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민본의 연표를 정리한 문서이다. 세계적인 사건을 제외하고는 동아시아만 다루고 있다.
20세기
| 天下雖安 忘戰必危 천하가 비록 편안하더라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 사마양저(司馬穰苴) |
1920년대
1930년대
1940년대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1세기
| 過去事 明如鏡 未來事 暗似漆 지나간 일은 맑은 거울과 같고, 미래에 일은 칠흑처럼 어둡다. 범립본(范立本) |
민본의 연표를 정리한 문서이다. 세계적인 사건을 제외하고는 동아시아만 다루고 있다.
| 天下雖安 忘戰必危 천하가 비록 편안하더라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 사마양저(司馬穰苴) |
| 過去事 明如鏡 未來事 暗似漆 지나간 일은 맑은 거울과 같고, 미래에 일은 칠흑처럼 어둡다. 범립본(范立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