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장:Nebraska Admiral


민중의힘
People's Power | 民衆力量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 이루려"
장르 정치판타지, 가상역사, 풍자(블랙코미디), 사회 고발물
현황 연재중
주요 변곡점 2020년 9월 2일
김문수민주노동당 상임최고위원, 민중의힘 창당
주연 김문수, 윤석열, 김명신, 한동훈, 황교안
연재기간 2025년 7월 15일 ~ 현재
(출범일로부터 +145일, 0주년)
연재자 Nebraska Admiral
저작권

개요

노동자가 주인되는 사회를 이루자는 것입니다. 노동자가 이 사회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첫째 정치권력의 주인이 되는 것이고, 둘째는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김문수

민중의힘"만약 대한민국의 보수정당, 보수 성향 정치인사들이 모두 진보, 좌파 성향을 띄었다면 어땠을까?"라는 가정하에 만들어진 정치판타지, 가상역사, 풍자[1] 세계관이다. 현재 시점은 2025년.

성향이 리버스, 즉 보수 인사는 진보가, 진보 인사는 보수가 된 세계가 아닌 오직 보수 인사들만 진보, 좌파 진영으로 옮겨간 것이기 때문에 이 세계관의 보수진영에는 인물난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가상인물이나 타 매체의 인물들이 그 자리를 메울 예정.

시놉시스

다시 민중의힘 우리 함께 승리하자
새로운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나가자

지금 민중의힘 가슴속에 큰꿈을 향해
우리 함께 달려가 민중의힘 손잡아

우리 곁에는 항상 민중의힘 뿐이야
거친 세상에 부딪혀 다 이겨내리라
절대 포기는 없어 민중의 행복을 위해
어떤 시련이 와도 다 모두 이겨낼꺼야


민주노동당의 우경적 기회주의, 사회변혁노동자당의 좌경적 모험주의,
보수들이 허락한 진보 더불어민주당, 윤석창 노동탄압 살인마 정권

더이상 모두 두고볼 수 없다.

김문수, 노동해방의 횃불을 이어받아 진보정치 선봉에 나선다!

주요 정당

민중의힘

한국의 1인당 연간 평균소득이 5000만에 달하지만 2500만 민중의 월수입은 고작 200만에 불과합니다. 월급 200만원으로는 수도권에서 집을 빌리고 월세를 내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김문수, 한국 특색 사회주의의 공동부유(共同富裕) 이론에대해 설명하며

민주노동당

국민 여러분, 살림살이 좀 나아지셨습니까?
권영길, 제16대 대통령 선거 후보 토론 中.
  1. 이 세계관의 기초적인 컨셉은 현실 대한민국의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의 영명, 'People Power Party'가 마치 중남미, 유럽의 극좌 정당같단 인터넷 밈에서 유래되었다. 이외에 현실 보수 인사들의 여러 논란이 된 발언이 좌경적으로 어레인지되어 등장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