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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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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시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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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시 제11대 시장 박영선 朴映宣 | Park Young-sun | |
출생 | 1960년 1월 22일 |
경상남도 창녕군 | |
국적 | 대한민국, 일본 (복수 국적) |
거주지 | 서울수도시 서대문구 연희동 |
현직 | 서울수도시장 민주국민당 서울수도시당 당협위원장 |
임기 | 서울수도시 시장 |
2020년 5월 16일 ~ 현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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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서울부터 공정상생, 첫날부터 능숙하게 2020년 지방선거 서울수도시장 후보 슬로건 |
대한민국의 정치인.
제9회 대한민국 광역지자체장 동시선거에서 기존 서울수도시장이었던 안철수의 3선을 저지하고 서울수도시장에 당선되어 현직에 있다.
생애
서울수도시장
박영선의 초기 지지율은 매우 낮았으나, 정인규 성폭력 사건이 터지면서 진보 진영이 사분오열하자 상황은 반전된다. 박영선의 지지율은 2018년 11%에서 2020년 46%로 상승하였으며 최종 결과 안철수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는 45%를 득표한 반면 박영선 후보는 52%를 득표해 서울수도시장에 당선된다.
그러나 재임 도중 서울수도시의 집값이 폭등하는 것을 막지 못하여 큰 비판을 받았으며 결국 이는 그의 지지율이 하락하는 큰 원인으로 작용하였다.
제10회 대한민국 지자체장 동시 선거
현재 재선을 선언한 상태로, 민국당 내부 지지율은 박영선 57%, 권영진 16%, 고민정 11%로 부동산 논란에도 불구하고 박영선이 무난하게 내부 경선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론조사에서는 현재 유력 서울수도시장 후보군인 윤석열 후보에게 밀리는 결과를 받고 있다. 양자 대결로는 윤석열 47%대 박영선 36%, 안철수 44%대 박영선 41%, 박주민 41%대 박영선 4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