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장:Rainbow/5

[ 펼치기 · 접기 ]
ㅇㅇㅇ 내각
(2021~)
연립여당
자유민주당
 n석 n석 
평양시민동지회
 n석 n석 
야당
신민당
 n석 n석 
한국국민당
 n석 n석 
한국노동당
 n석 n석 
민주국민당
 n석 n석 

 n석 n석 
KBS당
 n석 n석 
정의당
 n석 n석 
천도교청우당
 n석 n석 
무소속  n석 n석 
재적 n석·n석
좌측은 참의원(상원) 의석 수, 우측은 민의원(하원) 의석 수

아키텐

개신당 국회대책위원장
사일런스 스즈카
サイレンススズカ | Silence Suzuka
출생 1994년 5월 1일 (28세)
홋카이도 히다카 진흥국 히다카초
거주지 도쿄도 후추시 히요시초
국적 일본 | 미국
현직 제50대 중의원 의원
개신당 국회대책위원장
링크 | | | |
[ 펼치기 · 접기 ]
부모 아버지 -, 어머니 -
형제자매 n녀 중 n녀
학력 무학력 (유치원도 안다님)
신체 161cm, A형
종교 무종교
소속 정당
소속 파벌
지역구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50
소속위원회 위원회
약력

하찌미

제50대 중의원 의원
토카이 테이오
トウカイテイオー | Tokai Teio
출생 1994년 5월 1일 (34세)
홋카이도 히다카 진흥국 니캇푸초
거주지 치바현 후나바시시 고사쿠정
현직 제50대 중의원 의원
링크 | | | |
[ 펼치기 · 접기 ]
부모 아버지 -, 어머니 -
형제자매 3녀 중 차녀
학력 무학력 (유치원도 안다님)
신체 150cm, O형
종교 무종교
소속 정당
소속 파벌
지역구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50
소속위원회 위원회
약력

총대장

제50대 중의원 의원
스페셜 위크
スペシャルウィーク | Special Week
출생 1995년 5월 2일 (27세)
홋카이도 히다카 진흥국 히다카초
거주지 도쿄도 후추시 히요시초
현직 제50대 중의원 의원
링크 | | | |
[ 펼치기 · 접기 ]
부모 아버지 -, 어머니 -
형제자매 n녀 중 차녀
학력 무학력 (유치원도 안다님)
신체 158cm, A형
종교 무종교
소속 정당
소속 파벌
지역구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50
소속위원회 위원회
약력

미친년

제50대 중의원 의원
골드 쉽
ゴールドシップ | Gold Ship
출생 1999년 3월 6일 (23세)
홋카이도 히다카 진흥국 히다카초
거주지 효고현 다카라즈카시 고마노마치
현직 제50대 중의원 의원
링크 | | | |
[ 펼치기 · 접기 ]
부모 아버지 -, 어머니 -
형제자매 n녀 중 차녀
학력 무학력 (유치원도 안다님)
신체 170cm, AB형
종교 무종교
소속 정당
소속 파벌
지역구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50
소속위원회 위원회
약력

허버년

제50대 중의원 의원
메지로 맥퀸
ゴールドシップ | Gold Ship
출생 1999년 4월 3일 (35세)
홋카이도 히다카 진흥국 우라카와초
거주지 교토부 교토시 후시미구 요시지마 와타시바지마초
현직 제50대 중의원 의원
링크 | | | |
[ 펼치기 · 접기 ]
부모 아버지 -, 어머니 -
형제자매 n녀 중 차녀
학력 무학력 (유치원도 안다님)
신체 159cm, B형
종교 무종교
소속 정당
소속 파벌
지역구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50
소속위원회 위원회
약력

신성한이들은문서를분리시켜야한다

신과도같은아그네스타키온

일본국
문부과학대신
[ 펼치기 · 접기 ]

아그네스 타키온 관련 틀
[ 펼치기 · 접기 ]

일본국 제30대 문부과학대신
아그네스 타키온
アグネスタキオン | Agnes Tachyon
출생 1998년 4월 13일 (24세)
홋카이도 이시카리 진흥국 치토세시 히가시오카
거주지 도쿄도 미나토구 아카사카 3 초메 8-8
재임기간 제30대 문부과학대신
2022년 10월 19일 ~ 현직
서명
링크 | | | |
[ 펼치기 · 접기 ]
부모 아버지 아그네스 프리온, 어머니 아그네스 도플러
형제자매 n녀 중 차녀
학력 치토세시립치토세소학교 (졸업)
치토세시립토미오카중학교 (졸업)
홋카이도치토세호쿠요고등학교 (졸업)
와세다대학 선진이공학부 (화학생명화학과 / 중퇴)
신체 159cm, AB형
[ 상세 펼치기 · 접기 ]

손크기 : F1~F7
하체 길이 : 100cm
어깨 넓이 : 45cm
등 길이 : 45cm
쓰리 사이즈 : 83/55/81
허벅지 둘레 : 59cm
종교 무종교 (무신론)
소속 정당
소속 파벌 트레센
지역구 홋카이도 제5구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50
소속위원회 문부과학위원회 (위원장)
약력

개요

아사히 신문 · 도쿄대학 다니구치 연구실 공동 조사
2022년 중의원 선거 후보자 정보 - 아그네스 타키온
이슈 질문 답변
개헌 개헌 찬성[1]
정부 사회복지 등 정부의 서비스가 나빠져도 예산이 들지 않는 작은 정부가 더 낫다. 조금 찬성
일자리 확충 공공 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은 필요하다. 중립
소비세 한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소비세율을 낮춰야 한다. 조금 찬성
재정 지출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조금 반대
격차 해소 A :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A
재정 적자 A :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중립
부자 증세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반대
법인세 증세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율을 인상해야 한다. 조금 반대
산업 A.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
B :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추진해야 한다.
중립
후쿠시마 오염수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처리수의 해양 방출은 어쩔 수 없다. 조금 찬성
치안·인권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조금 찬성
동성혼 동성간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찬성
동성애 법안 LGBT 등 성 소수자를 둘러싼 '이해 증진' 법안을 즉시 통과시켜야 한다. 찬성
외국인 노동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조금 반대
탈원전 A :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B
부부별성 부부가 원하는 경우, 결혼 후에도 부부가 각각 혼전 성을 유지하는 것을 법률로서 인정해야 한다. 찬성
가족관 A : 부부와 여러 아이들이 갖추어져 있는 형태가 가족의 기본이다.
B : 한부모 가정이나 사실혼 등 가족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좋다.
중립
핵개발 비핵 3원칙[2] 을 견지해야 한다. 찬성
국방 일본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찬성
선제 공격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반대
대북관계 북한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중립
후텐마 기지 오키나와현 후텐마 기지의 헤노코 매립지 이전은 부득이한 일이다. 반대
미일안보조약 A : 위기 때 미국과의 협력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미일 안보조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B : 일본과 관계없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도록 미일 안보조약 강화에 신중해야 한다.
조금 A
중국 위협론 A : 중국은 일본에 위협이 된다.
B :일본에 있어서 중국은 파트너이다.
중립
참의원 선거 A : 한 표 격차 시정을 위해서도 참의원 선거구의 합구는 허용돼야 한다.
B : 참의원 선거구의 합구를 해소하기 위해서도 일정 범위 내의 한 표 격차는 허용되어야 한다.
중립
코로나19 대책 검사 체제 확충, 수제 대책 강화, 치료약 및 백신 개발·확보
'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どちらかと言えば)'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どちらとも言えない)'이다.

그녀의사도맨하탄카페

제50대 중의원 의원
메지로 맥퀸
ゴールドシップ | Gold Ship
출생 1999년 4월 3일 (35세)
홋카이도 히다카 진흥국 우라카와초
거주지 교토부 교토시 후시미구 요시지마 와타시바지마초
현직 제50대 중의원 의원
링크 | | | |
[ 펼치기 · 접기 ]
부모 아버지 -, 어머니 -
형제자매 n녀 중 차녀
학력 무학력 (유치원도 안다님)
신체 159cm, B형
종교 무종교
소속 정당
소속 파벌
지역구
의원 선수 1
의원 대수 50
소속위원회 위원회
약력
  1. 어떤 부분을 개정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응답하지 않았다.
  2. '핵무기를 만들지도, 가지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 사토 에이사쿠 전 총리가 내세운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