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게사가시


현재 카게사가시의 시간은 2024년 1월 1일 입니다.

개요

비록 어떠한 종류의 것이든 추억을 갖는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고요하게 또 기쁘게 하여 준다.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만약 고종이 아니라 익평군이 왕이 되었다면?을 가정하고 만든 대체역사 세계관이다. 구(舊) 오도루프를 계승한다.

일찍이 아시아의 황금 시기에 빛나는 등불의 하나였던 한국, 그 등불이 다시 켜지는 날, 너는 동방(東方)의 빛이 되리라. 라빈드라나트 타고르

카게사가시의 주인공. 근대화와 더불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현실 일본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나는 중국이다. 중국은 나 없이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다. 장제스

하늘은 중국의 사치와 오만에 넌더리가 났다. 나는 북쪽에서 온 오랑캐다. 칭기즈칸

카게사가시 최대 빌런. 남중국과의 전쟁에서 사실상 패배하여 북만주로 쫓겨났다. 소련 덕분에 간신히 연명하던 신세였지만 소련이 붕괴되면서 최악에 상황에 놓여 온갖 미친짓은 다하고 다니고 있다.

일본놈들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 김영삼

전쟁의 시대 끝나고, 미륵의 시대 온다네, 울지마라 신하들아, 생명이 보배다 1930년대 연극 <슈리성을 비움>

어머니는 옛 치수대로 천 위에 나를 하나 그리셨다.··· 나는 천천히 울었다.··· 그러시곤 나를 기워... 사람이 되게 하셨다. 수샤오리엔 <시평>

이상을 실현하고 싶다면 좋은 이해자와 같은 이상을 갖는 것 미와 아키히로

민주주의를 짓밟은 중국의 잔인함에 맞서 싸워야 한다 이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