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st 1968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
Communist 1968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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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층 == | == 지지층 == | ||
== 역사 == | == 역사 == | ||
=== 잭슨 민주당 === | |||
=== 남부의 시대 === | |||
=== 1876년 타협 === | |||
=== 그로버 클리블랜드와 버번 민주당 === | |||
=== 프랭클린 루스벨트와 뉴딜 민주당 === | |||
=== 1950년대의 양당 성향 교체 === | |||
=== 지미 카터의 남부 신전략 === | |||
1980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존 린지 (리좀)|존 린지]] 대통령의 방만한 경제 정책이 지지를 잃으면서 린지 행정부의 지지율이 하락한다. 또한 [[이란 혁명 (리좀)|이란 혁명]]을 전후해 일어난 [[주이란 대사관 인질 사태 (리좀)|주이란 대사관 인질 사태]]와, 뒤이은 인질 구출 작전인 [[독수리 발톱 작전 (리좀)|독수리 발톱 작전]]의 대실패로 1980년 대선을 1년 앞둔 상황에서 린지 행정부의 지지율은 30%대로 하락했다. 민주당에서 가장 유력한 대권 주자로 떠오른 인물은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낸 배우 출신의 정치인 [[로널드 레이건 (리좀)|로널드 레이건]]이었다. 레이건은 친숙한 서민적 이미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른 후보들을 압도하며 손쉽게 RNC의 대통령 후보 지명을 받아낸다. 서부 출신이었던 레이건은 남부에서 자신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땅콩 농부 출신의 조지아 주지사 [[지미 카터 (리좀)|지미 카터]]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다. | |||
[[1980년 미국 대통령 선거 (리좀)|1980년 미국 대통령 선거]]는 3파전으로 흘러갔다. 당내 중도파의 지지를 받은 공화당 [[존 린지 (리좀)|존 린지]], 민주당 [[로널드 레이건 (리좀)|로널드 레이건]], 린지 행정부의 보수성을 지적하며 독자 후보로 출마한 공화당 출신의 급진좌파 후보 [[유진 매카시 (리좀)|유진 매카시]]. 린지 대통령은 "안정과 번영"을 키워드로 선거 초반에 앞서나갔지만 자신의 기반인 북동부 주 대부분에서 유진 매카시에게 표를 잠식당하며 근소한 차이로 레이건에게 패배한다. 그러나 1981년 3월 30일, 레이건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2개월만에 '''암살'''당하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암살 사건 (리좀)|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암살 사건]]이 터지면서 상황은 급변한다. | |||
취임 불과 2개월만에 대통령 직을 승계 받은 [[지미 카터 (리좀)|지미 카터]] 대통령은 레이건 대통령의 극보수적인 정책을 상당 부분 완화함과 동시에 현실화시켰다. 그는 남부의 보수적인 주에 기대지 않도록 민주당을 현대화하여 점진적으로 서부와 중부를 남부와 연결한다는 '''남부 신전략'''을 수립, 민주당의 전반적인 내외정 원칙을 수립하였다. 전임자 존 린지의 개입주의 원칙을 포기하고 외교적으로 도덕주의(moralism)에 기반한 최소한의 개입주의<ref>이후 점진적으로 민주당이 불개입주의 원칙으로 돌아서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ref>를 표방했으며, 낙태 문제에 있어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폐지 당론을 포기하고, 경제적으로는 자유주의적 논리를 받아들이는 "역사적 타협"을 이루었다. 지미 카터 행정부 시절, [[폴 볼커 (리좀)|폴 볼커]] 연준의장의 고금리 정책의 효과가 비로서 드러나게 되었고 미국 경제는 1980년대 전례 없는 호황을 기록한다. 카터 행정부의 지지율은 80%를 상회했고, [[198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리좀)|198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카터 대통령은 상대 [[월터 먼데일 (리좀)|월터 먼데일]] 후보를 손쉽게 격파하고 재선에 성공한다. | |||
그러나 카터 2기 행정부는 도덕성에 있어 큰 타격을 입었다. 카터 개인의 도덕성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미국 정부가 [[니카라과 내전 (리좀)|니카라과 내전]]에 개입하면서 적성 국가인 이란에 무기를 팔고 이 돈을 CIA가 독차지해 소모사 반군에게 지원했다는 [[이란-콘트라 스캔들 (리좀)|이란-콘트라 스캔들]]이 터지며 민주당의 지지율은 폭락한다. 거기다 [[1988년 미국 대통령 선거 (리좀)|1988년 미국 대통령 선거]] 직전, 전임 레이건 대통령이 더 좋은 조건으로 협상할태니 이란 정부에게 존 린지 행정부와의 인질 협상에 비타협적인 태도로 나오라고 지시했다는 비밀 문건이 폭로되며 민주당의 외교적 도덕성이 의심받게 되었다. 결국, CIA 국장 출신이자 카터 행정부의 부통령 직을 맡은 [[조지 H. W. 부시 (리좀)|조지 H. W. 부시]] 민주당 후보는 1988년 대선에서 젊음을 무기로 삼은 공화당의 [[게리 하트 (리좀)|게리 하트]]에게 패배한다. | |||
1989년 냉전 종식과 함께 게리 하트 행정부의 지지율은 치솟았다. 경제 사정 역시 양호하였고 민주당 입장에서는 1992년에 정권을 탈환할 가능성이 전무했다. 민주당은 3선 아칸소 주지사 출신의 젊은 정치인인 [[빌 클린턴 (리좀)|빌 클린턴]]을 후보로 공천했다. 클린턴 후보는 토론에서 게리 하트를 무너트리며 잠시 선거를 접전까지 몰고갔으나 하필 선거 3일 전 클린턴 후보의 혼외정사 논란이 터진다. 결국 클린턴은 어마어마한 표차로 게리 하트에게 패배하며 정계를 불명예스럽게 은퇴하게 된다. | |||
[[1994년 미국 중간선거 (리좀)|1994년 미국 중간선거]]의 결과는 민주당의 압승이었다. 애리조나의 젊은 하원의원 [[뉴트 깅리치 (리좀)|뉴트 깅리치]]가 이끄는 민주당은 70석 이상을 새로 확보하며 하원 다수당이 되었고 깅리치는 하원 의장에 올랐다. 그러나 깅리치 의장은 임기가 2년 남은 하트 대통령을 무리하게 압박하며 지지율을 까먹었고 민주당에서는 온건한 후보를 출마시켜야한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1996년 경선에서 테네시 주 연방 상원의원이었던 온건파 [[앨 고어 (리좀)|앨 고어]]가 강경파 [[뉴트 깅리치 (리좀)|뉴트 깅리치]]와 중도파 [[밥 돌 (리좀)|밥 돌]]을 꺾고 대선 후보로 결정되었다. [[1996년 미국 대통령 선거 (리좀)|1996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과정에서 앨 고어는 공화당의 후보 [[조 바이든 (리좀)|조 바이든]] 부통령과 호각을 이루었으나 결과적으로 285인의 선거인단을 얻어 당선된다. | |||
=== 21세기와 현재 === | |||
== 역대 선거 결과 == | == 역대 선거 결과 == | ||
=== 역대 대통령 선거 === | === 역대 대통령 선거 === | ||
2023년 6월 13일 (화) 00:50 기준 최신판
| 공산1968 | 리조니 | Arrondissments | 레스 어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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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제3공화국 | 대한공화국/정치 | 대한공화국/역사 |
|
일본의 식민 지배 없이 근대화에 성공해 이원집정부 체제를 받아들인 "동방의 불란서", 대한공화국의 여정을 다루는 대체역사·정치 세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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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중도·보수정당 | ||||
|---|---|---|---|---|
| |
| Democratic Party (DEM) | |
|---|---|
| 약칭 | 민주당, DEM |
| 창당 | 1828년 1월 8일 |
| 전신 | 민주공화당 |
| 중앙당사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 미국 워싱턴 D.C. 사우스 캐피털 스트리트 430 | |
| 전국위원장 | 라인스 프리버스 |
| 상원 원내대표 | 존 코닌 / 4선 (108~118대) |
| 하원 원내대표 | 케빈 매카시 / 9선 (110~118대) |
| 상원 원내총무 | 조 맨친 / 3선 (112~118대) |
| 하원 원내총무 | 짐 조던 / 9선 (110~118대) |
| 이념 | 보수주의 |
| 스펙트럼 | 보수 빅텐트 (중도좌파 ~ 극우) |
| 상원 의석 | XX석 / 100석 (XX.X%) |
| 하원 의석 | 195석 / 435석 (44.8%) |
| 주지사 | 23석 / 50석 (46.0%) |
| 당색 | 파란색 (#0044C9) |
| 남색 (#004378) | |
| 하늘색 (#00A6EF) | |
| 상징 | 
|
| 국제조직 | 국제민주연합 |
| 중도민주 인터내셔널 | |
| 학생 조직 | 고등학생 미국 민주당원 (HSDA)[6] |
| 대학생 미국 민주당원 (CDA)[7] | |
| 청년 조직 | 청년 미국 민주당 (YDA)[8] |
| 여성 조직 | 전국 여성 민주 연맹 (NFDW)[9] |
| LGBTQ 조직 | 스톤월 민주당 (SD)[10] |
| 해외 조직 | 해외 민주당원 (DA)[11] |
| 등록 유권자수 |  37,130,651명 (2021년 기준)
|
| 공식 사이트 |
|
| 공식 유튜브 채널 | |
| SNS |  |  | 
|
개요
미국의 보수정당. 현재 미국의 집권여당이며, 미국에서 진보 성향의 공화당과 함께 사실상의 좌우 양당제를 이루고 있다. 1828년 제7대 대통령인 앤드루 잭슨의 지지층이 민주공화당에서 탈당한 후 창당하였다. 세계에서 네번째로 많은 당원을 보유한 정당이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이기도 하다. 200년에 가까운 역사를 거치며 성향이 바뀌었으나 대체로 20세기 중반 이후로는 진보 공화당에 대치되는 보수의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오늘날의 민주당은 보호무역, 프로테스탄트 윤리, 경제적 자유주의, 사회 보수주의, 주의 권리, 총기 권리, 대외 불개입 원칙(non-interventionism) 등을 옹호하며, 주로 남부 거주민과 백인 남성층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성향
사회
경제
외교
지지층
역사
잭슨 민주당
남부의 시대
1876년 타협
그로버 클리블랜드와 버번 민주당
프랭클린 루스벨트와 뉴딜 민주당
1950년대의 양당 성향 교체
지미 카터의 남부 신전략
1980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존 린지 대통령의 방만한 경제 정책이 지지를 잃으면서 린지 행정부의 지지율이 하락한다. 또한 이란 혁명을 전후해 일어난 주이란 대사관 인질 사태와, 뒤이은 인질 구출 작전인 독수리 발톱 작전의 대실패로 1980년 대선을 1년 앞둔 상황에서 린지 행정부의 지지율은 30%대로 하락했다. 민주당에서 가장 유력한 대권 주자로 떠오른 인물은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지낸 배우 출신의 정치인 로널드 레이건이었다. 레이건은 친숙한 서민적 이미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다른 후보들을 압도하며 손쉽게 RNC의 대통령 후보 지명을 받아낸다. 서부 출신이었던 레이건은 남부에서 자신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땅콩 농부 출신의 조지아 주지사 지미 카터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다.
1980년 미국 대통령 선거는 3파전으로 흘러갔다. 당내 중도파의 지지를 받은 공화당 존 린지, 민주당 로널드 레이건, 린지 행정부의 보수성을 지적하며 독자 후보로 출마한 공화당 출신의 급진좌파 후보 유진 매카시. 린지 대통령은 "안정과 번영"을 키워드로 선거 초반에 앞서나갔지만 자신의 기반인 북동부 주 대부분에서 유진 매카시에게 표를 잠식당하며 근소한 차이로 레이건에게 패배한다. 그러나 1981년 3월 30일, 레이건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2개월만에 암살당하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암살 사건이 터지면서 상황은 급변한다.
취임 불과 2개월만에 대통령 직을 승계 받은 지미 카터 대통령은 레이건 대통령의 극보수적인 정책을 상당 부분 완화함과 동시에 현실화시켰다. 그는 남부의 보수적인 주에 기대지 않도록 민주당을 현대화하여 점진적으로 서부와 중부를 남부와 연결한다는 남부 신전략을 수립, 민주당의 전반적인 내외정 원칙을 수립하였다. 전임자 존 린지의 개입주의 원칙을 포기하고 외교적으로 도덕주의(moralism)에 기반한 최소한의 개입주의[12]를 표방했으며, 낙태 문제에 있어 로 대 웨이드(Roe V. Wade) 폐지 당론을 포기하고, 경제적으로는 자유주의적 논리를 받아들이는 "역사적 타협"을 이루었다. 지미 카터 행정부 시절, 폴 볼커 연준의장의 고금리 정책의 효과가 비로서 드러나게 되었고 미국 경제는 1980년대 전례 없는 호황을 기록한다. 카터 행정부의 지지율은 80%를 상회했고, 198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카터 대통령은 상대 월터 먼데일 후보를 손쉽게 격파하고 재선에 성공한다.
그러나 카터 2기 행정부는 도덕성에 있어 큰 타격을 입었다. 카터 개인의 도덕성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미국 정부가 니카라과 내전에 개입하면서 적성 국가인 이란에 무기를 팔고 이 돈을 CIA가 독차지해 소모사 반군에게 지원했다는 이란-콘트라 스캔들이 터지며 민주당의 지지율은 폭락한다. 거기다 1988년 미국 대통령 선거 직전, 전임 레이건 대통령이 더 좋은 조건으로 협상할태니 이란 정부에게 존 린지 행정부와의 인질 협상에 비타협적인 태도로 나오라고 지시했다는 비밀 문건이 폭로되며 민주당의 외교적 도덕성이 의심받게 되었다. 결국, CIA 국장 출신이자 카터 행정부의 부통령 직을 맡은 조지 H. W. 부시 민주당 후보는 1988년 대선에서 젊음을 무기로 삼은 공화당의 게리 하트에게 패배한다.
1989년 냉전 종식과 함께 게리 하트 행정부의 지지율은 치솟았다. 경제 사정 역시 양호하였고 민주당 입장에서는 1992년에 정권을 탈환할 가능성이 전무했다. 민주당은 3선 아칸소 주지사 출신의 젊은 정치인인 빌 클린턴을 후보로 공천했다. 클린턴 후보는 토론에서 게리 하트를 무너트리며 잠시 선거를 접전까지 몰고갔으나 하필 선거 3일 전 클린턴 후보의 혼외정사 논란이 터진다. 결국 클린턴은 어마어마한 표차로 게리 하트에게 패배하며 정계를 불명예스럽게 은퇴하게 된다.
1994년 미국 중간선거의 결과는 민주당의 압승이었다. 애리조나의 젊은 하원의원 뉴트 깅리치가 이끄는 민주당은 70석 이상을 새로 확보하며 하원 다수당이 되었고 깅리치는 하원 의장에 올랐다. 그러나 깅리치 의장은 임기가 2년 남은 하트 대통령을 무리하게 압박하며 지지율을 까먹었고 민주당에서는 온건한 후보를 출마시켜야한다는 여론이 높아졌다. 1996년 경선에서 테네시 주 연방 상원의원이었던 온건파 앨 고어가 강경파 뉴트 깅리치와 중도파 밥 돌을 꺾고 대선 후보로 결정되었다. 1996년 미국 대통령 선거의 과정에서 앨 고어는 공화당의 후보 조 바이든 부통령과 호각을 이루었으나 결과적으로 285인의 선거인단을 얻어 당선된다.
21세기와 현재
역대 선거 결과
역대 대통령 선거
민주당 출신 정치인
대통령
- 앤드루 잭슨 - 7대 대통령 (1829~1837)
- 마틴 밴 뷰런 - 8대 대통령 (1837~1841)
- 제임스 K. 포크 - 11대 대통령 (1845~1849)
- 프랭클린 피어스 - 14대 대통령 (1853~1857)
- 제임스 뷰캐넌 - 15대 대통령 (1857~1861)
- 제퍼슨 데이비스 - 아메리카 연합국의 대통령 (1861~1865)
- 앤드루 존슨 - 17대 대통령 (1865~1869)
- 그로버 클리블랜드 - 22대 (1885~1889), 24대 대통령 (1893~1897)
- 우드로 윌슨 - 28대 대통령 (1913~1921)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 32대 대통령 (1933~1945)[13]
- 윌리엄 뱅크헤드 - 33대 대통령 (1945~1949)
- 존 코널리 - 37대 대통령 (1969~1977)
- 로널드 레이건 - 39대 대통령 (1981)[14]
- 지미 카터 - 40대 대통령 (1983~1989)
- 앨 고어 - 42대 대통령 (1997~2005)
- 존 에드워즈 - 43대 대통령 (2005~2009)
- 도널드 트럼프 - 45대 대통령 (2017~현직)
부통령
여담
둘러보기
- ↑ 패트릭 레이히, 크리스 스누누, 다이앤 파인스타인 등 북부 민주당원.
- ↑ 지미 카터, 조 맨친, 키어스틴 시네마 등 일부.
- ↑ 랜드 폴, 론 폴 등 일부 티파티 인사.
- ↑ 젭 부시, 도널드 럼스펠드 등 일부 네오콘 인사.
- ↑ 테드 크루즈, 마이크 펜스, 스콧 워커 등 티파티 대부분의 인사.
- ↑ High School Democrats of America
- ↑ College Democrats of America
- ↑ Young Democratic of America
- ↑ National Federation of Democratic Women
- ↑ Stonewall Democrats
- ↑ Democrats Abroad
- ↑ 이후 점진적으로 민주당이 불개입주의 원칙으로 돌아서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 ↑ 재임 도중 사망 (1945.04.12)
- ↑ 재임 도중 사망 (198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