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GREEN}}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 420px; width: 100%; float: right; border: 2px solid #005395; text-align: left; font-size: 10pt" |- ! colspan="2" style="font-size: 10.5pt;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005395, #005395); color: #FFF" | <div style="margin: 5px 0px">{{글씨 크기|16|GREEN}}<br><div style="margin: -2px 0px">UTC-01:00, HELP</div><div style="margin: 5px 0px"></div> |- ! colspan="2" style="background: #3ea5a4; height: 120px" | 파일:...)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3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GREEN}}
{{GREEN}}
----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 420px; width: 100%; float: right; border: 2px solid #005395; text-align: left; font-size: 10pt"
{| class="wikitable" style="max-width: 420px; width: 100%; float: right; border: 2px solid #005395; text-align: left; font-size: 10pt"
|-
|-
25번째 줄: 26번째 줄:


== 소개 ==
== 소개 ==
'''[[그린란드]]가 진짜로 가라앉으면 어떻게 될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긴배의 장편<ref>사실 장편이라는 말이 아까울 정도로 조금만 진행될 에정이다...</ref>세계관이다. 2024년에 [[그린란드 (그린)|그린란드]]는 덴마크에서의 독립이 이루어 졌으나, 2040년 수도 [[누크]]는 물론 인간이 살수있는 해안가까지 가라앉자 그린란드 정부는 데마크에 합병을 제안했으나 이미 쓸모 없어진 그린란드를 받을 필요가 없던 덴마크가 거부하며 그린란드는 소멸 위기를 맞게된다. 2040년 그린란드의 상황은 그나마 사람이 살만한 해안가는 다 가라앉았고 인구 50,000 중 5할은 난민이 된 상황이며 정부는 간신히 행정능령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사실상 살수없는 환경에서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상태이기에 빠른 시일내의 국가소멸이 확실시되어있는 상태이다. 이는 단순 그린란드만의 문제가 아닌 다른 나라도 똑같아 나우루는 진작에 가라앉았고, 그 외에도 침수된 많은 국가와 도시가 있으나 그런건 크게 다뤄지지 않을 예정이다.
'''[[그린란드]]가 진짜로 가라앉으면 어떻게 될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긴배의 단편세계관이다. 2024년에 [[그린란드 (그린)|그린란드]]는 덴마크에서의 독립이 이루어 졌으나, 2040년 수도 [[누크]]는 물론 인간이 살수있는 해안가까지 가라앉자 그린란드 정부는 데마크에 합병을 제안했으나 이미 쓸모 없어진 그린란드를 받을 필요가 없던 덴마크가 거부하며 그린란드는 소멸 위기를 맞게된다. 2040년 그린란드의 상황은 그나마 사람이 살만한 해안가는 다 가라앉았고 인구 50,000 중 5할은 난민이 된 상황이며 정부는 간신히 행정능령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사실상 살수없는 환경에서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상태이기에 빠른 시일내의 국가소멸이 확실시되어있는 상태이다. 이는 단순 그린란드만의 문제가 아닌 다른 나라도 똑같아 나우루는 진작에 가라앉았고, 그 외에도 침수된 많은 국가와 도시가 있으나 그런건 크게 다뤄지지 않을 예정이다.


== 여담 ==
== 여담 ==
긴배의 첫 [[이브위키]] 단독 세계관이다. 또한 제이위키에서의 연재 의사는 없다.
긴배의 첫 [[이브위키]] 단독 세계관이다. 또한 제이위키에서의 연재 의사는 없다.


사실 긴배의 능력을 시험하는 세계관에 가깝다. 아마도 이 세계관이 어떻게든 끝을 맺게 된다면, '''갓챠의 연재가 진행될수도 있다'''.
사실 긴배의 능력을 시험하는 세계관에 가깝다. 아마도 이 세계관이 어떻게든 끝을 맺게 된다면, '''갓챠의 연재가 진행될수도 있다'''. <del>물론 그런일은 없었다.</del>


== 같이 보기 ==
{{긴배 관련 문서}}
----
----

2023년 5월 30일 (화) 12:21 기준 최신판


GREEN
UTC-01:00, HELP
장르 가상역사물, 기후 변화
연재자 긴배
시작일 2022년 6월 24일
저작권 CC-0

개요

긴배의 장편 세계관.

소개

그린란드가 진짜로 가라앉으면 어떻게 될까?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긴배의 단편세계관이다. 2024년에 그린란드는 덴마크에서의 독립이 이루어 졌으나, 2040년 수도 누크는 물론 인간이 살수있는 해안가까지 가라앉자 그린란드 정부는 데마크에 합병을 제안했으나 이미 쓸모 없어진 그린란드를 받을 필요가 없던 덴마크가 거부하며 그린란드는 소멸 위기를 맞게된다. 2040년 그린란드의 상황은 그나마 사람이 살만한 해안가는 다 가라앉았고 인구 50,000 중 5할은 난민이 된 상황이며 정부는 간신히 행정능령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사실상 살수없는 환경에서 가까스로 버티고 있는 상태이기에 빠른 시일내의 국가소멸이 확실시되어있는 상태이다. 이는 단순 그린란드만의 문제가 아닌 다른 나라도 똑같아 나우루는 진작에 가라앉았고, 그 외에도 침수된 많은 국가와 도시가 있으나 그런건 크게 다뤄지지 않을 예정이다.

여담

긴배의 첫 이브위키 단독 세계관이다. 또한 제이위키에서의 연재 의사는 없다.

사실 긴배의 능력을 시험하는 세계관에 가깝다. 아마도 이 세계관이 어떻게든 끝을 맺게 된다면, 갓챠의 연재가 진행될수도 있다. 물론 그런일은 없었다.

같이 보기


관련 문서
[ 펼치기 · 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