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S단 SOS団 스즈미야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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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년도 | 2022년 |
| 전신 | 입헌민주당 (일부) 레이와 신센구미 (일부) |
| 회장 | 스즈미야 하루히 |
| 설립자 | |
| 성향 | 중도 ~ 중도좌파 |
| 이념 | 리버럴 (현대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평화주의 좌파 자유지상주의 (일부) |
| 주요 인물 | 스즈미야 하루히 (회장) 코소카 호노카 (상임간사) 나가토 유키 토야마 카스미 히라사와 유이 아케호시 스바루 히구치 마도카 나카노 아즈사 |
개요
개신당의 계파중 하나. 개신당 최대의 진보 성향 파벌이다. 현 회장은 재무대신 겸 부총리인 스즈미야 하루히.
성향
구 민주당 및 입헌민주당의 성향을 상당 부분 계승하였으며, 이에 따라 사회자유주의, 리버럴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문화자유주의의 성향을 강하게 띄어 사회적으로 동성혼 합법화, 낙태 합법화, 여성궁가 창설 등 자유주의적인 주장을 내세운다.
경제적으로는 기본적으로 중도이나, 스즈미야 하루히 재무상의 성향에 따라 진보적인 의제를 많이 다루고 있다.
외교적으로는 9조 개헌 반대, 자위대 헌법 명기 반대, 일한중 문화교류 확대, 대아시아 유화외교 등 전형적인 민주당 시절의 비둘기파 노선을 견지한다. 특히 한국에 대해 경제, 문화적으로 매우 친근하여, 아예 한국어까지 할줄 아는 의원들이 상당하다. 청년층으로 구성되어있다보니 대만, 한국의 문화를 좋아하는 '덕후'들이 많기 때문이다.
반면, 인권을 중시해 북한과 중국의 인권유린을 비난하고 친미 일변도의 외교노선을 주장하는 등 민주당에 비행보수적인 면모도 존재한다. 또 과거사 청산 문제에 소극적이기에 혁신계파에 속하는 파벌들에게 비판받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