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개요
2022년 6월 6일, 모종의 사유로 J모 위키의 이용자들이 집단으로 탈퇴해 이브위키를 설립한 사건.
J모위키 측에서는 친목 단체의 깽판으로, 이브위키 코뮌 측에서는 6.6 리용자 대혁명으로 규정한 바 있다.
배경
제이위키 내 양판소 범람
제이위키 운영진과 한랩 측의 충돌
은혜누나 부당 징계 사건
제이위키 공식 채팅방 폭파 사건
누가 탈퇴했는가?
탈퇴한 주체자는 다음과 같다.
산술적으로 대략 3~40명 정도가 제이위키에서 탈퇴하였으며[1], 특히 대체역사를 쓰던 고 포인트 유저 중 상당수가 제이위키를 탈퇴하여 이브위키로 이주하였다. 2022년 8월 기준으로, 상위 포인트 20위권에 있던 인원중 11명[2]이 이브위키에서 활동한다. 즉 탈퇴한 인원들이 대부분 제이위키에서 오래, 열심히 활동한 사람들이었다는 뜻이다.
평가
제이위키 측
제이위키 측에서는 해당 탈퇴 사건을 친목 단체의 깽판 및 공정한 처벌을 회피하기 위한 폭동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브위키 측
그 외 기타
- 이브위키 코뮌은 리용자 계급의 무서움을 관리자 계급에게 떨친 6.6. 리용자 계급 집단 대봉기로 규명하고 있다.
- 근로신문 및 월간근로 측은 불의에 항거한 가국 계의 프랑스 대혁명으로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