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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뮌 세계관 Die letzte Kompanie: Commune Univers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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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주체 | 이브위키 코뮌 |
시작일 | 2022년 11월 3일 |
작가 | 공산1968 SPY 벨지엄 |
장르 | 대체역사 |
저작권 | CC-0 (퍼블릭 도메인) |
연재처 | 이브위키 |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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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체역사 세계관. 신생 단체인 이브위키 코뮌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나치독일이 불안정하게 유럽을 지배하는 1970년을 배경으로 한다.
설명
나치독일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했다는 점에서 클리셰를 따르지만, 그보다 독일의 상황을 조금 더 암담하게 설정함으로서 차별화를 꾀했다. 영국은 낫질 작전에 이어 시칠리아 상륙 작전까지 성공시키며 승승장구하지만 노르망디 상륙 작전의 실패로 인해 한계에 봉착한다. 소련은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큰 출혈을 일으키며 승리하지만, 발터 모델 장군의 방어전에 따라 바그라티온 작전이 실패하여 독일이 1944년 연말까지 자신의 판도를 꽤 잘 유지하게 되었다. 영국과 소련, 독일은 1945년 1월 휴전 협정에 서명하여, 이탈리아를 중립지대로하고 우크라이나를 경계로 소련과 독일의 영역을 나누는 협정에 서명하게 된다.
현실에 비해 전쟁에서 크게 선방한 나치 독일이었지만 전후 공황에 시달리며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데다가, 불완전한 승리 및 이탈리아에서의 정치적 불안정으로 전승의 기쁨은 잠시 뿐이게 되었다. 이탈리아 내전, 그리스 핵 위기 등 유럽을 차지한 독일의 지정학적 지위는 흔들렸고, 미국에서는 반파시즘 광풍이 불어 극우 세력이 절멸에 이르렀다. 프랑스에서는 공산당이 집권하며 서방 세력과 공산 세력간의 데탕트 기류가 형성된다. 1970년, 닉슨 독트린에 따라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의 반파시즘 외교가 성립되고, 독일은 히틀러의 급격한 건강 악화와 내부의 정치 싸움으로 해체 위기에 이른다.
한편으로 독일의 발전한 과학 기술은 미국과 소련에 큰 우려를 안기고 있으며, 1951년의 핵개발과 1955년 베르너 폰 브라운 주도의 최초의 무인 우주선 발사인 베글라이터 쇼크 등으로 소련, 미국, 독일간의 다소 다른 냉전 기류가 형성되기도 했다.
국가
추축국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코민테른
중립국
인물
추축국
- 아돌프 히틀러: 대독일국 총통(1933~現)
- 헤르만 괴링: 前 루프트바페 원수, 1960년 사망.
- 하인리히 힘러: 前 친위대 국가지도자, 1943년 체코에서 테러로 사망.
- 차기 총통 후보군
- 마르틴 보어만: 대독일국 국가사회주의노동자당장관 (당수)
- 알베르트 슈페어: 대독일국 군수장관 내무장관
- 라인하르트 하이드리히: 대독일국 친위대 국가지도자
- 파울 요제프 괴벨스: 대독일국 국가계몽선전장관
- 아르투어 자이스잉크바르트: 대독일국 국가보안본부장
- 에르빈 롬멜: 대독일국 육군 명예원수
- 베니토 무솔리니†: 前 이탈리아 두체, 1964년 사망.
- 안테 파벨리치†: 前 크로아티아 정부 수반, 1962년 사망.
- 이온 안토네스쿠: 前 루마니아 정부 수반, 1960년 사망.
- 자크 도리오: 프랑스 정부 수반
- 스테판 반데라: 우크라이나 정부 수반
NATO
코민테른
- 라브렌티 베리야: 소련 공산당 서기장
중립국
주요 사건
- 제2차 세계 대전 (1939년~1945년)
- 이탈리아 내전 (1948년~1950년)
- 독일의 핵 개발 (1951년)
- 베리야 독트린 (1955년)
- 히틀러-프랑코 결별 (1955년)
- 베글라이터 쇼크 (1956년)
- 헝가리 혁명 (1958년)
- 그리스 핵 위기 (1962년)
- 사랑의 여름 (1967년)
- 데탕트 (1968년~)
- 닉슨 독트린 (1970년~)
- 닉슨-베리야 회담 (1970년)
여담
- 노동자의 새조국 등과는 달리 그냥 꼴리는대로 고증 신경쓰지 말고 쓰자는 식의 태도를 취하고 있다.
- 그냥 단체 소개용 바이럴, PPL 세계관인데 쓸데 없이 고퀄리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