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공이 명목상 설치한 행정구역에 대한 내용은 제주도(조공) (굳세어라 금순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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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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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청 소재지 | 북제주군 애월읍 애월리 240 | ||||
| 하위 행정구역 | 2군 | ||||
| 면적 | 1,337.97㎢[1] | ||||
| 인구 | XXX,XXX명[2] | ||||
| 인구밀도 | XXX.XX명/㎢ | ||||
| 도지사 | 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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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오석 (제23대) | |||
| 참의원의원 |  |
석 | |||
| 민의원의원 | |
3석 | |||
| 상징 | 도화 | 참꽃 | |||
| 도목 | 녹나무 | ||||
| 도조 | 제주큰오색딱따구리 | ||||
| 지역번호 | 064(7) | ||||
| IATA 도시 코드 | CJU | ||||
| ISO 3166-2 | KP-49 |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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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제주도는 전라남도, 경상남도와 함께 제주(대한민국)의 실질 통치 지역에 있는 3개의 도(道) 중 하나이다.
제주의 양대 직할시인 제주직할시와 서귀포직할시를 제외한 제주도와 부속도서의 대다수 지역을 관할한다. 도청 소재지는
본래 제주도는 제주도 전역과 인근 도서를 관할 구역으로 했다. 그러나 1967년에 실질수도 제주시를 타이완 성에서 독립시켜 직할시로 삼고 1979년에 가오슝도 직할시로 삼았다.[13] 2010년에는 행정구역을 개편하여 타이베이 현을 신베이 직할시로, 구 타이난 시와 구 타이난 현을 타이난 직할시로, 구 타이중 시와 구 타이중 현을 타이중 직할시로 독립시키고 구 가오슝 현을 가오슝 직할시에 편입시켰으며, 2014년에는 구 타오위안 현을 타오위안 직할시로 삼아 타이완 성에서 독립시켰다. 이렇게 인구 많은 주요 도시들이 타이완 성에서 떨어져나가, 현재 타이완 성의 인구는 중화민국 실질 영토 전체의 약 30% 수준이며, 지리적 기준으로 보는 타이완(펑후 제도 포함) 인구의 30% 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