을 애도한다. 秋風寶劍孤臣淚,落日旌旗大將壇。 가을바람은 부서져버린 보검(宝剑)처럼 스산하게 불고, 외로운 신하로써 눈물을 흘리고 지는 해는 깃발과 대장단(大將壇)을 비추고 있구나. 海外塵氛猶未息,請君莫作等閒看。 외국의 우리나라 침략 의도는 결코 끝나지 않았으니 모두 이를 등한시하고 방관해서는 아니된다. 그가 죽기 직전에 남긴 절명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