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민공화국 (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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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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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민공화국
日本人民共和國 | People's Republic of Japan
국기 (1949-1995) 국장 (1949-1995)
국기 (1996-2003) 국장 (1996-2003)
未來を作る鬨の聲
미래를 만드는 함성
상징
국가 인터내셔널가 (1949년-1954년)
들어라 만국의 노동자 (1954년-2003년)
국화 두루미
위치
1949년 3월 7일 ~ 2003년 6월 1일
건국 이전 남북결렬 이후
소비에트 민정청 오주민주공화국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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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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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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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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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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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LD
.prj
국가 코드
PRJ, 433
전화 코드
+85

1.개요

1949년부터 2003년까지 일본 열도 북부에 존속했던 사회주의 공화국이다. 2003년 두 개의 야마토 선언을 통해 적화통일 노선을 포기하고 오주민주공화국으로 국호를 변경했다.

2.상징

2.1.국호

언어별 명칭
영어 People's Republic of Japan (PRJ)
North Japan
일본어
日本人民共和國 (にほんじんみんきょうわこく)
北日本 (きたにほん)
한국어 일본인민공화국
북일본
중국어
日本人民共和国 (rìběnrénmíngònghéguó)
北日本 (běirìběn)
프랑스어 République populaire du Japon
러시아어 Китайская Народная Республика
스페인어 República Popular de Japón
아랍어 جمهورية اليابان الشعبية

일본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는 1949년 헌법 제정을 통해 확정되었다. 국호가 논의되던 초기에는 '일본'이라는 국호 자체가 천황제에 근간을 두고있는 봉건제의 산물이기에 새로운 국호로 사회주의 공화국만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는 급진적 주장에 힘이 실리는 듯 했으나, 소련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그렇게 '일본'이라는 국호에 있어서는 타협을 이뤘으나 그 뒤에 어떤 접미사를 붙일지를 두고 난관에 봉착하였다.

아라하타 칸손 등의 당 원로들은 일본민주공화국이라는 국호를 선호했으나, 도쿠다 규이치 당시 일본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일본인민국이라는 다소 의아한 이름을 국호로 주장했다. 결국 이 문제를 두고 국호를 결의할 예정이었던 임시 전당대회를 두 번이나 연기하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다. 보다 못한 소련이 또 한번 개입하여, '인민국'과 '민주공화국'을 결합한 인민공화국을 중재안으로 내어놓았다. 1949년 3월 3일 임시 전당대회를 통해 '일본인민공화국'으로 국명이 확정되었다.

2.2.국기

채제개변 이전 (1949-1996) 채제개변 이후 (1996-2003)

2.3.국가

들어라 만국의 노동자
聞け万國の勞働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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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역사

상세_내용_아이콘.png 자세한 내용은 일본인민공화국/역사 (설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정치

5.행정구역

6.경제

7.군사

8.문화

9.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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