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선

로시아 (토론 | 기여)님의 2023년 7월 4일 (화) 13:00 판

본 세계관은 어떠한 논란을 발생시킬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내 진정한 바람이자 모든 인류의 소망은, 이 엄숙한 의식을 통해서 과거의 피와 대학살을 벗어나 더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