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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프랑스 진보당 Parti progressiste de Nouvelle-Fran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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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PPN, Pro, ProNF |
영문 명칭 | Progressive Party of Nouvelle-France |
창당 | 1867년 1월 20일 |
대표 | 조제프 코르브 / 3선 (40~42대) |
사무총장 | 쥘리에트 오탱 / 재선 (41~42대) |
상원 원내총무 | 루이 뒤모예트 라생모렐 |
하원 원내총무 | 장프랑수아 이브 불랑제 / 9선 (35~42대) |
이념 | 자유주의 빅텐트 사회자유주의 고전적 자유주의 (당내 중도파) 보수자유주의 (당내 우파) |
스펙트럼 | 주류: 중도 ~ 중도좌파 분파: 중도우파 ~ 중도좌파 |
귀족원 의석 | 146석 / 300석 (48.6%) |
평민원 의석 | 203석 / 450석 (45.1%) |
당색 | 빨간색 (#D71920, 주색) |
연두색 (#73BE1E, 보조색) | |
노란색 (#FFD700, 보조색) | |
당원 | 3,312,500명 (2023년 1월 추산) |
국제 조직 | 자유주의 인터내셔널 |
여성조직 | 여성진보동맹 |
청년조직 | 전국 청년진보당 |
당가 | |
공식 사이트 | |
공식 유튜브 채널 | |
SNS | | | |
개요
누벨프랑스의 자유주의 정당으로, 현재의 집권여당이자 현존하는 누벨프랑스의 정당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정당이다. 20세기 이후 총 74년간 장기집권하여, 선진국의 자유주의 정당 중 가장 오래 집권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현 당수는 뱅자맹 코르브 전 총리의 아들이자 제45대 총리인 조제프 코르브.
역사
지지 기반
진보당의 지지 기반은 본래 보수주의에 반대하는 백인 엘리트 계층이었으나,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케인스주의를 받아들인 피에르 드위그의 노선이었던 "누보콩트라(Nouveau contrat) 동맹"에 따라 서민층과 엘리트 계층을 아우르는 정당으로 도약했다. 계급정당으로서의 성격은 옅으며 계급 협조론을 주장하는 것에 가깝다. 21세기 현재, 진보당의 주요 지지층은 대도시권, 중산층, 고학력자, 장년층이다. 인종별로는 원주민과 아시아계에서 상당한 지지를 얻고 있으며 지리적으로는 북동쪽으로 갈 수록 지지세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성향
진보당은 자유주의 빅텐트 정당으로 좌로는 경제적 개입주의를 지지하는 케인스주의자로부터 우로는 신자유주의적 처방전을 지지하는 경제적 자유주의자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반면 사회적, 외교적으로는 각각 진보주의와 국제주의적 자유주의[1]를 폭 넓게 지지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진보당은 사회주의나 좌파를 표방하지는 않지만 보혁 구도에서 진보좌파를 대변하는 정당으로 관례상 여겨진다.
역대 당수
- ↑ 타국에 대한 개입을 지지하는 자유주의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