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레이와 개신은 2031년 8월 31일입니다. 일부 문서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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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
2022년 니가타시장 선거 2022年新潟市場選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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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 | 52.95% ▲ 13.90%p | |||||||||||||||
유권자 수 | 647,840명 | |||||||||||||||
선거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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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 | ||||||||||||||||
개신당 사카키바라 사토미 |
개요
2022년 10월 23일 치러진 니가타시의 시장 선거.
상세
소류 내각 출범 불과 4일 후에 치러지는 선거로, 소류 내각 하에서 치러지는 첫번째 선거인만큼 개신당의 압도적인 대승이 예상되었다.
자유민주당 소속으로 니가타현의 참의원 의원을 지낸 현직 시장 나카하라 야이치가 재선을 선언하였으나, 쉽지 않은 싸움일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개신당에서는 스즈미야파 소속의 청년 정치인인 사카키바라 사토미가 출마했다. 한편 일본공산당에서는 지역 시민운동가인 다나카 슌페이를 공천하였다.
자유민주당, 국민민주당, 일본유신회, 공명당 등은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나카하라 현 시장을 지지했다. 한편, 레이와 신센구미와 사회민주당은 다나카 공산당 후보를 지지했다. 입헌민주당은 어떠한 후보도 지지하지 않았으나 입헌민주당 회파 소속의 일부 현의원이 나카하라 시장의 유세에 동참했다.
결과
2022년 니가타시장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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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 득표수 | 비고 | |
정당 | 득표율 | 당락 | |
사카키바라 사토미 | 241,177 | 1위 | |
70.38% | 당선 | ||
無 | 나카하라 야이치 | 90,766 | 2위 |
무소속 | 26.49% | 낙선 | |
다나카 슌페이 | 10,757 | 2위 | |
3.14%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647,840 | 투표율 52.95% |
투표 수 | 343,001 | ||
무효표 수 | 302 |
지역별 결과
2022년 니가타시장 선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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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 무소속 나카하라 야이치 |
개신당 사카키바라 사토미 |
공산당 다나카 슌페이 |
격차 |
키타구 | 22.52% | 72.12% | 5.36% | ▽ 49.60 |
히가시구 | 26.48% | 70.09% | 3.43% | ▽ 43.61 |
주오구 | 19.93% | 77.32% | 2.75% | ▽ 57.39 |
코난구 | 27.17% | 69.53% | 3.30% | ▽ 42.36 |
아키하구 | 29.21% | 68.11% | 2.68% | ▽ 38.90 |
미나미구 | 32.26% | 63.78% | 3.96% | ▽ 31.52 |
니시구 | 28.21% | 69.27% | 2.52% | ▽ 41.06 |
니시칸구 | 38.28% | 59.23% | 2.49% | ▽ 20.95 |
반응
개신당 측은 내각 출범 후 첫 선거가 압승함에 따라 국정에 탄력을 입게 되었다. 코사카 호노카 간사장은 니가타 시민들에게 고맙다며, 감사 의사를 표했다. 당 내에서는 70%에 육박하는 득표수의 대승에 자축하는 분위기이다.
반면, 자유민주당은 참의원 의원까지 지냈던 거물이 불과 26%의 득표율로 낙선함에 따라 타격이 클 것으로 관측된다. 일본공산당은 애초에 당선을 기대하지 않았으나 3.14%의 득표율은 저조하였다는 자평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