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ocraticSocialist (토론 |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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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yle="color:#1B5E43;" | [[제주민주공화국 국회|{{글씨 색|#1B5E43|국회}}]] | ! style="color:#1B5E43;" | [[제주민주공화국 국회|{{글씨 색|#1B5E43|국회}}]] | ||
| style="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aaa;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1B5E43 | | style="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aaa;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1B5E43 66%, transparent 66%); color:#fff;" | '''33석<ref>지역구 13석, 비례대표 11석, 직능대표 9석</ref> / 50석 (6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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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의 자유를 위하여!" 운동}} | | {{"민족의 자유를 위하여!" 운동}}<br>{{소빈테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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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령과 정책 == | == 강령과 정책 == | ||
=== 강령 === | === 강령 === | ||
<span style="display:inline-block; width: 100%; border-top: 5px solid #1B5E43; text-align: center; border-bottom: 2px solid #2EA072; padding: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225deg, #1B5E43 23.5px, #2EA072 23.5px, #2EA072 43.5px, transparent 43.5px); text-align: center">'''{{large|{{color|#1B5E43|<html><a href="/w/index.php/제주민족혁명당" class="image"><img alt="제주민족혁명당 로고.png" src="https://evewiki.kr/w/images/6/61/%EC%A0%9C%EC%A3%BC%EB%AF%BC%EC%A1%B1%ED%98%81%EB%AA%85%EB%8B%B9_%EB%A1%9C%EA%B3%A0.png" width="30px"></a></html> 강령 전문}}}}'''</span><span style="display:inline-block; width: 100%; padding: 10px 15px; background: rgba(125,125,125,.03); border-bottom: 2px solid #1B5E43">{{align|center|{{글씨 크기|14|'''제주민족혁명당 강령 전문'''}}}}<br><br>제주민족혁명당은 제주의 역사적 경험과 민중의 집단적 고통, 그리고 민중혁명을 통해 형성된 새로운 주권 질서를 계승한다. 우리는 식민과 종속, 개발과 수탈, 관광 자본과 외래 권력이 남긴 왜곡된 구조를 청산하고, 제주의 민중이 스스로의 삶과 공동체를 통제하는 제주형 자립사회주의 공화국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br><br>우리는 외세 의존적 성장과 서방 중심 질서가 낳은 불평등과 생태 파괴, 사회적 해체에 단호히 맞서며, 민족적 자립과 대중적 민주주의, 사회적 정의를 결합한 새로운 국가 모델을 추구한다.<br><br>제주민족혁명당은 다음의 강령을 실현한다.<br><br>하나. 민족자결과 주권의 완전한 확립<br>우리는 제주의 정치·경제·군사·문화 전 영역에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중의 의사에 기초한 실질적 주권을 확립한다. 어떠한 제국주의적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 자주적 국가를 지향한다.<br><br>둘. 제주형 자립사회주의의 건설<br>우리는 무한 경쟁과 이윤 축적을 목적으로 하는 자본주의를 넘어, 사회적 소유와 계획, 협동을 기초로 한 자립적 사회주의 체제를 구축한다. 생산과 분배는 민중의 필요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한다.<br><br>셋. 반제국주의·반서방 종속 질서<br>우리는 서방 중심의 정치·금융·군사 질서가 강요한 종속 구조를 거부한다. 국제 연대는 평등과 상호 존중을 원칙으로 하며, 제주의 이익과 자주성을 침해하는 동맹과 협정에 반대한다.<br><br>넷. 토지와 자연의 사회적 소유<br>토지와 자연은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공동체의 생존 기반이다. 토지의 공공적 관리와 국유·공유를 원칙으로 하며, 생태와 농업, 지역 공동체를 파괴하는 사적 독점을 철폐한다.<br><br>다섯. 민중 중심의 경제 구조 개편<br>금융, 에너지, 교통, 통신 등 기간 산업은 사회적 통제 하에 둔다. 노동자·농민·자영민이 경제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대중적 경제 질서를 확립한다.<br><br>여섯. 노동의 존엄과 사회적 연대<br>모든 노동은 존엄하며, 국가는 고용 안정과 적정한 생활을 보장할 책임이 있다. 노동조합과 직능 조직의 정치·경제적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한다.<br><br>일곱. 농본적 자립과 식량 주권<br>우리는 농업을 국가 생존의 근간으로 인식한다. 농민을 보호하고 지역 순환형 농업을 육성하여 식량 주권과 농촌 공동체를 회복한다.<br><br>여덟. 관광 의존 탈피와 생산 구조 전환<br>외래 자본 중심의 관광 산업 의존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제조·가공·공공서비스 중심의 내생적 산업 구조로 전환한다.<br><br>아홉. 대중민주주의와 직접 참여 확대<br>정치는 소수가 아닌 대중의 것이다. 우리는 주민자치, 직능 대표, 직접민주주의 제도를 확대하여 민중이 국가 운영에 상시적으로 참여하는 체계를 확립한다.<br><br>열. 강력하되 통제된 국가<br>국가는 민중의 도구이며, 동시에 질서와 안전을 책임진다. 우리는 무질서한 자유주의가 아닌, 책임 있는 권위와 법에 기초한 국가를 지향한다.<br><br>열하나. 사회적 연대에 기반한 복지<br>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이다. 노동, 기여, 공동체 참여에 기반한 보편적 사회보장 체계를 확립한다.<br><br>열둘. 문화적 자립과 공동체 가치 회복<br>우리는 소비적 개인주의를 넘어 공동체적 윤리와 전통, 제주의 고유한 문화 정체성을 계승·발전시킨다.<br><br>제주민족혁명당은 혁명을 일회적 사건이 아니라 지속적 과정으로 인식한다. 우리는 민중과 함께 통치하고, 민중에 의해 끊임없이 통제받는 정당으로서, 제주의 완전한 자립과 사회적 해방을 끝까지 실현할 것이다.</span> | |||
=== 정책 === | === 정책 === | ||
== 성향 == | == 성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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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 전국대표자회의 === | === 역대 전국대표자회의 === | ||
== 당 조직 == | == 당 조직 == | ||
=== | 제주민족혁명당의 중앙조직은 의장단, 정치국, 사무국, 윤리심사위원회, 당강령위원회, 전국대표자회의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 구조는 강한 중앙집권적 지도체계와 대중조직 대표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 ||
2026년 7월 창당대회를 앞두고 제주민족혁명당 창당대회준비위원회는 당원 28만 명 규모에 대응하기 위한 중앙조직 개편안을 마련하였다. 창당대회준비위원장 [[김강우]]는 2026년 4월 29일 임시중앙위원회에 해당 개편안을 보고하였으며, 이후 각 계파 지도자들과의 논의를 거쳐 최종 채택 절차가 진행되었다. | |||
이 개편안은 단순한 행정조직 개편이 아니라 혁명의 지속성과 당의 이념적 일관성을 담보하기 위한 정치적 기반으로 간주되었다. 당 지도부는 중국 국민당의 장왕합작기 조직 모델, 레닌 시기 소련 공산당의 당 조직 원리, 멕시코 제도혁명당의 장기 집권 초기 모델 등을 참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시에 혁명 이후 권력 관료화와 대중으로부터의 유리, 당내 분열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 |||
=== 의장단 === | |||
의장단은 제주민족혁명당의 최고 정치지도기관이다. 당의 방향성, 전략 노선, 주요 인사, 당헌 해석, 정치적 연합 형성 여부 등 핵심 사안을 결정하는 기관으로 규정된다. 의장단은 당의 이념적 일관성과 조직적 통합을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당내 분열을 방지하는 정치적 구심점으로 기능한다. | |||
==== 의장 ==== | ==== 의장 ==== | ||
의장은 의장단의 수장이자 당의 최고 정치지도자이다. 의장은 당 전체에 대해 포괄적 지도력을 행사하며, 당의 전략과 노선, 이념적 방향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 |||
초대 의장은 [[민대윤]]이 종신 의장으로 자동 임명되는 것으로 규정되었다. 민대윤의 사망 또는 자의적 사임 이후에는 [[#전국대표자회의|전국대표자회의]]에서 4년 임기의 의장을 선출한다. | |||
의장은 당의 수령이자 이데올로그로서 기능하며, 당의 일체성과 지도체계 유지를 위한 핵심 직책으로 간주된다. | |||
==== 부의장단 ==== | ==== 부의장단 ==== | ||
부의장단은 의장을 보좌하고 의장단의 정치적 조율 기능을 담당한다. 부의장은 의장이 5인을 지명하며, 지명 이후 정기전당대회에서 찬반투표를 거쳐야 한다. 만약 부의장 지명이 부결될 경우 전국대표자위원회가 직접 부의장을 선출한다. | |||
부의장의 임기는 2년이다. 부의장들은 의장을 보좌하며, 정치국과 사무국 사이의 조율을 담당한다. | |||
{{제주민족혁명당 부의장단 (제주)}} | {{제주민족혁명당 부의장단 (제주)}} | ||
=== 정치국 === | === 정치국 === | ||
{{본문|제주민족혁명당 정치국}} | |||
정치국은 제주민족혁명당의 정책 결정과 당 운영에 대한 실질적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핵심 실무기구이다. 개편안에서는 기존의 단순 위원회 구조를 탈피하여 정책과 조직, 계파의 대표성을 조화시키는 방식으로 정치국을 재편하였다. | |||
정치국은 정위원 15명과 후보위원 10명으로 구성된다. | |||
정위원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
* 전국대표자회의 기명투표 상위 7인 | |||
* [[제주농어업인총연합]] 추천 2인 | |||
* [[제주노동조합총평의회]] 추천 2인 | |||
* [[제주민족청년단]] 추천 1인 | |||
* [[제주상공회의소]] 추천 1인 | |||
* [[제주소비자협동조합]] 추천 1인 | |||
* [[민족민병연합]] 추천 1인 | |||
후보위원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
* [[제주자영업자연대]] 추천 1인 | |||
* [[제주민족청년단]] 추천 1인 | |||
* [[제주연금수령자연합]] 추천 1인 | |||
* [[제주여성연맹]] 추천 1인 | |||
* 전국대표자회의 기명투표 8위부터 13위까지의 인물 | |||
후보위원은 정치국 회의에 참석할 수 있으나 표결권은 없다. 정위원 결원이 발생할 경우 후보위원은 정해진 순위에 따라 정위원으로 승계된다. | |||
정치국은 의장의 지도 아래 사무국을 감독한다. 또한 사무총장 및 각 부서장의 인선과 해임에 대해 최종 승인 또는 반려 권한을 가진다. | |||
{{제주민족혁명당 정치국 정위원(제1기) (제주)}} | {{제주민족혁명당 정치국 정위원(제1기) (제주)}} | ||
=== 사무국 === | === 사무국 === | ||
사무국은 제주민족혁명당의 일상 운영과 실무 행정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당의 재정관리, 당원 관리, 내부 행정, 조직 편성 등을 담당하며, 조직국, 총무국, 재무국, 대외협력국, 출판선전국 등의 하부 부서를 둔다. 사무국의 수장은 사무총장이다. | |||
사무총장은 의장단이 제청하며, 정치국의 과반 찬성으로 승인된다. 각 부서장은 사무총장이 지명하지만, 정치국에서 3분의 2 이상이 반대할 경우 해당 인선은 무효화된다. 이는 사무국이 독단적으로 운영되거나 정치국의 통제를 벗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설명된다. | |||
사무국은 각 읍·면·동 지부에 당비 수납, 당규 집행, 당직자 교육, 현장 투쟁 지원 등의 실무를 분산시켜 담당하게 한다. 필요할 경우 사무국은 긴급 권한으로 지방조직 개편을 발의할 수 있다. | |||
=== 윤리심사위원회 === | === 윤리심사위원회 === | ||
윤리심사위원회는 당내 분열을 방지하고 내부 통제력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된 독립 감찰기구이다. 당원 비위, 부패, 당헌 위반, 비공식 계파활동 등 당기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 조사, 청문, 제재 권한을 가진다. | |||
윤리심사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위원 6명, 총 7인으로 구성된다. 위원은 전국대표자회의에서 직접 기명투표로 선출한다. 득표 1위는 자동으로 위원장이 되며, 2위부터 7위까지는 위원이 된다. | |||
위원의 임기는 4년 단임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연임할 수 없다. 윤리심사위원회는 당직 박탈, 출당, 경고, 공직 출마 제한 등 다양한 징계 수단을 가진다. 또한 정치국과 사무국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예산과 인력을 배정받는다. | |||
=== 당강령위원회 === | === 당강령위원회 === | ||
당강령위원회는 당의 이념과 시대적 과제를 조율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이다. 당 강령의 시대적 적용, 수정, 해석 등을 담당한다. | |||
당강령위원회는 15인으로 구성된다. 구성 절차는 의장단 3인 추천과 전국대표자회의 3인 추천을 바탕으로 공동 추천 명단을 작성하는 방식이다. 이후 의장이 최종 명단을 전국대표자회의에 제출하고, 전국대표자회의의 찬반투표로 확정한다. | |||
만약 의장이 제출한 명단이 부결될 경우, 전국대표자회의는 대체명단을 제출하여 별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이때 과반 찬성을 얻어야 명단이 성립한다. | |||
전체 위원의 3분의 1은 반드시 비당직자 학자, 이론가, 언론인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는 당 이념이 관료화되거나 내부 권력에 의해 독점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장치로 설명된다. | |||
=== 전국대표자회의 === | === 전국대표자회의 === | ||
전국대표자회의는 제주민족혁명당의 최고 의결기구이다. 2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헌법 개정, 지도부 구성 승인, 윤리심사위원 및 당강령위원 선출 등을 담당한다. | |||
전국대표자회의의 대표자는 26개 읍·면·동 지부에서 당원 수에 비례해 할당된다. 대표자 수는 전체 당원의 10% 규모로 정해진다. 각 지부는 민주적 방식으로 대표자를 선출하되, 당규에 따라 공직자 및 당직자의 투표권을 제한할 수 있다. | |||
전국대표자회의는 단순한 추인 기구가 아니라 상향식 의사결정의 핵심 채널로 규정된다. 강령 수정, 의장 불신임, 지도부 인선 거부 등 중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중앙기구에 대한 견제 기능을 수행한다. | |||
=== 직능 조직 === | === 직능 조직 === | ||
제주민족혁명당은 직능조직과의 결합을 중요한 조직 원리로 삼는다. 정치국 구성에는 노동, 농민, 청년, 상공, 소비자, 민병, 자영업자, 노인, 여성 등 각 부문 조직의 대표성이 반영된다. 이는 당이 단순한 간부정당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세력을 통합하는 대중정당으로 기능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 |||
==== [[제주민족청년단]] ==== | ==== [[제주민족청년단]] ==== | ||
제주민족청년단은 제주민족혁명당의 청년조직이다. 청년 당원 교육, 청년 대중사업, 청년층 조직화 등을 담당한다. | |||
==== [[제주농어업인총연합]] ==== | ==== [[제주농어업인총연합]] ==== | ||
제주농어업인총연합은 당의 농민·어민 기반 조직이다. 농업과 어업 부문의 이해를 대표하며, 정치국 정위원 추천권을 가진다. | |||
==== [[제주노동조합총평의회]] ==== | ==== [[제주노동조합총평의회]] ==== | ||
제주노동조합총평의회는 당의 노동조직이다. 노동자 조직과 당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정치국 정위원 추천권을 가진다. | |||
==== [[제주상공회의소]] ==== | ==== [[제주상공회의소]] ==== | ||
제주상공회의소는 당과 연계된 상공인 조직이다. 정치국 정위원 추천권을 가지며, 당내 온건파와 직능대표적 성격을 보여주는 조직으로 평가된다. | |||
==== [[제주소비자협동조합]] ==== | ==== [[제주소비자협동조합]] ==== | ||
제주소비자협동조합은 소비자와 협동조합 부문을 대표하는 조직이다. 정치국 정위원 추천권을 가진다. | |||
==== [[민족민병연합]] ==== | ==== [[민족민병연합]] ==== | ||
민족민병연합은 당의 민병조직이다. 혁명 방어와 민병 조직화를 담당하며, 정치국 정위원 추천권을 가진다. | |||
==== [[제주자영업자연대]] ==== | ==== [[제주자영업자연대]] ==== | ||
제주자영업자연대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부문을 대표하는 조직이다. 정치국 후보위원 추천권을 가진다. | |||
==== [[제주연금수령자연합]] ==== | ==== [[제주연금수령자연합]] ==== | ||
제주연금수령자연합은 노인층과 연금수령자를 대표하는 조직이다. 정치국 후보위원 추천권을 가진다. | |||
==== [[제주여성연맹]] ==== | ==== [[제주여성연맹]] ==== | ||
제주여성연맹은 여성 당원과 여성 대중조직을 대표하는 단체이다. 정치국 후보위원 추천권을 가진다. | |||
== 지지 기반 == | == 지지 기반 == | ||
== 당사 == | == 당사 == | ||
2026년 6월 17일 (수) 18:52 기준 최신판
| 제주민족혁명당 Jeju National Revolutionary Party | |
|---|---|
| 등록 약칭 | 민혁당, JNRP |
| 슬로건 | 백성덜이 쥔 되는 제주 (제주어) 인민이 주인이 되는 제주 (남한 표준어) 인민이 주권의 주인된 제주 (북조선 문화어) |
| 창당일 | 2026년 7월 2일(0주년) |
| 전신 | 제주자립전진연대, 노동당 |
| 의장 겸 대통령 | 민대윤 |
| 원내대표 | 김대현 |
| 상임간부회 | 제주민족혁명당 정치국 |
| 사무총장 | 김기우 |
| 중앙당사 | 제주민주공화국 서귀포시 서홍동 |
| 당보 | 민중일보 |
| 청년조직 | 제주민족청년단 |
| 농민조직 | 제주농어업인총연합 |
| 노동조직 | 제주노동조합총평의회 |
| 기업인조직 | 제주상공회의소 |
| 소비자조직 | 제주소비자협동조합 |
| 민병조직 | 민족민병연합 |
| 자영업조직 | 제주자영업자연대 |
| 노인조직 | 제주연금수령자연합 |
| 여성조직 | 제주여성연맹 |
| 이념 | 제주형 자립사회주의 ㄴ좌익 내셔널리즘 ㄴ좌익대중주의 ㄴ반제국주의 ㄴ반서방 ㄴ반신자유주의 ㄴ경제적 민족주의 문화적 보수주의 (주류) 진보주의 (비주류) 공화 사회주의 (충성파) 사회적 조합주의 (온건파) 마르크스주의 (좌파) 국민생디칼리슴 (군경파) |
| 스펙트럼 | 좌익 빅 텐트[1][2] |
| 최고인민위원회 | 27석[3] / 30석 (90.0%) |
| 국회 | 33석[4] / 50석 (66.0%) |
| 당색 | 녹색 (#1B5E43) |
| 연두색 (#2EA072) | |
| 당원 수 | 284,157명 (2027년 1월 기준) |
| 국제조직 | |
| 정당연합 | |
| 당가 | 한라의 붉은 숨결 |
| 인터내셔널가 | |
| 홈페이지 | |
| SNS | |
| 당기 | |
개요
제주민족혁명당(濟州民族革命黨, Jeju National Revolutionary Party)은 제주민주공화국의 집권 정당으로, 2026년 제주 민중혁명을 주도한 정치 세력이다. 좌익 내셔널리즘, 좌익대중주의, 반제국주의를 아우르는 제주형 자립사회주의를 핵심 이념으로 하며, 혁명 이후 제헌의회 및 개헌 체제 수립 과정에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였다. 현재 국회 (정원 50석)에서 33석을 차지하는 일당우위정당이며, 대통령 민대윤을 비롯한 행정부 핵심 인사 대다수가 당 소속이다.
제주민족혁명당은 자본주의적 세계화와 관광 의존 경제를 제주 사회의 구조적 위기의 원인으로 규정하고, ‘제주형 자립사회주의’를 국가 발전 모델로 제시한다. 당은 경제적으로는 좌파적 성향을 보이는 반면, 사회문화적으로는 보수적 요소와 진보적 요소가 혼재된 이질적 성격을 지닌다.[5] 이러한 특성은 당 내부의 다계파 구조를 통해 제도화되어 있으며, 충성파·온건파·좌파·군경파 등 네 개의 주요 계파가 공존한다.
조직적으로는 전통적 정당과 달리 노동·농민·청년·소비자·협동조합 등 직능단체와의 결합이 강하며, 당의 최고 정책 결정은 중앙지도부와 정치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제주민족혁명당은 스스로를 ‘혁명 정당’으로 규정하며, 정권 교체 이후에도 혁명의 성과를 제도적으로 보존하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다.
강령과 정책
강령
제주민족혁명당은 제주의 역사적 경험과 민중의 집단적 고통, 그리고 민중혁명을 통해 형성된 새로운 주권 질서를 계승한다. 우리는 식민과 종속, 개발과 수탈, 관광 자본과 외래 권력이 남긴 왜곡된 구조를 청산하고, 제주의 민중이 스스로의 삶과 공동체를 통제하는 제주형 자립사회주의 공화국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리는 외세 의존적 성장과 서방 중심 질서가 낳은 불평등과 생태 파괴, 사회적 해체에 단호히 맞서며, 민족적 자립과 대중적 민주주의, 사회적 정의를 결합한 새로운 국가 모델을 추구한다.
제주민족혁명당은 다음의 강령을 실현한다.
하나. 민족자결과 주권의 완전한 확립
우리는 제주의 정치·경제·군사·문화 전 영역에서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민중의 의사에 기초한 실질적 주권을 확립한다. 어떠한 제국주의적 압력에도 굴하지 않는 자주적 국가를 지향한다.
둘. 제주형 자립사회주의의 건설
우리는 무한 경쟁과 이윤 축적을 목적으로 하는 자본주의를 넘어, 사회적 소유와 계획, 협동을 기초로 한 자립적 사회주의 체제를 구축한다. 생산과 분배는 민중의 필요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셋. 반제국주의·반서방 종속 질서
우리는 서방 중심의 정치·금융·군사 질서가 강요한 종속 구조를 거부한다. 국제 연대는 평등과 상호 존중을 원칙으로 하며, 제주의 이익과 자주성을 침해하는 동맹과 협정에 반대한다.
넷. 토지와 자연의 사회적 소유
토지와 자연은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공동체의 생존 기반이다. 토지의 공공적 관리와 국유·공유를 원칙으로 하며, 생태와 농업, 지역 공동체를 파괴하는 사적 독점을 철폐한다.
다섯. 민중 중심의 경제 구조 개편
금융, 에너지, 교통, 통신 등 기간 산업은 사회적 통제 하에 둔다. 노동자·농민·자영민이 경제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대중적 경제 질서를 확립한다.
여섯. 노동의 존엄과 사회적 연대
모든 노동은 존엄하며, 국가는 고용 안정과 적정한 생활을 보장할 책임이 있다. 노동조합과 직능 조직의 정치·경제적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한다.
일곱. 농본적 자립과 식량 주권
우리는 농업을 국가 생존의 근간으로 인식한다. 농민을 보호하고 지역 순환형 농업을 육성하여 식량 주권과 농촌 공동체를 회복한다.
여덟. 관광 의존 탈피와 생산 구조 전환
외래 자본 중심의 관광 산업 의존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제조·가공·공공서비스 중심의 내생적 산업 구조로 전환한다.
아홉. 대중민주주의와 직접 참여 확대
정치는 소수가 아닌 대중의 것이다. 우리는 주민자치, 직능 대표, 직접민주주의 제도를 확대하여 민중이 국가 운영에 상시적으로 참여하는 체계를 확립한다.
열. 강력하되 통제된 국가
국가는 민중의 도구이며, 동시에 질서와 안전을 책임진다. 우리는 무질서한 자유주의가 아닌, 책임 있는 권위와 법에 기초한 국가를 지향한다.
열하나. 사회적 연대에 기반한 복지
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권리이다. 노동, 기여, 공동체 참여에 기반한 보편적 사회보장 체계를 확립한다.
열둘. 문화적 자립과 공동체 가치 회복
우리는 소비적 개인주의를 넘어 공동체적 윤리와 전통, 제주의 고유한 문화 정체성을 계승·발전시킨다.
제주민족혁명당은 혁명을 일회적 사건이 아니라 지속적 과정으로 인식한다. 우리는 민중과 함께 통치하고, 민중에 의해 끊임없이 통제받는 정당으로서, 제주의 완전한 자립과 사회적 해방을 끝까지 실현할 것이다.
정책
성향
내부 정파
역사
역대 지도부
역대 의장
역대 중앙지도부
역대 정치국 위원
역대 사무총장
역대 전국대표자회의
당 조직
제주민족혁명당의 중앙조직은 의장단, 정치국, 사무국, 윤리심사위원회, 당강령위원회, 전국대표자회의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 구조는 강한 중앙집권적 지도체계와 대중조직 대표성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2026년 7월 창당대회를 앞두고 제주민족혁명당 창당대회준비위원회는 당원 28만 명 규모에 대응하기 위한 중앙조직 개편안을 마련하였다. 창당대회준비위원장 김강우는 2026년 4월 29일 임시중앙위원회에 해당 개편안을 보고하였으며, 이후 각 계파 지도자들과의 논의를 거쳐 최종 채택 절차가 진행되었다.
이 개편안은 단순한 행정조직 개편이 아니라 혁명의 지속성과 당의 이념적 일관성을 담보하기 위한 정치적 기반으로 간주되었다. 당 지도부는 중국 국민당의 장왕합작기 조직 모델, 레닌 시기 소련 공산당의 당 조직 원리, 멕시코 제도혁명당의 장기 집권 초기 모델 등을 참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시에 혁명 이후 권력 관료화와 대중으로부터의 유리, 당내 분열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의장단
의장단은 제주민족혁명당의 최고 정치지도기관이다. 당의 방향성, 전략 노선, 주요 인사, 당헌 해석, 정치적 연합 형성 여부 등 핵심 사안을 결정하는 기관으로 규정된다. 의장단은 당의 이념적 일관성과 조직적 통합을 유지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당내 분열을 방지하는 정치적 구심점으로 기능한다.
의장
의장은 의장단의 수장이자 당의 최고 정치지도자이다. 의장은 당 전체에 대해 포괄적 지도력을 행사하며, 당의 전략과 노선, 이념적 방향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초대 의장은 민대윤이 종신 의장으로 자동 임명되는 것으로 규정되었다. 민대윤의 사망 또는 자의적 사임 이후에는 전국대표자회의에서 4년 임기의 의장을 선출한다.
의장은 당의 수령이자 이데올로그로서 기능하며, 당의 일체성과 지도체계 유지를 위한 핵심 직책으로 간주된다.
부의장단
부의장단은 의장을 보좌하고 의장단의 정치적 조율 기능을 담당한다. 부의장은 의장이 5인을 지명하며, 지명 이후 정기전당대회에서 찬반투표를 거쳐야 한다. 만약 부의장 지명이 부결될 경우 전국대표자위원회가 직접 부의장을 선출한다.
부의장의 임기는 2년이다. 부의장들은 의장을 보좌하며, 정치국과 사무국 사이의 조율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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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
정치국은 제주민족혁명당의 정책 결정과 당 운영에 대한 실질적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핵심 실무기구이다. 개편안에서는 기존의 단순 위원회 구조를 탈피하여 정책과 조직, 계파의 대표성을 조화시키는 방식으로 정치국을 재편하였다.
정치국은 정위원 15명과 후보위원 10명으로 구성된다.
정위원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 전국대표자회의 기명투표 상위 7인
- 제주농어업인총연합 추천 2인
- 제주노동조합총평의회 추천 2인
- 제주민족청년단 추천 1인
- 제주상공회의소 추천 1인
- 제주소비자협동조합 추천 1인
- 민족민병연합 추천 1인
후보위원은 다음과 같이 구성된다.
후보위원은 정치국 회의에 참석할 수 있으나 표결권은 없다. 정위원 결원이 발생할 경우 후보위원은 정해진 순위에 따라 정위원으로 승계된다.
정치국은 의장의 지도 아래 사무국을 감독한다. 또한 사무총장 및 각 부서장의 인선과 해임에 대해 최종 승인 또는 반려 권한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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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사무국은 제주민족혁명당의 일상 운영과 실무 행정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당의 재정관리, 당원 관리, 내부 행정, 조직 편성 등을 담당하며, 조직국, 총무국, 재무국, 대외협력국, 출판선전국 등의 하부 부서를 둔다. 사무국의 수장은 사무총장이다.
사무총장은 의장단이 제청하며, 정치국의 과반 찬성으로 승인된다. 각 부서장은 사무총장이 지명하지만, 정치국에서 3분의 2 이상이 반대할 경우 해당 인선은 무효화된다. 이는 사무국이 독단적으로 운영되거나 정치국의 통제를 벗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설명된다.
사무국은 각 읍·면·동 지부에 당비 수납, 당규 집행, 당직자 교육, 현장 투쟁 지원 등의 실무를 분산시켜 담당하게 한다. 필요할 경우 사무국은 긴급 권한으로 지방조직 개편을 발의할 수 있다.
윤리심사위원회
윤리심사위원회는 당내 분열을 방지하고 내부 통제력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된 독립 감찰기구이다. 당원 비위, 부패, 당헌 위반, 비공식 계파활동 등 당기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 조사, 청문, 제재 권한을 가진다.
윤리심사위원회는 위원장 1명과 위원 6명, 총 7인으로 구성된다. 위원은 전국대표자회의에서 직접 기명투표로 선출한다. 득표 1위는 자동으로 위원장이 되며, 2위부터 7위까지는 위원이 된다.
위원의 임기는 4년 단임이며, 어떠한 경우에도 연임할 수 없다. 윤리심사위원회는 당직 박탈, 출당, 경고, 공직 출마 제한 등 다양한 징계 수단을 가진다. 또한 정치국과 사무국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예산과 인력을 배정받는다.
당강령위원회
당강령위원회는 당의 이념과 시대적 과제를 조율하기 위해 설치된 기구이다. 당 강령의 시대적 적용, 수정, 해석 등을 담당한다.
당강령위원회는 15인으로 구성된다. 구성 절차는 의장단 3인 추천과 전국대표자회의 3인 추천을 바탕으로 공동 추천 명단을 작성하는 방식이다. 이후 의장이 최종 명단을 전국대표자회의에 제출하고, 전국대표자회의의 찬반투표로 확정한다.
만약 의장이 제출한 명단이 부결될 경우, 전국대표자회의는 대체명단을 제출하여 별도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이때 과반 찬성을 얻어야 명단이 성립한다.
전체 위원의 3분의 1은 반드시 비당직자 학자, 이론가, 언론인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다. 이는 당 이념이 관료화되거나 내부 권력에 의해 독점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한 장치로 설명된다.
전국대표자회의
전국대표자회의는 제주민족혁명당의 최고 의결기구이다. 2년에 한 번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헌법 개정, 지도부 구성 승인, 윤리심사위원 및 당강령위원 선출 등을 담당한다.
전국대표자회의의 대표자는 26개 읍·면·동 지부에서 당원 수에 비례해 할당된다. 대표자 수는 전체 당원의 10% 규모로 정해진다. 각 지부는 민주적 방식으로 대표자를 선출하되, 당규에 따라 공직자 및 당직자의 투표권을 제한할 수 있다.
전국대표자회의는 단순한 추인 기구가 아니라 상향식 의사결정의 핵심 채널로 규정된다. 강령 수정, 의장 불신임, 지도부 인선 거부 등 중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중앙기구에 대한 견제 기능을 수행한다.
직능 조직
제주민족혁명당은 직능조직과의 결합을 중요한 조직 원리로 삼는다. 정치국 구성에는 노동, 농민, 청년, 상공, 소비자, 민병, 자영업자, 노인, 여성 등 각 부문 조직의 대표성이 반영된다. 이는 당이 단순한 간부정당이 아니라 다양한 사회세력을 통합하는 대중정당으로 기능하도록 설계된 것이다.
제주민족청년단
제주민족청년단은 제주민족혁명당의 청년조직이다. 청년 당원 교육, 청년 대중사업, 청년층 조직화 등을 담당한다.
제주농어업인총연합
제주농어업인총연합은 당의 농민·어민 기반 조직이다. 농업과 어업 부문의 이해를 대표하며, 정치국 정위원 추천권을 가진다.
제주노동조합총평의회
제주노동조합총평의회는 당의 노동조직이다. 노동자 조직과 당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정치국 정위원 추천권을 가진다.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상공회의소는 당과 연계된 상공인 조직이다. 정치국 정위원 추천권을 가지며, 당내 온건파와 직능대표적 성격을 보여주는 조직으로 평가된다.
제주소비자협동조합
제주소비자협동조합은 소비자와 협동조합 부문을 대표하는 조직이다. 정치국 정위원 추천권을 가진다.
민족민병연합
민족민병연합은 당의 민병조직이다. 혁명 방어와 민병 조직화를 담당하며, 정치국 정위원 추천권을 가진다.
제주자영업자연대
제주자영업자연대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부문을 대표하는 조직이다. 정치국 후보위원 추천권을 가진다.
제주연금수령자연합
제주연금수령자연합은 노인층과 연금수령자를 대표하는 조직이다. 정치국 후보위원 추천권을 가진다.
제주여성연맹
제주여성연맹은 여성 당원과 여성 대중조직을 대표하는 단체이다. 정치국 후보위원 추천권을 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