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st 1968 (토론 | 기여) (→정회원국) |
Communist 1968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
||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3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57번째 줄: | 57번째 줄: | ||
| style="text-align:left;" | {{맑스 국적|사우디아라비아}} | | style="text-align:left;" | {{맑스 국적|사우디아라비아}} | ||
| 36,947,025명 (39위) | | 36,947,025명 (39위) | ||
| 136,703,992,500 | | 136,703,992,500 (89위) | ||
| 3,700 | | 3,700 (147위) | ||
| 354,063,340,575 | | 354,063,340,575 (67위) | ||
| 9,583 | | 9,583 (124위) | ||
|- | |- | ||
| style="text-align:left;" | {{맑스 국적|인도}} | | style="text-align:left;" | {{맑스 국적|인도}} | ||
| 1,441,719,852명 (1위) | | 1,441,719,852명 (1위) | ||
| 12,759,220,690,200 | | 12,759,220,690,200 (2위) | ||
| 8,850 | | 8,850 (108위) | ||
| 23,794,144,437,408 | | 23,794,144,437,408 (2위) | ||
| 16,504 | | 16,504 (90위) | ||
|- | |- | ||
| style="text-align:left;" | {{맑스 국적|미국}} | | style="text-align:left;" | {{맑스 국적|미국}} | ||
| 281,814,406명 (4위) | | 281,814,406명 (4위) | ||
| 2,620,028,532,582 | | 2,620,028,532,582 (12위) | ||
| 9,297 | | 9,297 (105위) | ||
| 5,213,566,511,000 | | 5,213,566,511,000 (5위) | ||
| 18,500 | | 18,500 (81위) | ||
|- | |- | ||
| style="text-align:left;" | {{맑스 국적|뉴질랜드 (맑스)|뉴질랜드}} | | style="text-align:left;" | {{맑스 국적|뉴질랜드 (맑스)|뉴질랜드}} | ||
| 5,198,200명 (113위) | | 5,198,200명 (113위) | ||
| 35,321,769,000 | | 35,321,769,000 (124위) | ||
| 6,795 | | 6,795 (124위) | ||
| 26,209,324,400 | | 26,209,324,400 (131위) | ||
| 5,042 | | 5,042 (148위) | ||
|- | |- | ||
| style="text-align:left;" | {{맑스 국적|중화민국|중국}} | | style="text-align:left;" | {{맑스 국적|중화민국|중국}} | ||
| 1,173,826,457명 (2위) | | 1,173,826,457명 (2위) | ||
| 2,371,129,443,140 | | 2,371,129,443,140 (14위) | ||
| 2,020 | | 2,020 (176위) | ||
| 9,132,369,835,460 | | 9,132,369,835,460 (3위) | ||
| 7,780 | | 7,780 (133위) | ||
|- | |- | ||
| style="text-align:left;" | {{맑스 국적|잉글랜드 민주공화국|잉글랜드}} | | style="text-align:left;" | {{맑스 국적|잉글랜드 민주공화국|잉글랜드}} | ||
| 47,106,398명 (32위) | | 47,106,398명 (32위) | ||
| 315,612,866,600 | | 315,612,866,600 (58위) | ||
| 6,700 | | 6,700 (126위) | ||
| 365,074,584,500 | | 365,074,584,500 (66위) | ||
| 7,750 | | 7,750 (137위) | ||
|} | |} | ||
=== [[사우디아라비아 (맑스)|사우디아라비아]] === | === [[사우디아라비아 (맑스)|사우디아라비아]] === | ||
108번째 줄: | 108번째 줄: | ||
SIANCE 내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부강하며 안정적인 국가로, 사이언스 경제의 69%를 차지하고 있다. 또 경제 구조가 편중된 다른 사이언스의 국가와 달리 제조업, 농업, 서비스업, IT업 등 여러 산업에 골고루 투자하여 장래적으로도 경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평가받는다. | SIANCE 내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부강하며 안정적인 국가로, 사이언스 경제의 69%를 차지하고 있다. 또 경제 구조가 편중된 다른 사이언스의 국가와 달리 제조업, 농업, 서비스업, IT업 등 여러 산업에 골고루 투자하여 장래적으로도 경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평가받는다. | ||
다만, 건국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간디 가문의 세습 독재와 사실상 1인 숭배 체제나 다름이 없는 정치 구조가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이 된다는 지적도 있다. 그나마 1990년대에는 다당제와 대통령 직선제를 도입해 나아졌지만 여전히 간디 가문을 제외하면 대선에서 10%조차 득표하는 것이 어려울정도로 | 다만, 건국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간디 가문의 세습 독재와 사실상 1인 숭배 체제나 다름이 없는 정치 구조가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이 된다는 지적도 있다. 그나마 1990년대에는 다당제와 대통령 직선제를 도입해 나아졌지만 여전히 간디 가문을 제외하면 대선에서 10%조차 득표하는 것이 어려울정도로 부정선거가 횡횡하다. | ||
=== [[미국 (맑스)|미국]] === | === [[미국 (맑스)|미국]] === | ||
과거 [[라트 연방]]과 함께 [[냉전 (맑스)|냉전]]을 치렀던 국가로, 현재까지도 제국주의 국가의 종주국가로 남고 있다. 1990년대 탈냉전 이후 극도의 정치적, 경제적 혼란을 겪으며 현재는 위상이 많이 추락했으나 여전히 그 막강한 지정학적 영향력과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패권국가로서 기능하고 있는 중이다. | 과거 [[라트 연방]]과 함께 [[냉전 (맑스)|냉전]]을 치렀던 국가로, 현재까지도 제국주의 국가의 종주국가로 남고 있다. 1990년대 탈냉전 이후 극도의 정치적, 경제적 혼란을 겪으며 현재는 위상이 많이 추락했으나 여전히 그 막강한 지정학적 영향력과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패권국가로서 기능하고 있는 중이다. | ||
160번째 줄: | 161번째 줄: | ||
* [[조선외국어대학교 (맑스)|조선외국어대학교]] 정치경제학부에 SIANCE 학과가 개설되어있다.<ref>2023년 개설된 소셜 사이언스&AI 학과와 다른 곳이니 주의하자.</ref> SIANCE 국가의 전반적인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특징을 다루는 학과이다. | * [[조선외국어대학교 (맑스)|조선외국어대학교]] 정치경제학부에 SIANCE 학과가 개설되어있다.<ref>2023년 개설된 소셜 사이언스&AI 학과와 다른 곳이니 주의하자.</ref> SIANCE 국가의 전반적인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 특징을 다루는 학과이다. | ||
---- | ---- | ||
[[분류:마르크스를 위하여/ | [[분류:마르크스를 위하여/국제기구]] |
2024년 11월 1일 (금) 21:27 기준 최신판
[ 정회원국 ]
| |
[ SIANCE+ ]
|
SIANCE Stärkung Integrierter Aktionen für Nationale und Cross-border Economien Strengthening Integrated Actions for National and Cross-border Economies | |
■ 정회원국 ■ SIANCE+ | |
한국어 명칭 | 국가적·범국가적 경제 교류를 위한 강화된 통합적 행동 |
---|---|
설립 | 2010년 7월 30일 |
본부 | 스위스 바젤 |
회원국 수 | 6개 (정회원국) 8개 (SIANCE+) |
개요
2010년 인도와 미국을 중심으로 결성된 신흥 개발국가의 국제기구이다. 처음에는 카를 마르크스 대학교 정치경제학 연구소에서 분류하던 명칭이었으나 2009년 미국, 인도, 중국, 잉글랜드의 정상회담으로 실제 SIANCE의 결성이 논의되기 시작했고 2010년 스위스 바젤에서 여섯 국가가 공식적으로 국제기구 설치를 선언하였다.
명칭
SIANCE는 6개 가입국인 사우디, 인도, 미국(아메리카), 뉴질랜드, 중국, 잉글랜드의 머리글자를 따온 명칭이다. 공식 명칭은 국가적, 범국가적 경제 교류를 위한 강화된 통합적 행동(독일어:Stärkung Integrierter Aktionen für Nationale und Cross-border Economien[1], 영어: Strengthening Integrated Actions for National and Cross-border Economies)이다.
하나의 단어처럼 쓰이기 때문에 "에스이아엔체에"로 읽지 않고 "사이언스"라고 읽는다. 이는 과학을 의미하는 영단어 "Science"와 두문자가 비슷함을 노린 것이다. 혹은 독일어로 지안체로 읽기도 한다.
2024년 이후 확장된 SIANCE 회원국을 의미할때는 SIANCE+(사이언스 플러스, 혹은 지안체 플루스)라고 쓴다.
특징
사이언스라는 이름으로 이들 국가를 묶고 있지만, 이들 국가는 면적과 인구 규모가 크다는 것 외에는 지리적으로도 멀리 떨어져 있고 상당한 차이가 나는 경제 발전 단계, 완전히 이질적인 문화적(+종교적) 배경 등으로 공통점을 찾기 어렵다. 정치 체제도 사회주의 연방 체제를 표방하고 있는 인도, 이슬람 신정 국가인 사우디 아라비아, 다당제 권위주의 국가인 미국과 중국, 결함은 있지만 어쨌든 의회제를 표방하고 있는 뉴질랜드 등 상이하다. SIANCE+까지 포함하면 공산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유고슬라비아부터 반공 파시즘 국가인 남일본까지 다양하다.
실질적으로는 베를린 조약기구를 위시로 한 주류 공산주의 국가에 대항하기 위한 여러 비동맹 및 제국주의 국가의 연합체로, 베를린 조약기구에 대항하는 일종의 비동맹 조약기구를 창설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정회원 6개국의 인구만 합쳐도 30억명에 달한다. 전세계 인구의 약 40%를 차지하는 엄청난 비중이다. 또한, 국토 면적에 있어서도 전세계 영토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사이언스의 최대 강점은 이러한 막대한 인구와 영토에서 나오는 인적, 물적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경제 사정은 엉망인 편. 가장 1인당 GDP가 높은 미국도 1인당 GDP가 9,000탈러 대로, 라트 연방의 2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실정이다. 그나마 인구 수가 많은 덕에 6개 정회원국의 총 GDP를 합치면 라트 연방보다 아주 약간 적은 수준이다.[2] 그나마 인도가 최근 급속하게 경제 개발을 하고 있어 2030년까지 1만 탈러대의 국민소득을 달성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지만 이것도 공산권의 평균적인 1인당 소득을 한참 하회하는 것이다. 그리고 70년째 가망을 보이지 않고 있는 중국의 1인당 소득은 2,000달러 대로, 아프리카 최빈국보다도 못한 수준이다.
한마디로 말해 국방력은 강력하고 규모는 크지만, 질적인 경제적, 정치적 기반은 빈약한 나라들의 모임이 사이언스라고 할 수 있다. 이 역시 라트 연방을 제외하면 다 고만고만하지만 정치경제적으로 성숙한 사회주의 체제를 이루고 있는 베를린 조약기구의 회원국과의 대조점이다.
정회원국
국가 | 인구 | 명목 GDP | 구매력 GDP | ||
---|---|---|---|---|---|
총 | 1인당 | 총 | 1인당 | ||
사우디아라비아 | 36,947,025명 (39위) | 136,703,992,500 (89위) | 3,700 (147위) | 354,063,340,575 (67위) | 9,583 (124위) |
인도 | 1,441,719,852명 (1위) | 12,759,220,690,200 (2위) | 8,850 (108위) | 23,794,144,437,408 (2위) | 16,504 (90위) |
미국 | 281,814,406명 (4위) | 2,620,028,532,582 (12위) | 9,297 (105위) | 5,213,566,511,000 (5위) | 18,500 (81위) |
뉴질랜드 | 5,198,200명 (113위) | 35,321,769,000 (124위) | 6,795 (124위) | 26,209,324,400 (131위) | 5,042 (148위) |
중국 | 1,173,826,457명 (2위) | 2,371,129,443,140 (14위) | 2,020 (176위) | 9,132,369,835,460 (3위) | 7,780 (133위) |
잉글랜드 | 47,106,398명 (32위) | 315,612,866,600 (58위) | 6,700 (126위) | 365,074,584,500 (66위) | 7,750 (137위) |
사우디아라비아
중동에 위치한 이슬람 신정국가. 오만, 연합 아랍 에메리트, 바레인 등과 더불어 몇 안되게 왕정 체제를 유지중인 이슬람 국가이다. 대표적인 와하브파 국가로, 후티 반군 및 탈레반을 비롯한 여러 반공주의, 반유대주의, 반독일주의 게릴라를 지원하고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 국가이다.
압도적인 세계 석유 매장량 1위 국가로 경제적 잠재력이 풍부한 국가로 꼽힌다. 그러나 1990년대 탈냉전을 거치며 사우디아라비아에 석유를 사주던 서방권 강대국들이 사라졌고, 라트 연방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전환 정책으로 석유 에너지의 이윤율이 낮아진데다, 설상가상으로 바르샤바 생화학 테러의 배후 국가로 꼽혀 공산권의 20년에 걸친 제재를 당한 탓에 국력이 크게 쇠락했다. 이러한 국제적 고립을 타파하기 위해 사이언스의 창립을 주도한 국가 중 하나이며, 최근 경제 개발로 많은 자원을 필요로 하고 있는 인도에 막대한 양의 석유를 수출하고 있다.
그러나 석유에 편중된 경제 구조와 폐쇄적인 정치 구조가 단점으로 꼽히고 있다.
인도
남아시아에 위치한 연방제 사회주의 공화국. 1946년 영국에서 독립할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세계 최빈국 중 하나였으나 인디라 간디의 독재 이후 성립된 간디 가문의 안정적인 통치로 급속한 경제 개발을 달성했고, 1990년대 IT 산업 육성으로 세계 2위의 경제 강국으로 올라섰다. 장래에 라트 연방의 국민총소득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는 G2의 일원이다.
SIANCE 내에서 가장 경제적으로 부강하며 안정적인 국가로, 사이언스 경제의 69%를 차지하고 있다. 또 경제 구조가 편중된 다른 사이언스의 국가와 달리 제조업, 농업, 서비스업, IT업 등 여러 산업에 골고루 투자하여 장래적으로도 경제 발전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평가받는다.
다만, 건국 이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간디 가문의 세습 독재와 사실상 1인 숭배 체제나 다름이 없는 정치 구조가 발전을 가로막는 요인이 된다는 지적도 있다. 그나마 1990년대에는 다당제와 대통령 직선제를 도입해 나아졌지만 여전히 간디 가문을 제외하면 대선에서 10%조차 득표하는 것이 어려울정도로 부정선거가 횡횡하다.
미국
과거 라트 연방과 함께 냉전을 치렀던 국가로, 현재까지도 제국주의 국가의 종주국가로 남고 있다. 1990년대 탈냉전 이후 극도의 정치적, 경제적 혼란을 겪으며 현재는 위상이 많이 추락했으나 여전히 그 막강한 지정학적 영향력과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패권국가로서 기능하고 있는 중이다.
냉전 시기에 남아메리카를 착취하며 쌓아놓은 자산이 있기 때문에 그나마 사이언스 국가 중에서는 기초적인 과학, 인문학, 경제적 기반이 튼실한 편이라고 평가받는다. 그러나 공산화된 남아메리카에 경제적으로 역전당한데다 인재들이 라트 연방이나 브라질 등지로 빠져나가는 현상, 그리고 극도의 저출산[3]으로 인해 국가적으로 전망이 좋은 편은 아니다.
게다가 2022년 미국-멕시코 전쟁으로 인해 국제 제재까지 받는 중이다. 한데 역설적으로 이러한 제재가 미국이 사이언스에 더 경제적으로 의존하여 사이언스의 결속력이 강화되었다는 정치 현실주의자들의 평가도 있다.
뉴질랜드
환태평양 지역에 위치한 인구 400만명 가량의 작은 섬나라이다. 영연방 해체 당시 마지막까지 영연방에 남아있었고 폐위된 영국 왕실을 불러오려고 할 정도로 보수적인 성향이 짙은 국가였다. 탈냉전의 충격으로 기량이 쇠퇴했으나 현재까지 그나마 가장 안정적인 다당제 민주주의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카를 마르크스 대학교 정치경제학 연구소에서 매년 발표하는 민주주의 지수에서 사이언스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결함 있는 민주주의" 등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지리적으로 너무 고립된데다가, 수출에 의존적인 경제 구조로 인하여 경제 사정이 나쁜 편이다. 마오리족을 중심으로 한 인종 갈등도 심한 편이다.
중국
동아시아에 위치한 보수주의 국가로, 제3지대 외교의 중심에 선 국가이다. 인구 11억명으로 인도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인구가 많은 인구대국이다. 정치 체제는 권위주의적 민주주의이지만, 최근에는 다당제가 자리잡고 있다.
정치적으로 상당히 나아져서 예전의 국민당 1당 체제에서 어느정도 탈피하였다. 1980년대부터 다당제와 총통 직선제를 도입했고 현 총통인 시진핑도 민주진보당 출신이다. 그만큼 미국, 인도, 사우디 등보다는 정치적으로 성숙한 편이라고 평가받는다.
그러나 경제가 매우 답이 없는 상황으로, 도농격차가 심하고 현재도 농촌은 청나라 시절을 벗어나지 못한 수준이다. 도시화율도 50%대에 머물러 아프리카 개발도상국보다도 낮은 수준. 1인당 GDP는 2,000탈러 대인데, 이보다 낮은 국가는 고립된 태평양 섬나라나 아프리카 소국 밖에 없다. 교육 수준도 낮아서 앞으로의 경제적 전망도 나쁘다.
덩샤오핑 이후 지속적으로 경제 개혁과 개방에 투자하여 도시 지역은 그나마 나아졌지만, 중소도시만 가봐도 1950년대 조선에서나 볼법했던 막장 상황을 볼 수 있다.
잉글랜드
유럽에 위치한 섬나라로 영국 해체 이후 성립된 4개의 국가 중 하나이다. 그중 가장 규모가 크고, 유일하게 라트 연방에 맞서는 탈공산권 외교를 지향하고 있다. 그러나 정치적, 경제적 수준이 너무 막장이어서 핵무장을 했다는 것과 지리적으로 이점이 크다는 점을 빼면 메리트가 없는 수준이라 사이언스 국가 내에서도 평판이 안좋다.
사이언스+
2024년 10월, 제14차 SIANCE 회의를 앞두고 확장된 SIANCE 준회원국 명단을 확정했다. 최종적으로 8개 국가가 준회원국으로 가입하게 되었다. 이로서 사이언스가 가진 정치적, 경제적 영향력이 더 강력해질 전망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국제적 불량 국가"인 남일본, 베스카프 등이 포함된 것에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특히 남일본은 2022년 미국의 멕시코 침공에 병사 12,000명을 파병한 것의 대가로 SIANCE에 가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신규 가입한 준회원국은 다음과 같다.
- 일본국 (남일본)
- 리비아 아랍 자마히리야
- 베스카프 공화국
- 유고슬라비아 연방
- 자이르국
- 타이 왕국 (태국)
- 필리핀 공화국
-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호주)
잠재적 가입국가
2024년 기준으로 가입을 신청한 잠재적인 준회원국 명단은 다음과 같다.
코스타리카- 2022년 미국의 멕시코 침공 이후 항의성으로 가입 포기 선언.자메이카- 2022년 미국의 멕시코 침공 이후 항의성으로 가입 포기 선언.- 퀘벡
- 탄자니아
- 케냐
- 방글라데시
- 미얀마
- 르완다
- 이라크
- 알바니아
- 아이슬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