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한나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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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3일 (수) 11:29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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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개막할 예정인 리그에 대한 내용은 우리 WON K리그 2026-27을 참고하십시오.

대한제국 4대 프로 스포츠 리그
야구 축구 농구 배구
프로야구 K리그 프로농구 V-리그
▼ 2군 리그
K리그
K League
정식 명칭 국문: K리그
영문: K League
종목 축구
창설 K리그1 1983년 5월 8일 (43주년)
K리그2 2013년 3월 16일 (13주년)
국가 대한제국 (한나라)의 기 대한제국
운영 주제 한국프로축구연맹
최근
우승 구단
K리그1 강원 FC (2025-26)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 FC (2025-26)
최다
우승 구단
K리그1 전북 현대 모터스 (10회)
K리그2 광주 FC (2회)
상주 상무 FC (2회)
김천 상무 FC (2회)
AFC 리그 랭킹 3위 (2026)
웹사이트
소셜 미디어

개요

Dynamic Pitch
2021시즌부터 사용하는 K리그 브랜드 아이덴티티
역동과 감동
K리그의 중계 슬로건
우리 곁에, K리그
2026시즌 K리그 공식 캐치프레이즈

한국프로축구연맹 산하의 대한제국 최상위 프로축구 리그다. 1983년 슈퍼리그라는 명칭으로 출범한 아시아 최초의 현대적 프로 축구리그이며,[1] 현재까지 AFC 챔피언스 리그 엘리트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리그이다.[2]

본디 단일 리그였으나, 2012년 승강제를 도입하고 2013년 2부 리그를 창설하면서 1부 리그 K리그1[3]과 2부 리그 K리그2[4]의 2개 디비전을 보유하게 되었다.[5] 이로 인해 넓은 의미의 K리그는 두 개의 리그를 포괄하여 한국 프로축구 리그 전체를 가리키고 있다. 그리고 더 넓은 의미의 K리그는 K리그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공식 약칭이기 때문에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한국 프로축구 리그를 망라한 한국 프로축구 전반을 가리키는 것이기도 하다.

K리그의 포맷은 프리미어 리그와 유사하며, 현재 추춘제[6]로 운영되고 있다.

1부 20개 구단과 2부 20개 구단을 합해 총 40개 구단이 리그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프로 리그가 시행되는 종목 중 가장 많은 수의 구단이 참가하고 있는 리그다. 참가 구단은 시민 구단 n팀, 기업 구단 n팀, 군경 구단 1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군경 구단은 국군체육부대 산하의 한닷 상무 FC다.

K리그 출범은 1986년부터 대한제국 축구 국가대표팀FIFA 월드컵에서 11회 연속으로 본선 진출을 기록하게 될 정도로 아시아 최정상급의 전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든 한국 축구의 초석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7]

명칭

한국 프로축구 리그가 1983년 처음 출범할 당시의 공식 명칭은 슈퍼리그였다. 그러나 1984년 정부가 명칭에 무분별한 외래어 사용이 심하다고 지적하며 슈퍼리그라는 명칭 대신 축구대제전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도록 지시하였다. 이로 인해 공식 명칭은 한 해만에 축구대제전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부명칭으로 슈퍼리그를 병행하여 사용하였다.

그러다 1987년 대한축구협회에서 프로축구위원회가 발족하여 프로 리그 운영에 관한 사무를 독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고, 이전 해까지 실업 구단과 프로 구단이 함께 참가했던 리그를 이번 해부터 오직 프로 구단만 참가할 수 있도록 규정을 바꾸면서 리그의 공식 명칭을 한국프로축구대회로 변경하였다. 한국프로축구대회라는 공식 명칭은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사용되다가 1994년부터 코리안리그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이후 코리안리그라는 명칭은 1994년과 1995년 두 해만 사용되고, 1996년과 1997년 두 해는 다시 한국프로축구대회라는 명칭이 사용되는 등 오락가락한 행보가 이어졌다. 그러다 1998년 공식 명칭을 K-리그로 변경했고, 2010년부터 가운데의 하이픈(-)을 빼고 K리그로 다듬으면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므로 K리그는 코리안리그라는 공식 명칭의 공식 약칭이 아닌 그 자체로 공식 명칭이다. 특이한 것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공식 약칭도 K리그다. 반면 일본 J리그의 공식 명칭은 일본프로축구리그이며, J리그는 공식 약칭이다. K리그의 공식 표기법은 한글은 K리그, 영문은 K League로 사용해야 한다.

리그의 공식 명칭을 한국프로축구대회에서 코리안리그로 변경한 1994년 당시 대한축구협회에서 코리안리그를 K리그라고 약칭한 기록은 없다. 그러나 이듬해 한국에서 리그의 공식 명칭을 한국프로축구대회에서 코리안리그로 변경하자 당시 국내 매체에서는 코리안리그라는 같은 명칭을 갖고 있어 축구 코리안리그와 농구 코리안리그라 불리던 프로축구와 실업농구를 축구 K리그와 농구 K리그라 줄여 불렀다.

한편 K를 대한민국의 상징으로 사용하는 수식어의 명명법은 1980년대 국군에서 각종 국산 제식무기와 장비에다 Korea의 앞 철자 K를 붙여 명명하기 시작하면서 국내에서도 그렇게 낯선 명명법은 아니었다.[8]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98년 언론의 보도 편의와 여론을 반영하여 K리그를 새로운 리그 명칭으로 수용을 하면서 현재 우리에게 잘 알려진 K리그가 된 것이다.

단일 리그였던 K리그는 2012년 승강제를 도입하고 2013년 2부 리그를 창설하면서 두 개의 디비전을 보유하게 되었다. 디비전이 두 개가 됨에 따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부 리그와 2부 리그의 새 명칭을 공모하였다. 공모된 명칭을 바탕으로 의견 취합을 거친 결과, 전통 유지 차원에서 K리그라는 명칭은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였고, 대신 1부 리그를 K리그 클래식, 2부 리그를 K리그라고 명명하기로 하였다. 상위 리그 또는 하위 리그 신설 과정에서 최상위 리그의 명칭을 새로 짓고 기존 명칭을 하위 리그에 넘겨주는 방식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방식이었지만, 이렇게 되면 1부 리그를 K리그로 줄여 부를 수 없어 혼란을 야기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결국 연맹은 이를 받아들여 개막전 전까지 2부 리그의 명칭을 새로 정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2013년 3월 11일, 2부 리그의 새 명칭이 K리그 챌린지로 확정되었다. 새로 바뀐 K리그 챌린지라는 명칭은 유소년 리그인 K리그 U-18 챌린지 리그와 명칭의 충돌이 있었는데, 유소년 리그는 팬 투표를 통해 K리그 주니어라는 다른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2018년 1부 리그와 2부 리그의 공식 명칭인 K리그 클래식과 K리그 챌린지가 각각 K리그1K리그2라는 명칭으로 다시 변경되었다. K리그1과 K리그2라는 명칭은 대한축구협회에서 구축하고 있는 프로 리그(K리그1, K리그2)-세미프로 리그(K3리그, K4리그)-아마추어 리그(K5리그, K6리그, K7리그)를 연결하는 K리그 디비전 시스템을 위한 것으로, 리그의 명칭에 디비전 숫자를 넣어 한국 축구의 디비전 시스템을 직관적이고 명료하게 나타내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역사

참가 구단

시상

명예의 전당

우승 트로피

패치

챔피언 패치 K리그1 패치 K리그2 패치

시즌별 일람

K리그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1992
1993 1994 1995 1996 1997 1998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201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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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013-14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2020-21 2021-22 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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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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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3-14 2014-15 2015-16 2016-17 2017-18 2018-19 2019-20 2020-21 2021-22 20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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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비전

K리그1

K리그2

기타 대회 및 특별 경기

특징

더비 매치

외국인 선수

기록

유소년

마스코트

공식 파트너

홍보 대사

다이나믹 포인트

문제점

사건 사고

여담

관련 문서


  1. 흔히 1908년 창설된 홍콩 퍼스트 디비전을 최초로 보는 의견도 있으나, 이는 당시 영국계 아마추어 동호인 중심의 리그였으므로 '직업 축구'를 지향하는 현대적 의미의 프로화와는 거리가 멀다.
  2. 2025년 기준 12회 우승이다. 2위는 J리그의 8회 우승.
  3. 도입 당시엔 K리그 클래식
  4. 도입 당시엔 K리그 챌린지
  5. 기본적인 대표색은 K리그1이 빨간색, K리그2가 파란색으로 태극기의 색을 대입한 것이다.
  6. 승강제 도입 이전인 2013년 시즌까진 춘추제로 운영되었다.
  7. 이는 바다 건너 일본 J리그도 마찬가지다.
  8. 국군은 1982년에 K1A 기관단총, 1983년에 K-1 방독면, 1985년에 K2 소총, 1986년에 K-55 자주포, 1987년에 K-1 전차를 해당 명칭으로 예하 부대에 보급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