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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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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씨 크기|14|이브위키 주체사상 / 伊芙維基主體思想}}<br>Evewiki-Juche Ide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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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위키]]의 사용자이자 이브위키 제5대 민선 관리자인 [[벨지엄]]이 김일성이 창시한 주체사상을 이브위키의 실정에 맞게 강화발전한 정치적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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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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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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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학적 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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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자 중심 철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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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자의 세 가지 본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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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위키 주체사상의 모태가 된 주체사상에서는 인간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으로 대표되는 세 가지 본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세 가지 본성은 노동이라는 과정을 통해 구체적으로 발현이 되며 이러한 노동이라는 개념이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으로 대표되는 인간의 세 가지 본성을 유지시킬 수 있는 중요한 핵심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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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인간은 이러한 참된 노동을 마음껏 발현시킬 수 있는 사회 건설을 위해 자신들의 노동 능력을 열화시키고, 이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악용하는 봉건지주, 자본가, 제국주의자에게 대항하여야 한다. 김정일은 이를 '인간의 세 가지 본성을 참되게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하였으며, 이러한 인간의 세 가지 본성을 참되게 발휘할 수 있는 인간은 '주체형의 공산주의적 인간'이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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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위키 주체사상은 이를 위키 사회에 접목시켜 이러한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으로 대표되는 사용자의 세 가지 본성의 유지와 발전을 위한 중요한 핵심을 창작 활동이라고 정의하였다. 이에 사용자들은 이러한 창작 능력을 열화시키고 저해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악용하는 세력들로부터 자신들의 참된 창작 활동을 위해 대항하여야 한다. 이것이 곧 '사용자의 세 가지 본성을 참되게 구현하기 위한 투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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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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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성은 창작 활동에서의 사회와 자신의 운명을 자주적으로 살며 이를 발전해나가려는 습성으로, 이러한 자주성으로 하여금 사용자들은 자연의 구속을 극복하고 규정으로 대표되는 온갖 예속을 반대하여 자신을 위하여 창작하도록 만들어나간다. 사용자에게 있어서 이러한 자주성의 생명은 창작적 생명으로 규결되는 것으로 사용자는 인간이라면 당연히 가져야 할 육체적 생명과 더불어 창작 활동에서의 사회에서 사회적 존재로 될 수 있는 창작적 생명을 가지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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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러한 자주성이 지도력의 부재 하에 개인주의적 성향이 더해진다면 이는 무분별한 투쟁 상태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주체사상에서는 자주성을 비롯한 인간의 세 가지 본성의 완전한 해방과 이를 유지시킬 수 있는 중요한 핵심 개념인 고도의 추상적 활동, 즉 '노동'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노동자들을 중심으로 한 인간 해방 도모를 위해 이를 [[마르크스주의]]와 접목시켰으며 이러한 노동자들을 이끌 혁명적 당이 가져야 할 기본적 행동 방침은 [[마르크스-레닌주의]]에서 그 해답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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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위키 주체사상은 이러한 고도의 추상적 활동을 노동 대신 '창작'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사용자는 이러한 창작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집단인 창작자, 이브위키의 경우에는 특히 위키 연재자를 중심으로 한 사용자 해방을 위해 주체사상과 마찬가지로 이를 마르크스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와 접목시켰다. 한편, 주체사상은 이러한 혁명적 당의 관료주의화와 인민과의 부조리를 방지하고 인민의 의사를 혁명적 당에 반영할 지도자의 존재를 중요시하였는데, 이것이 곧 혁명적 수령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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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적 생명체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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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사상에 따르면 인간은 자주성은 곧 생명이라고 하며 여기서 자주성은 육체적 생명과 사회정치적 생명으로 나눠진다. 육체적 생명은 인간이 생물로써 지녀야 할 유한한 생명이라면 사회정치적 생명은 인간이 사회적 존재로써 지녀야 할 무한한 생명, 즉, 영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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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성이 곧 생명이라는 것은 인간은 곧 육체적 생명과 사회정치적 생명을 동시에 지니게 된다는 것으로, 이러한 사회정치적 생명은 한 구성원의 일원으로 되어 사회 활동을 하고, 집단의 운명을 개척하는 것에서 자신의 역할과 의무를 수행하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며 만일 인간이 사회에서 버림받고 사회정치적 생명을 잃게 된다면 그 인간는 곧 사망한 존재 내지 동물, 짐승으로 전락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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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 김정일은 하술할 혁명적 수령관과 이를 융합하여 혁명의 주체를 이루는 대중, 혁명적 당, 수령의 삼위일체에서 대중은 사회정치적 생명체의 바탕이 되는 몸체가 되며 혁명적 당은 이러한 사회정치적 생명체가 조직적으로 뭉쳐 혁명을 이끄는 전위조직, 즉, 중추가 되고, 수령은 그 전위조직을 이끄는 사회정치적 생명체의 최고뇌수가 되는 존재다. 여기서 수령은 사회조직적 생명체의 운명 개척을 영도하는 필수적인 역할을 하며 여기서 수령은 사회조직적 생명체의 운명 개척을 영도하는 과정에서 사회조직적 생명체의 모든 활동, 일반적으로 혁명 투쟁과 건설 사업에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렇게 이 셋이 결합하여 대중, 혁명적 당, 수령은 서로 뭉쳐 하나의 생명체이자 역사의 주체로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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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하나의 생명체에서 수령은 뇌수로써 이 셋의 매개 요소와 기능, 활동을 하나로 통일하고 일치시켜 이를 지휘하고 조절한다. 혁명적 당은 중추로써 뇌수, 즉, 수령이 전달하는 지휘와 조절을 몸체, 즉, 대중으로 실현시켜 나가고 지도해나가며 외부의 자극을 수령으로 전달한다. 대중은 몸체로써 조직과 세포로 작용하여 생명 활동을 지속시킨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대중은 수령을 중심으로 조직사상적으로 일치단결되어야 하며 수령은 그렇게 일치단결된 내부에서 혁명적 당을 지휘하고 혁명적 당은 대중을 영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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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브위키 주체사상에서는 이에 영감을 받아 '창작적 생명체론'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사용자는 자주성 하에 육체적 생명과 창작적 생명을 동시에 지니게 되며 이러한 창작적 생명체론에서 사용자는 몸체가 되어 모든 창작 활동의 실질적 주체가 된다. 혁명적 당은 이러한 창작 활동이 이루어지는 바탕과 공간, 즉, 위키, 이브위키의 경우에는 이브위키 그 자체로 되며 이러한 이브위키는 사용자들의 창작 활동 과정에서 수령의 영도 하에 비상식적 창작 활동을 제어하고 이를 지휘해 나간다. 그리고 그러한 이브위키의 대표, 즉, 운영협의회 의장은 곧 수령으로 되어 사용자와 이브위키 간 매개 요소와 기능, 활동을 하나로 통일, 일치시켜 이를 지휘하고 조절해나가며 이브위키 바깥에서 위키의 존립과 사용자의 자유로운 창작을 위협하고 방해하는 책동을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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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과정에서 사용자, 이브위키, 운영협의회 의장은 운영협의회 의장을 중심으로 조직사상적으로 일치단결되어 최종적으로 하나의 생명체로써 기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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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혁명적 수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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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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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식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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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및 역사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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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적 원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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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적 입장 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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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에서의 주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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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에서의 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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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법에서의 자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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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리에서의 자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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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적 방법 구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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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용자 중심 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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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정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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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고 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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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체사상에 대하여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탄생 70돐 기념 전국주체사상토론회에 보낸 론문』''' - 김정일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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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로동당은 영광스러운 《ㅌ. 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 - 김정일 (198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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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체사상교양에 제기되는 몇 가지 문제에 대하여』 - 김정일 (198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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