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레나 밀리제 폭탄 테러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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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레나 밀리제 폭탄 테러사건
ヴラディレーナ・ミリーぜ爆弾テロ事件
Vladilena Milizé bombing inci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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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일시 2025년 0월 0일 18시 14분 경
유형 적색테러, 폭탄테러, 살인미수
발생 위치 가와사키시 다카쓰구 미조노쿠치 기차역 앞 광장
피의자 이케다 우에 (池田 上, 23세)
동기 블라디레나 밀리제의 극우적 언행과 정책에 대한 반감
피해자 블라디레나 밀리제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개요

2025년 0월 0일 18시 4분 경, 자신의 지역구인 가나가와현 제18구에서 연설을 하던 블라디레나 밀리제이케다 우에에게 폭탄 테러를 당한 사건이다.

전개

테러 전 상황

블라디레나 밀리제는 자신의 지역구인 가나가와현 제18구 지역에서 유세를 위해 유세차를 몰고 오후 17시 30분쯤 자리를 잡았다. 이후 18시부터 연설이 시작되었는데, 연설 도중인 18시 4분 이케다 우에는 사제폭탄 2개를 들고 유세를 지켜보는 인파들 사이에서 지켜보다가 18시 3분경 폭탄을 손에 쥐었고, 라이터를 꺼내 불을 붙였다.

이후, 18시 4분경 "미친 여우같은년은 꺼져라, 혁명만세! (狂っーキツネのような女性は消え、革命万歳!)"라 외치며 불이 붙어 점화된 사제폭탄 2개를 꺼내 유세차를 향해 던졌고, 두개 다 유세차 위로 올라갔으나 하나는 불발, 하나는 보좌관의 신속한 대처로 다른곳에서 폭발하며 테러가 감행되었다.

폭탄 투척과 그 후

이후, 범행 이후 6분경 체류탄까지 던지려 하였으나,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압당하며 사건이 일단락되었다. 범인 이케다 우에는 현장에서 연행되었다.

폭탄 투척 및 부상 정보

  • 범인은 단상에 올라 연설하는 피해자를 향해 "혁명 만세!(革命万歳!)"라 소리치며 사제폭탄을 던졌다.
    • 사제폭탄은 총 2개가 던져졌고, 하나는 유세차 위로 올라갔으나 연기와 열을 내뿜을 뿐 폭발하지 않았고, 나머지 하나는 보좌관이 발로 차 유세차 아래로 떨어지며 다른곳에서 폭발하여 인명피해는 없었다.
    • 블라디레나 밀리제 의원은 경미한 부상도 없이 대피하였다.
  • 연이어 체류탄을 던지려던 와중, 경찰에게 제압되었으며 체류탄은 터지지 않았다.

사건 이후

피의자

범행 동기

사용 총기

영향 및 전망

음모론

아냐파의 암살 사주 의혹

반응

기타

유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