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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대한제국의 주요선거
2038년 재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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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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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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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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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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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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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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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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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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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38년 6월 2일에 제1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재보궐선거. 보통 시장, 도지사, 군수, 시의원, 도의원 등등도 공석이 생기면 재보궐선거로 다시 뽑긴 하지만, 2038년 재보선은 지역 정치인들을 뽑는 지방선거와 같은 날 실시되기 때문에 지역 정치인들은 지방선거로 뽑고, 의회원 의원 공석이 된 지역구를 대상으로만 실시된다.
미니 총선
제1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더불어 정세현 의정부에 대한 중간평가의 성격을 띠는 선거로, 이 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의원이 무려 21명이나 되기에 미니 총선이란 별명을 얻게 되었다. 이 선거에서 자유당이 참패할 경우 국정 동력을 잃을 수 있는 만큼, 양당이 사력을 다해 맞붙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선거 실시 지역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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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성화령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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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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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사자명예훼손으로 인한 피선거권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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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발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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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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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성화령 전 의원은 디시인사이드에서 고 문재인 전 총리가 소련 사람이며, 소련공산당 당원증을 빼앗은 김정숙 여사에게 화를 내다 뇌혈관이 터져 사망한 것이라고 주장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형법상 사자명예훼손으로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피선거권을 상실하였다. 징역 1년형을 선고받고 평양서부교도소로 들어갈 때에는 지팡이를 짚고 휘청이는 모습을 보였지만, 반나절 후 정세현 총리가 즉각 사면하자 웃으며 맨발로 뛰어 나오는 모습을 보였다.
후보군
보궐선거를 발생하게 한 장본인인 성화령 의원이 명예회복을 시사하며 재출마를 선언하였다. 소위 '맹형규법'으로 알려진 공직선거법 제266조 제2항 및 제3항은 동법 제263조[3] 및 265조[4]에 의한 당선무효 및 자진사퇴한 사람이 그로 인해 발생한 재보선에 재출마하는 것만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이 중 어느 것도 아닌 성화령은 특별사면으로 피선거권 제한이 해제돼 이 선거에 나서는 것이 이론상 불가능하지는 않다. 성화령은 "보궐선거로 발생하는 40억 정도는 내가 지금까지 번 돈에 비하면 껌값"이라며 '첫날부터 쾌도난마 - 유적지를 아파트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출마를 선언하였다.
성화령의 '천뽑뽑요[5] 발언으로 인한 악연이 있는 천안의미래당은 일찌감치 애니 OTT '라프텔'에서 컨텐츠매니저로 근무한 김성빈 씨를 전략공천했다.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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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심예원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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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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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장 출마를 위한 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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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발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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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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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심예원 전 의원은
후보군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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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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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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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틀니 수영구의원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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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미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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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분 (사) 교토에니메이션 입사를 위한 모임 대표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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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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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민 전 의회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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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출구조사
개표 결과
총평
선거 전 상황
선거 후 평가
여담
둘러보기
틀:제1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플로라)
- ↑ 자유당 2명, 신민당 1명, 천안의미래당 1명
- ↑ 자유당 출신 김틀니 의회원 의장.
- ↑ 선거비용 초과로 인한 당선무효
- ↑ 선거사무장 등의 선거범죄로 인한 당선무효
- ↑ '천안 사람은 뽑지도 말고, 뽑아도 요직에 앉히지 말라'라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