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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정보 | |
SHOCK Inc. | |
국가 | 월본 |
업종 | IT 전자, 제조업 |
설립일 | 2017년 1월 20일 |
창업주 | 빌러 프랭크 |
CEO | 빌러 프랭크 |
본사 | 월본 도본특별행정구 홍산구 소유거리 SHOCK Campus |
제품 | 모바일 기기, 소프트웨어 |
개요
SHOCK Inc. 는 2018년~2020년까지 존재했던 월본의 IT 기업이다. 본사는 도본특별행정구 소유거리에 있다.
2017년경 Aiueo를 인수하여 산하 브랜드로 편입되었고, 2018년엔 EpicEst를 인수하여 이 역시 산하 브랜드로 편입되었다.
현재 SHOCK가 변혁중이라고 CEO가 말했다. 위키 설정도 변경될 것이고,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그 중에 개발자 입장으로 생각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하였다. SHOCK 의 주 타겟층을 더 넓히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2019년, Lightning제품군의 자체 CPU 개발을 위한, SHOCK 지분 50.1%로, LOQ를 창립하였다. 다만, SHOCK와는 전혀 다른 기업으로 독립되고, SHOCK와 같은 행보를 보이진 않는다고 빌러 프랭크가 말하였다.
상세
현재 SHOCK는 많은 기업들을 흡수하면서 다양한 시장에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는 중이다. 또한 각 지역에 SHOCK Store 를 열어 월본 각지에 제품판매를 하고 있는 것은 물론, 재빠른 OS 업데이트로 인하여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 OS 안에 있는 앱의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이에 빌러 프랭크는 "2019년엔 그 부속 소프트웨어에 신경 쓸 것이며, 개발자 중심의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힘 쓸 것" 이라는 발언을 하였다.
다국적 기업답게 다른 나라로 진출을 하려는 움직임이 많다. 다만 국가의 러브콜을 절대 받지 않는다. 이유는 불명.
SHOCK 가 2018년에 가장 진보된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던 이유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동시에 제작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애초에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서로를 지탱하고 있기에, 기기 제작에서 가장 유리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제품에 들어가는 부품은 직접 설계하고 있다. 다만 부품의 제작은 다른 기업에서 도맡아 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가 현성그룹.
한때 월본 스마트폰 점유율 1위를 달성하였으며, 육성준 전 총리와 마유이 상황 역시 SHOCK Phone 을 사용한다.
대표상품은 SHOCK Phone 과 Lightning이다.
역사
HW, SW Party 2018 이후 이렇다할 행보가 없다가, 2018년 8월 12일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와 스트리밍 서비스와 함께 OS 전체를 총괄하는 프로그램 을 계획하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베타 버전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결국 SHOCK 가 그것을 인정하면서 사실상 확정된 상태. 전문가들은 11월 Unpack EP.4 에서 발표될 것으로 알려저 있는것이 정설이고, SHOCK는 개발 중이라고 밝히고, 아직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결국 2018년 11월 18일[1], SHOCK Watch만 출시되었고,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와 OS전체를 총괄하는 프로그램은 발표되지 않았다. 또한 SHOCK CEO 빌러는 2019년 부터는 SHOCK의 모델링 프로그램 교체 및 디자인쪽에 더욱 더 많은 손길이 닿을꺼라고 발표하여 여론을 이끌고 있다. OS 총괄 프로그램은 2019년도 언팩에 나올것이라는 설이 가정사실화 되어가고 있음은 사실이다.
2018년 12월 15일, CEO가 음악 엔터테인먼트와 작곡가들에게 필요한 음악제작 소프트웨어를 개발착수 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2019년 SHOCK 개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을 알림과 동시에, SHOCK 공식카페가 리뉴얼 준비중이고, 설정도 재설정중이라고 알렸다.
2018년 12월 25일, SHOCK가 이코노믹 얼라이언스를 탈퇴하였다. SHOCK 이코노믹 얼라이언스 탈퇴 성명
2019년 2월 11일, SHOCK는 SC Pad3를 발표하였다. 이번에도 역시 소프트웨어 발표는 없었다. 오로지 SC Pad 3만 발표하고, 5월 전후 Hw,Sw Party가 있을거라는 암시만 하고 행사가 막을 내렸다.
평가
문단이 너무 길어져서, 항목이 분리되었다. SHOCK Inc./평가 항목으로.
점유율
SHOCK 의 대표상품인 SHOCK Phone 은 월본에서 점유율 1위이며, 전 세계적으로는 아직 측정된 바가 없다. 다만 SHOCK에 의하면 전 세계 점유율도 문제가 없는 편이고, 오히여 월본에서 팔리는 재고의 2배 정도가 팔려나간다고 한다.
다만 이건 SHOCK Phone 의 얘기이고, SC Pad 와 Lightning에 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이 둘은 존재감이 전혀 없는것 같은 점유율을 보여준다. SC Pad 는 나온지가 이제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까닭에 리뉴얼이 시급하다. 따라서 SHOCK 커뮤니티와, IT 덕후들은 2019년 가장 처음 나올 제품을 SC Pad 라고 뽑기도 한다.
에초에 SC Pad 의 점유율이 썩 좋지않은 이유가, SC Pad 2 출시 당시에는 SHOCK가 그리 유명하지 않은 상태였고, SC Pad 2가 출시된지 이제 1년이 지나가기 때문. 다만 SC Pad 2같은 경우엔 SOS3의 업데이트로 인하여 생산성이 더욱 더 증가하였다고 하니, 2019년 언팩을 기대해볼 수 있겠다. 그리고 2019년 1번째 언박싱에서, SC Pad3 가 공개되었다. 가장 큰 변화는 성능으로 인한, 생산성 증가라고 한다.
Lightning 같은 경우엔 현재 일체형 하나밖에 없다보니, 점유율이 당연히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이 있다.. 다만 SHOCK는 이것을 장기프로젝트로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도 혁시 SHOCK의 2019년 개혁에 포함된다. Music Maker 소프트웨어의 구동 플렛폼이 PC OS 가 될것을 알리면서, Lightning 역시 준비하고 있다.
제품
- Lightning
- Lightning Desk
- SC Pad
- SC Pad1
- SC Pad2
- SC Pad3
- SHOCK Phone
- SHOCK Phone 1
- SHOCK Phone 2
- SHOCK Phone 3 (F,E,M,R,Special Edition)
- SHOCK Phone 4 (+,M)
주석
- ↑ SHOCK사가 준비 부족의 이유로 1주일 연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