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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혜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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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 제73대 의회원의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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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 제54대 국무부총리대신 김영혜 金英惠 | Kim Yeong-hy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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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3년 12월 24일 (74세) | ||||||||||||||||||||||||||||||||
|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쌍정리 (現 충청북도 음성시 맹동읍 쌍정리) | |||||||||||||||||||||||||||||||||
| 공관 | 서울특별시 을지로구 을지로동 국무부총리대신공관 | ||||||||||||||||||||||||||||||||
| 사저 | 충청북도 음성시 금왕읍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 | ||||||||||||||||||||||||||||||||
| 현직 | 제54대 국무부총리대신 의정부 특명담당대신 (2038 FIFA 월드컵 담당) 제74대 의회원 의원 자유당 충북 음성·괴산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 ||||||||||||||||||||||||||||||||
| 재임기간 | |||||||||||||||||||||||||||||||||
| 제94대 외교대신 | |||||||||||||||||||||||||||||||||
| 2027년 7월 1일 ~ 2031년 5월 1일 | |||||||||||||||||||||||||||||||||
| 제73대 의회원의장 | |||||||||||||||||||||||||||||||||
| 2034년 n월 n일 ~ 2036년 n월 n일 | |||||||||||||||||||||||||||||||||
| 의정부 특명담당대신 (2038 FIFA 월드컵 담당) | |||||||||||||||||||||||||||||||||
| 2036년 n월 n일 ~ 현직 | |||||||||||||||||||||||||||||||||
| 제54대 국무부총리대신 | |||||||||||||||||||||||||||||||||
| 2036년 n월 n일 ~ 현직 | |||||||||||||||||||||||||||||||||
| 서명 | 파일:플로라 김영혜 서명.svg | ||||||||||||||||||||||||||||||||
| 링크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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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제국의 외교관 출신 정치인.
나경원 의정부의 첫 외교대신.
생애
유년 시절
1963년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쌍정리(現 음성시 맹동읍 쌍정리)에서 사학재단을 운영하던 경창학원 이사장 김재웅과 약사인 어머니 강혜호의 차녀로 태어났다. 음성에서 맹동초등학교와 무극중학교를 졸업하고, 당시 청주 시내에서도 명문 고등학교로 손꼽히던 청주여자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졸업 후에는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외교학을 전공하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 예일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과 국제관계학 학위를 땄다.
1982년 서울대학교 재학 시절, 외무부에서 주관하는 전국학생외교경진대회 대학생부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대한제국 대학생 대표로 선발되어 한영정상회담에 맞추어 영국을 방문했다. 런던의 다우닝가 10번지에 방문하여 자신의 우상인 마가렛 대처 총리를 영접했다. 미담으로 대처 총리가 한국 대표로 방영한 학생들에게 한 명씩 순서대로 장래희망을 물어봤는데, 그녀는 총리에게 외교관이 되겠다고 말했고, 결국 김영혜는 그 꿈의 정점에 올라 대한제국 최초의 여성 주영대사와 주일대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쥔다.
외교관 시절
1984년 제18회 외무고시에 합격하면서 외교관 생활을 시작했다. 고향 선배인 반기문의 도움으로 전두환 의정부 시기에 국가안전기획부장과 국무부총리대신을 지낸 노신영 밑에서 외무와 정무를 익히면서 외교관으로서의 덕목과 경력을 키욱 시작했다. 그녀는 고향 선배인 반기문과 노신영 전 국무부총리대신이 오늘날 외교관 김영혜를 만들어주었다며 조력자로서 그들을 매우 존경한다고 한다.
주독일 대사관에 1등 서기관으로 첫 발령 받아 공식적인 외교 활동을 시작하다가, 그 후에는 외무부에 근무하면서 동북아시아국장, 아시아태평양국장, 외교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고 주네덜란드 대사, 주영국대사를 지내면서 전형적이지만 독특한 엘리트 외교 관료의 삶을 걸어왔다.
이러한 경력으로 김대중 의정부에서는 외교통상부대신을, 이명박 의정부 때는 의정관방 외교안보수석비서관으로 임명되었지만 1년 뒤, 주일대사로 임명되었다. 일전에 주일본 참사관 겸 총영사, 동북아시아국장 등 관련 직책을 지낸 이력이 주일대사 임명에 크게 기여했다.
정계 입문
외교관으로서의 촘촘한 행보와 외교통상부대신, 의정관방 외교안보수석비서관 등 행정 관료로서의 면모까지 보이면서 그녀는 전국적으로 나름 인지도가 높은 상태였다. 2012년 주일대사 활동을 마치고 귀국하여 모교인 서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부 석좌교수를 역임하면서 시사채널과 뉴스에 패널로 등장하였다. 이러한 요소들에 힘 입어 2014년 상반기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박근혜 자유당 총재의 권유로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면서 정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제95대 민의원
2025년 11월 필리버스터
2025년 11월 13일, 국회 필리버스터에 정부 여당이 추진하는 돌봄교육 3법에 대한 비판을 하였다. 자신은 지역구 행사나 현안에 몰두하는 동안 자기 자식을 신경 쓰지 못해 돌봄 교육과 돌봄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지함에도 왜 이재명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는지에 대해 꼬집었다.
| 저는 돌봄의 안정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재명 의정부의 성급한 돌봄 정책에 대해 반대하는 겁니다. 본회의장에 참석하신 신민당 의원 여러분께 물어보고 싶습니다. 자제분들 학교에 몇 번이나 가보셨습니까? 운동회, 입학식, 졸업식, 학부모 참관수업, 체험학습. 저는 한 번도 제 아들딸 학교에 가본 적 없습니다. 다른 부모 다 하는 아이들 담임선생님 상담 전화도 해본 적 없습니다. 아니, 하고 싶어도 못했습니다. 남의 자식 등 뒤에서 박수 치느냐고 내 자식 외롭게 만들면서 그렇게 해온 정치입니다. 국민 대부분은 육아와 근로를 병행하는 것에 있어 부담감을 느낍니다. 그렇기 때문에 돌봄교육이 이를 받춰주면서 육아와 근로 사이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온 국민이 남의 집 이불 속만 바라보는 나라를 기어이 만든다는 겁니까? 이 법을 발의하신 분, 그리고 이 총리, 그 어떠한 합의 없이 절차를 진행한 신민당은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역사와 우리 아이들이 흘릴 눈물 속에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년 돌봄교육 3법 개정안 필리버스터 마무리 발언 |
외교부대신
2027년 나경원 의정부가 출범하면서 초대 외교부대신으로 내정되었다.
2028년 5월 12일 일본 후쿠야마 데쓰로 외무대신이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위해 방한했는데 당시 김영혜 대신이 민족주의 성향의 시민단체인 국사바로세우기위원회가 제작한 미수복 대마도 수복을 상징하는 뱃지를 착용한 채로 후쿠야마 외무대신을 영접하면서 한일 주요 언론사들이 해당 사실을 보도하고 김 대신과 대마도 뱃지가 하루 내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를 정도의 화제가 되었는데, 김 대신의 블로그 게시글에는 4천여 개의 댓글이 달렸고 해당 뱃지는 그 날 하루만에 품절되었다. 자유당 의원들의 행보에 비판적인 태도를 보인 진중권 전 교수까지도 "그러취~ 잘했어 영혜야"라는 제목의 글을 블로그에 남기면서 호평했다.
이 일로 당일 예정된 한일 외교장관 회담은 예정 시간보다 5시간 연기됐고, 주일대사로 근무하고 도쿄대학까지 졸업한 그녀의 행동이 일본 전역으로 알려지자 이 사실에 분노한 일본인들은 김영혜 대신의 트위터 계정에 난동을 부리는 일도 있었다. 심지어 일부 극우들을 중심으로 도쿄대학에서 취득한 학위를 무효화 하자는 운동 또한 전개되었다. 그러면서 일본 정부는 "망국적 외교 추태로 양국 관계 발전을 저해하는 김영혜 대신을 즉각 경질하라"고 요구했지만 김정재 의정관방대신은 일본 정부의 입장 발표 직후 "전날 일본이 자행한 독도 영공 무단 침범을 생각해보라"며 "한국 정부는 항상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영토 주권 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는 공식 설명을 발표하면서 사실상 일본의 요구를 묵과했다.
비판 및 논란
여담
- 청주광역시, 창원광역시, 청진광역시 승격 법률 발의에 참여했다.[4] 수도광역행정청 및 광역교통청 공약 행보와 광역시 승격 법률안 참여 등의 행적으로 미루어보면 광역 행정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보인다.
- 영어, 일본어에 능통하다. 특히 영국식 영어 발음에 능하여 한 때 영어 실력과 발음이 크게 이슈되었다.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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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여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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