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나경원 내각 (한나라)/2022년/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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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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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주차

12월 2일

  • 코로나 방역 실패와 국기문란을 이유로 중의원에서 내각불신임이 결의되었다.
  • 나총리는 입장을 밝히며 내각불신임을 불복하였다.

12월 2주차

12월 7일

  • 참의원에서 중의원이 결의한 내각불신임을 부결하였다.

12월 9일

  • 중의원에서 다시 내각불신임을 결의하였다.
  • 나총리는 내각불신임을 조건부[1] 수용하였다.

12월 4주차

12월 21일

  • 나경원 내각의 마지막 국무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내각총리대신 초상화가 공개됐다.

12월 22일

▲ 현충원에 참배하는 나경원 내각총리대신
  • 나경원 내각총리대신 퇴임일이다.
    • 나 총리는 마지막으로 국립현충원을 참배했다.
    • 나 총리는 오전 11시 청와대 본관에서 퇴임연설을 진행했다.
    • 나 총리는 윤석열 내각총리대신 취임식을 위해 방한한 외교사절들과 접견했다.
    • 나 총리는 국회에 방문하여 한나라당 의원총회에 참석했다.
    • 나 총리는 국회에서 윤석열 총리를 접견했다.
    • 나 총리는 마지막 공식 일정으로 오후 6시에 걸어서 청와대를 나와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눈 후 사당동 사저로 귀가하였다.
  • 나경원 내각이 오후 11시 59분 총사퇴 했다.
  • 신임 내각총리대신으로 윤석열 공정과 상식 대표가 지명되었다.
    • 민의원에서 윤석열 공정과 상식 대표가 새로운 내각총리대신으로 지명되었다.
    • 참의원에서 나총리를 재신임하기로 결정하였다.
    • 헌법 규정에 따라 윤석열 공정과 상식 대표가 내각총리대신으로 지명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1. 신임 총리 선출까지 자신이 총리직을 유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