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 폐하에 대한 설명은 이창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조선국의 연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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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화 시대 咸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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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 2019년 1월 1일 ~ 현재(4년) |
대군주 | 이창 |
내각의정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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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경흥(更興) |
개요
서기 2023년은 함화 4년이다. |
금상(이창)이 조선의 제6대 대군주로 즉위한지 2년차인 2019년 1월 1일 0시 00분 00초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조선의 연호이자 시대 구분. 한반도 역사상 26번째로 사용된 연호이자, 조선 사상 6번째로 사용된 연호이다.
상세
2018년 4월 22일 당시 내각의정대신인 이명박이 내각을 대표하여 연호 후보로 '함화(咸和)'와 '중흥(中興)' 2개를 상주하였고,[1] 금상이 함화와 중흥중에 함화를 고름으로써 새 연호가 결정되었다. 연호의 의미는 '국민 통합과 세계 평화의 발전을 희구'하는 의미이다.
예법에 따라 정변이나 반정 등 비정상적 황위 계승이 아닌 경우에는 유년칭원법에 따라 즉위년 다음 해에 개원(改元)하는 것이 전통이므로,[2] 즉위년 다음 해인 2019년에 개원하였다.
연호 발표
사건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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