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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천간남도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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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덕 관련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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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대 민선 천간남도지사 김경덕 金敬德 | Kim Kyung-duk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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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68년 1월 17일 (55세) |
| 천간남도 정발군 마독리 (현 천간남도 정발군 마독읍 제리) | |
| 관저 | 천간남도 연립시 장문동 천간남도지사 관사 |
| 현직 | 천간남도지사 |
| 재임기간 | 제n대 천간남도 행정부지사 |
| 2008년 3월 15일 ~ 2010년 9월 4일 | |
| 제15대 민선 천간남도지사 | |
| 2020년 5월 1일 ~ 현직 | |
| 링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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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제국의 정치인.
생애
초기 생애
1968년 1월 17일 천간남도 정발군 마독리에서 2남 3녀 중 차남으로 태어났다. 형독중학교과 형독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학창생활 당시 전교 1등을 놓쳐본적이 없을정도로 우수한 학생이였다. 1988년 한성중앙대학교 행정학과에 입학하였다. 당시 꿈은 변호사였기에 법대로 가기를 원했으나, 성적이 약간 부족하여 법대는 떨어지고 대신 행정학과로 진학했다고 한다. 대학생 시절에는 운동권과는 거리를 두고 공부에 집중한것으로 알려져있다. 자신조차 한성중앙대에서 찍은 사진이 입학할떄 1장과 졸업할때 1장 밖에 없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이후 대학 재학 도중 자진입대하여 병장으로 만기전역 하였다.
공직 생활
한성중앙대 4학년으로 재학하던 중 제n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였으며 졸업 직후 총무처에서 첫 공직생활을 시작하였다. 내무부 재정국, 행정국, 지방자치기획단에서 사무관으로 근무했고, 내무부의 핵심 보직인 총무과 인사계장을 맡다가 서기관으로 승진하고 천남도청으로 전출해 요직 중의 요직인 기획관리실 기획담당관을 맡았다. 그러다 2008년 초 천간남도 행정부지사로 임명되었고, 이를 마지막으로 2010년 9월 퇴직하였다.
정계 입문
퇴임 이후에는 북중국이민자대책협의회 고문, 연변대학교 겸임교수를 맡으며 활동했다. 그러다 2012년, 여당인 사민당이 민주노동당과 사민당으로 분당되고 민정당의 승리가 확실시 되던때 고향인 정발군의 본래 민의원 의원이던 한삼변이 불출마를 선언하자 민정당으로 영입되어 정발군에 전략 공천되었다. 결과적으로 민정당의 극우세 지역이였던 만큼 넉넉한 득표율로 사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당시 주요 공약으로 정발군을 정발시로 승격한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당선 직후 유신정우회에 입회하였다.
2015년 총선이 치뤄지자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여 재선에 성공하였다. 당시 비록 정발시 승격은 실패했지만 과도하다고 불릴정도로 김경덕이 지역예산을 잘 따오는 덕분에 지역 민심이 굉장히 호의적이였다고 한다. 당에서도 내각을 가장 적극적으로 지지하던 친윤상구계 중 한명이였고, 불발되긴 했지만 내무대신으로 언급되기도 했다. 다만 겨우 재선의원이였던 만큼 주요 당직에는 임명되지 않았다. 이후 윤상구 총리가 퇴임하고 은무회 내 온건파인 김무성 총리가 집권하면서 권력의 중심에서 밀려났고, 2017년 총선에서 친무로 분류되던 박현호 전 천간남도지사 비서실장에게 밀려 공천탈락하였다. 이에 반발하여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으나 번복하고 최총적으로 불출마했다.
낙천 이후에는 타지역 지원유세를 하고, 김종필재단 등기이사를 지냈지만 이외의 큰 활동은 없었다.
천간남도지사 출마
2020년 지방선거에서 천간남도지사에 출마한다는 여론이 슬금슬금 나오더니 2019년 12월 26일 천남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공식적으로 천남지사 출마를 선언하였다. 천남지사가 신한국당에게 넘어갈것이 유력한 상황에서 민정당 내에서 출마한다는 거의 유일한 후보였기에 이변없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하지만 실질적인 당선 가능성은 매우 낮을것으로 평가되었는데, 왜냐하면 북중국 내 코로나 역풍과 숙청의 바람으로 대대적인 불법이민자 유입으로 인해 불법이민자에 대한 강경 정책을 펼치던 신한국당의 지지율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직전 같은당의 도지사인 강석봉 도지사의 지지율도 하위권을 기어다녀 당선 가능성은 사실상 0에 수렴한듯 보였다. 하지만 신한국당 장기호 후보가 부정부패 논란에 연루되고, 이로인해 장기호 후보의 경선 상대였던 김서준 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표가 갈리게 되었다. 그런 상황에서 본인은 신한국당과 별로 다르지 않은 강경한 이민자 대책을 내세우고, 지역별 공약도 착실히 준비한 점 등이 호평받아 장기호 신한국당 후보를 1.2% 차이로 꺾고 간신히 당선되었다.
천간남도지사 시절
비판 및 논란
배우자의 미등기 건물 보유 논란
2022년 민정당 전당대회 무효 주장
| 나경원이 총재라고? 민정당 망했다!!! 전당대회 종료 직후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
호모포비아 논란
동성결혼 혼인신고서 출력 중단 논란
| 게이들 전용 혼인신고서는 뽑지도 말고 뽑더라도 쓰레기통에 박아 쳐넣으라 김경덕 도지사의 업무지시 녹취록에서 |
천간남도 내에서 동성결혼을 막겠다며 동성결혼용 혼인신고서의 출력 자체를 막도록 업무지시를 하여 생긴 논란이다.
고향 정발군 특혜 논란
여담
소속 정당
| 소속 | 기간 | 비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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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 정계 입문 |
소속 계파
| 소속 | 기간 | 비고 |
|---|---|---|
| 유신정우회 | 2012 - 2014 | 민의원 당선 |
| 은무회 | 2014 - | 합회[1] |
선거 이력
|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여부 | 비고 |
|---|---|---|---|---|---|---|
| 2012 | 제50대 민의원 의원 선거 | 천남 정발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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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23 (63.42%) | 당선 (1위) | 초선 |
| 2015 | 제51대 민의원 의원 선거 | 100,889 (68.44%) | 재선 | |||
| 2020 | 제1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천간남도지사 | 564,898 (42.12%) | 초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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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대한제국의 광역자치단체장(민선 15기) (카게사가시)
- ↑ 유신정우회, 통일민주회, 경제정책연구회의 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