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벨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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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unist1968 2023, CC-0

누벨프랑스 국장.svg 누벨프랑스 관련 문서
Royaume de Nouvelle-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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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임이사국 (2022 ~ 2023)

누벨프랑스 국기.svg 북아메리카의 국가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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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프랑스 왕국
Royaume de Nouvelle-France
누벨프랑스 국기.svg 누벨프랑스 국장.svg
상선기
누벨프랑스 어기.svg
어기 국장
Montjoie Saint-Denis
성 디오니시오 만세
상징
국가 앙리 4세 찬가
(Marche Henri IV)
국화 백합
국조 수탉
역사
베르됭 조약 843년
카페 왕조의 성립 987년
발루아 왕조의 성립 1328년
부르봉 왕조의 성립 1589년
자코뱅의 반역 1789년~1792년
신대륙 천도 1792년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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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몽레알 문장.svg 몽레알 (Montréal)
북위 45° 30′ 17″ 서경 73° 33′ 25″
최대도시 시카고 문장.svg 시카고 (Chicago)
북위 41° 52′ 55″ 서경 87° 37′ 40″
면적 13,984,670km² | 세계 2위
접경국 미국 국기 13개 주.svg 미국
칼리포르니아 국기.svg 칼리포르니아
멕시코 국기.svg 멕시코
멕시코 국기.svg 누에바에스파냐 부왕령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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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64,508,100명 (2023년 1월) | 세계 6위
민족 구성 유럽계 (68.59%)
아프리카계 (11.95%)
아시아계 (8.77%)
히스패닉 (3.80%)
아메리카 원주민 (3.57%)
유대인 (2.13%)
기타 (1.19%)
인구밀도 11.76명/km²
출산율 1.75명 (2022년)
기대수명 77세 (2022년)
공용어 프랑스어
국민어 중국어, 영어, 이디시어, 독일어, 광둥어, 힌두어, 베트남어
지역어 스페인어 (남부 주)
체로키어 등 원주민 언어
공용 문자 라틴 문자
종교 국교 가톨릭교
분포 기독교 (66%)
가톨릭교 (54%)
개신교 (9%)
모르몬교 (3%)
불교 (3%)
유대교 (2%)
힌두교 (2%)
이슬람교 (1%)
기타 및 무종교 (26%)
군대 누벨프랑스 왕립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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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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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입헌군주제, 대의민주제, 양원제, 의원내각제, 성문헌법
민주주의 지수 7.82점, 결함 있는 민주주의
(169개국 중 32위)
국성 부르봉 (Maison de Bourbon)
국왕
(국가원수)
루이 21세
총리
(행정수반)
조제프 코르브
정부
요인
부총리 장 가니에르
상원의장 리샤르 드보방
하원의장 레옹 루비에
대법원장 알렉상드르 뒤클레르
입법부 누벨프랑스 귀족원 (상원)
누벨프랑스 평민원 (하원)
여당 누벨프랑스 진보당
신임과 보완 녹색좌파연합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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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시장 경제
GDP
(PPP)
$9조 5,105억 4,227만(2022년) | 세계 3위
1인당 $57,812(2022년) | 세계 20위
GDP
(명목)
$8조 1,760억 5,257만(2022년) | 세계 3위
1인당 $49,700(2022년) | 세계 18위
수출
입액
수출액 $1조 1,688만 4,000억(2021년)
수입액 $1조 6,549만 8,000억(2021년)
외환보유고 $1조 4,437억 2,585만(2022년)
신용 등급 Moody's Aaa
S&P AA+
Fitch AAA
통화 누벨프랑스 프랑 (NFF, F)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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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서력 기원
시간대 GMT-03:50~-8:00
도량형 SI 단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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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수교 현황 대한제국: 1901년 9월 20일
대한민국: 1949년 1월 1일[1]
국제연합 가입 1945년 10월 24일
무비자 입국 기간 양국 모두 180일
주한총대사관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21
주부산영사관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산로 99
ccTLD
.nf, .nfr[2]
국가 코드
124, NFR, NF
국제 전화 코드
+1
차량 통행 방향
오른쪽
여행경보
여행유의 전 지역
위치
누벨프랑스 어기.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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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8K로 촬영한 누벨프랑스의 모습

누벨프랑스 왕국(프랑스어: Royaume de Nouvelle-France 로욤 드 누벨프랑스[*])은 북아메리카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상세

상징

국가

국기

국장

표어

역사

선주민 시대

누벨프랑스 식민지 시대

루이 16세의 천도

1789년부터 1791년까지 진행된 프랑스 혁명은 부르봉 왕조를 크게 뒤흔들었다. 초기 혁명은 입헌군주제 지지로 흘러갔지만 점차적으로 자코뱅이 주도하는 공화주의적 정서가 퍼져나갔고 민심이 격화되며 여론은 부르봉 왕조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 이러한 와중에 왕실 대변인이라 할 수 있었던 미라보 백작이 급사하며 왕실은 자신의 가장 든든한 지지자를 잃어버렸고 그 대체자도 찾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파리의 최대 유력 주간지인 <파리의 혁명>은 4월 2주본에서 왕권신수설 및 왕의 신성설을 전면 부정하고 신성한 존재는 오직 신뿐이라며 왕에게 부여한 신성성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비슷한 시기에 입헌군주정을 지지하는 <군주제 헌법의 친구들 협회> 회원들이 과격파에 의해 린치를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게다가 국민의회는 헌법에 제시된 국왕의 권한들을 박탈하여 총리에게 넘겨주는 한편 성직자가 혁명법 선서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법률에 국왕이 강제로 서명하게 했다. 요약하자면 발언권, 정치력, 든든한 지지 세력 하나를 한꺼번에 빼앗긴 것이다.

이에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는 가신을 이끌고 스웨덴을 거쳐 누벨프랑스 식민지로 탈출하는 1791년의 도주 사건을 일으킨다. 프랑스 내에서는 왕이 조국을 버렸다는 배반감에 공화정체의 지지율이 높아졌으나, 루이 16세는 자신의 백성이 소수 공화주의자에 의해 휘둘리고 있다며 프랑스 공화국의 적통성을 인정하지 않았고 누벨프랑스 식민지로 천도한 왕정이 적통성을 가진다고 주장했다.

오를레앙-부르봉 분쟁 시대

1815년 나폴레옹 전쟁에서 나폴레옹의 자코뱅 정권이 패퇴함에 따라 프랑스 본토의 공화정이 무너졌다. 나폴레옹 이후의 국제 정세를 조정하기 위한 빈 회의에서는 프랑스의 공화정체를 폐지하고 왕정을 다시 수립하자는 의견이 우위를 차지했지만, 프랑스 내부에서는 "조국을 버리고 식민지로 도망간" 부르봉 왕조에 대한 여론이 무척이나 나빴기 때문에 부르봉 왕가의 프랑스 복귀는 차질을 빚었다. 결과적으로, 부르봉 왕가와 대항하던 오를레앙 왕가가 프랑스의 국왕 자리를 세습하게 되는데, 누벨프랑스의 부르봉 왕가는 이에 크게 반발하며 오를레앙 왕조의 정통성을 부정한다. 이로 인하여 프랑스 왕국은 신대륙의 누벨프랑스(신프랑스, 부르봉 왕국)와 구대륙의 비에유프랑스(구프랑스, 오를레앙 왕국)으로 분열된다.

1815년부터 1848년까지 약 33년간 이어진 이러한 신구프랑스의 대립 체제를 오를레앙-부르봉 분쟁 시대(프랑스어: L'ère du conflit Orléans-Bourbon)라 부르며, 이 시기의 양 프랑스는 자국을 중심으로 한 상대국의 통일을 주장하며 적통성이 자신에게 있음을 주장하였다. 그러나 오를레앙 왕조의 국왕이었던 루이 필리프의 실정이 계속됨에 따라 구프랑스에서 오를레앙 왕조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한다. 결국 1848년 2월 혁명으로 오를레앙 왕조가 타도되면서 프랑스는 다시 공화정으로 복구하고, 프랑스 왕국의 정통성은 누벨프랑스로 다시 넘어간다.

1852년 나폴레옹 3세가 프랑스 제국을 선포하며 구프랑스에서 왕정 체제가 다시 성립되었으나 나폴레옹 3세는 신자코뱅주의를 주장하는 인사였고 따라서 누벨프랑스의 왕정 체제와는 단절을 추구했다. 이로써 18세기 중반 "구 프랑스의 왕정 체제"는 누벨프랑스의 온전한 체제로서 받아들여졌다.

누벨프랑스 왕국의 성립과 산업혁명

제국주의 열강 시대

2차 세계대전 이후와 현대

지리

행정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누벨프랑스-대한민국 관계

누벨프랑스-프랑스 관계

누벨프랑스-미국 관계

누벨프랑스-칼리포르니아 관계

누벨프랑스-멕시코 관계

대중매체에서


  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공식적으로 수교한 적이 없는 몇 안되는 나라이다.
  2. .fr 도메인을 등록시키려다 프랑스의 반발에 부딪혀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