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대한국의 군사조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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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kind=small} 대한제국군 大韓帝國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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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 육군 大韓帝國陸軍 |
대한제국 해군 大韓帝國海軍 | ||||||||||||||||||||||||||||||||||
| 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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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현대 대한국의 국가 방위를 책임지는 단체인 자위대는 비록 조직도 역할도 사실상 군대이지만 법적으로는 군대가 아니라 준군사조직이기 때문에 '한국군'이란 칭호는 방위대가 아니라 그 이전, 1945년 9월 2일에 포츠담 선언 수락으로 완전히 해산하기 이전 대한제국의 군대를 의미한다. 종종 제국군을 옛 한국의 군대라 해서 '구 한국군'이라고도 하지만, 상기한 대로 방위대는 정식적인 군대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한국군'이라고 해도 제국을 지칭하므로 문제가 없고, 따라서 대한제국의 군대는 보통은 그냥 '제국'이라고 칭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정확한 표현이다. 당시 그들이 자칭하던 정식 명칭은 '대한제국 육군', '대한제국 해군'이었지만 한국 내부에서도 보통 칭할 때는 이렇게까지 길게 부르지 않는다. 따라서 이 문서는 대한이 패전하기 전 대한제국의 군대에 대하여 서술한다.
물론 방위대가 정식 군대가 된다면 '한국군'이라는 명칭은 현대의 방위대가 갖게 될 것이고 대한제국의 군대는 '구 한국군'이나 '제국군'으로 더 많이 불리게 될 것이다.[3]
아니면 '황군(皇軍)'이라는 표현이 많이 나오는데 '대황제의 군대'라는 뜻이다.[4] 그 앞에 '무적'이라는 수식어는 꼭 붙였는데, 참고로 황군이라는 표현은 1930년대 초에도 생소했다. 그 이전에는 더 예스러운 표현인 황사(皇師こうし: 황제의 군대)가 더 자주 쓰였다.
역사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최고 통수권자
대한국 국제 따르면 제국군의 최고 통수권자는 대황제였다.
즉, 내각의 통제를 받지 않았다. 이는 원조인 독일 제국 헌법과 같았다. 심지어 영국도 군 통수권 자체는 국왕이 쥐는만큼, 군주제 하에서 이 조항만은 오늘날에도 의외로 보편적이다.
당시의 대한은 그저 일본의 속국에 가까웠는 바 이 조항은 그저 상징적인 의미에 불과했다. 거기에 최고 통수권자가 대황제라고 해서 대황제의 통제를 받았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었다. 물론 대황제의 상징성과 권위는 인정했고 실제로도 복종하는 자세를 취했으나, 실제 정책 추진에서는 대황제는 군부에 끌려다니는 모양새였다. 굽신거리면서 '폐하, 이 전투(또는 전쟁)은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라고 하면 대황제가 반강제로 재가하는 식.
이러한 역사로 말미암아 현행 방위대 하에서 최고명령권(통수권)은 내각총리대신에게 있음을 규정했다.
수뇌부
1941년, 태평양 전쟁 당시 기준이다.
계급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계급 문서를 참고하십시오.편제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편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군복
자세한 내용은 한국군/군복 문서를 참고하십시오.병과
해산
제국군과 방위대
기타
- ↑ 융희 1년(1907) 까지
- ↑ 건흥 4년(1929) 부터
- ↑ 방위대가 정규군이 됐을 때의 명칭으로 자주 거론되는 것은 '대한 국방군(大韓國防軍)'이다.
- ↑ 노란 군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