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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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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도스 대의회 원내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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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未來鄂爾多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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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칭 | 來鄂, OF |
| 영문명 | Ordos of the Future |
| 슬로건 | 一起走吧，鄂爾多斯 함께 가자, 오르도스 |
| 창당일 | 2018년 2월 16일 |
| 당대표 | 바이리 / 재선 |
| 의원단장 | 주차오진 / 3선 |
| 사무단장 | 첸리펑 / 초선 |
| 이념 | 자유주의 시민국민주의 아태연합주의 ㆍ고전적 자유주의 ㆍ사회자유주의 ㆍ보수자유주의 |
| 스펙트럼 | 중도좌파 ~ 중도우파 |
| 입법의원 | 116석 / 200석 (58%) |
| 당색 | 천청색 (#50C0E8) |
| 전체 당원 수 | 11만 5천 명 (2022년 6월 기준) |
| 책임 당원 수 | 4만 명 (2022년 6월 기준) |
| 청년 조직 | 청년의 오르도스 |
| 국제 조직 | 자유주의 인터내셔널 |
개요
오르도스의 자유주의 정당. 현재 단독 여당이다.
역사
2018년 2월, 연합사회당에서 탈당한 전 인권부장관 바이리를 중심으로 연합사회당 탈당파, 조국당 탈당파 그리고 일부 시민단체가 창당하였다. 창당 4개월 이후 치루어진 선거에서 96석을 확보하여 원내 1당이 되었으나 과반에는 약간 못 미쳤다. 하지만 티베트 인민당과 일부 무소속 의원들의 신임공급을 통해 정부 구성에 성공했다.
코로나 악재에도 불구하고 2022년 총선에서는 아슬아슬하게 단독 과반을 확보할 것이라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하지만 실제로는 더 선전하여 전체 200석 중 116석을 확보, 여유롭게 과반을 차지했다.
성향과 정책
주류는 중도자유주의이지만 사회자유주의와 보수자유주의까지 망라하는 순수한 자유주의 정당이다.
주요 정책은 다음과 같다.
지지 기반
중산층을 탄탄한 지지기반으로 가지고있다. 2022년 8월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중산층의 68%가 2022년 총선에서 미래의 오르도스에 투표했다고 응답했다. 이외에도 3040과 고소득층, 고학력자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는 편이다. 직종별로 파악했을 때 사무직 근로자, 전문직 종사자, 중소기업 소유자 등에서 지지율이 높다.
반면 저소득층, 블루칼라 노동자, 농민층에서는 지지율이 매우 낮다.
비판 및 논란
"바이리 1인 정당"
당이 대표인 바이리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비판이 있다. 사실상 바이리의 1인 정당이라는 것. 실제로 바이리의 압도적인 인지도와는 대조되게 미래의 오르도스 소속의 다른 정치인들은 인지도가 상당히 낮다. 바이리도 이런 비판을 인식했는지 여러 정치인을 키우려는 듯 하다.
"가진자들의 정당"
미래의 오르도스의 주 지지층이 중산층 및 고소득층이다보니 경제정책에서 분배와 복지보다는 감세, 규제 완화 등 경제적 자유를 중요시하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이때문에 좌파 성향의 평론가 후시진은 신문에 사설을 실어 미래의 오르도스를 "부자만의 오르도스"라고 비꼬며 비판했다.
더군다나 바이리 내각이 투자 유치를 위해 삼성, 라우, GM등 해외 대기업에 각종 특혜를 제공하고 오르도스의 금융시장을 해외 자본에 완전히 개방하면서 이러한 비판이 늘어났다.
역대 선거 결과
| 연도 | 지도자 | 의석수 | 비고 |
|---|---|---|---|
| 2018 | 바이리 | 96 / 20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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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 여당 |
| 2022 | 116 / 20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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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과반 |
모티브
- 프랑스의 앙마르슈
- 러시아의 미래의 러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