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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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레펠트 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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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부다페스트 전투 Budapest ostroma Будапештская операция Schlacht um Budap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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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벨트크리그 중 바그라티온 작전의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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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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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8월 17일~1941년 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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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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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우 연방 헝가리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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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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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전술적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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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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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라티온 작전 진행 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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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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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히스팍트
도나우 연방
독일국
자유 우크라이나 망명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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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협정
러시아국
루마니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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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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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627,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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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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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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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00명의 포로를 포함하여 616,304명 전사 또는 실종 부상자 및 병자 84,240명 총 700,54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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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246,856명 부상자 396,796명 실종 15,018명 총 658,6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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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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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다페스트 함락 이후 러시아어로 부다페스트라 적는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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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941년 8~9월 도나우 연방의 부다페스트에서 일어난 전투이다.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포위섬멸로 러시아군은 무려 70만 명에 달하는 팍트군을 섬멸하며 헝가리 일대를 방어하던 남부집단군을 와해시켰지만 직전에 벌어진 데브레센 전투와 더불어 이후 러시아군의 진격이 눈에 띄게 느려지는 계기가 되었고, 무엇보다 벨라루스 전선군의 기갑부대를 빼내서 성공시킨 결과였기에 결국 바그라티온 작전의 실패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