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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 노선 개관
| Hub for | 고려항공, 고려 커넥팅항공 |
|---|---|
| Focus city for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이스타항공 |
관서국제공항의 운항 노선 및 취항 항공사를 정리한 문서. 관서국제공항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환승 전용 내항기
국내선이지만 운영 상 국제선 취급을 받는 환승 전용 내항기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는 공항중에 하나이다. 이 공항을 허브로 사용하는 고려항공의 경우 내항기만을 운용하기 위한 고려 커넥팅항공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내항기 이용시 주의점은 다음과 같다.
김포, 김해등 남쪽 방면으로는 관서국제공항에서 환승하는 국제선을 이용하는 승객만 이용 가능하며 내항기 회사와 국제선 회사가 동일하거나 같은 항공동맹에 속해 있거나, 코드셰어편이거나[1] 일정 등급 이상의 항공권(이코노미 Y등급 이상)[2]일 경우 무료 예약이 가능하다. 짐을 자동으로 연결하여 수속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의점은 다음과 같다.
- KTX 특실의 2배 정도로 요금이 매우 비싸며 고려항공과 같은 항공동맹인 원월드 항공사나 코드셰어가 걸린 항공편이 아니면 이용이 제한된다. 다만 마일리지 차감은 국내선 기준으로 차감한다.
- 출/입국시 지방공항 국제선 청사/통로 이용 - 전송객이거나 마중 나가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가족이나 지인에게 확실히 알려야 한다.
- 출국시 지방공항과 관서 면세점 모두 이용 가능, 입국시 국내 면세점 이용 불가 - 항공권을 체크하기 때문이다.
- 관서공항 하기 후 절대 밖으로 나가면 안 된다. 특히 입국 시 관서공항에서 그대로 보안구역 밖으로 나갔다간 표를 날리기 때문이며 출국 시에도 관서공항 밖으로 나갈 수 없는데 이는 지방에서 이미 출국 수속을 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 비행기를 타고 입국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관서에서 입국수속을 밞는게 아니라 지방공항에서 입국 수속을 밞는다.
- 무료 수하물 개수가 적을 수 있다.
- 관서-김해-괌과 같이, 지방공항 환승 여정으로는 이용할 수 없다. 단, 인천에 한하여 특례가 적용되어 관서-인천-오사카 같이 발권할 수 있다.
터미널 배치
제1여객터미널·탑승동
국내선
국제선
제2여객터미널
국내선(환승 전용 내항기)
국제선
| 항공사 | 국가 | 편명 | 취항지 |
|---|---|---|---|
| JS | 일본 | ||
| AA | 댈러스-포트워스, 시카고(오헤어), 뉴욕(JFK) | ||
| BA | 런던(히스로) | ||
| CX | 홍콩 | ||
| QF | 시드니 | ||
| AY | 헬싱키 | ||
| IB | 마드리드 | ||
| JL | 도쿄(하네다), 도쿄(나리타), 간사이 | ||
| MH | 쿠알라룸푸르 | ||
| QR | 도하 | ||
| UL | 반다라나이케 | ||
| AS | 앵커리지 | ||
| HA | 호놀룰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