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코뮌): 두 판 사이의 차이

2022년 11월 6일 (일) 06:25 기준 최신판

▶▶▶ 이브위키 코뮌 알아보기 ◀◀◀

이 문서는 코뮌 세계관의 공식 설정입니다. 문서의 모든 내용은 허구입니다. 이 저작물은 CC-0 퍼블릭 도메인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독일국
Großdeutsches Reich


국기	국장

Ein Volk, ein Reich, ein Führer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지도자

국가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독일인의 노래

수도

게르마니아

인구

138,294,583명 _(1969년)

정치 체제

국가사회주의, 공화제, 단원제, 일당제, 총통제, 중앙집권제

국가 원수

아돌프 히틀러

정부 수반

여당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국교

고트글로이비히

경제 체제

국가자본주의

총 GDP

$3,290억 281만 _{(1970년, 세계 2위)}

1인당 GDP

$2,379

통화

라이히스마르크 (RM)

지도^[1]

개요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중부 유럽에 위치한 국가.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의 패전 이후, 베르사유 조약을 통해 멸망한 독일제국을 대체하는 독일인들의 국가로서 건국되었다.

아돌프 히틀러의 1933년 총통 집권으로 의회민주제 국가에서 일당독재 국가로 개편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불완전한 승리를 거둠에 따라 유럽의 실질적 패권 국가가 되었다.

미국에 이은 세계 제2의 강대국이다. 헝가리, 우크라이나, 프랑스 등 일부 국가를 제한 유럽 국가 대부분을 속국 혹은 우국으로 두고 있다.

역사

정치

경제

1945년의 승전 이후, 독일은 유럽 내에서 가장 GDP가 높은 국가가 되었다. 현재까지도 독일은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큰 경제 규모를 가진 국가이다. 반공주의를 국가적인 목표로 내세우고 있는 국가이지만, 경제적으로는 협동조합주의와 국가자본주의의 색체를 강하게 띈다.

얄마르 샤흐트 독일 재무장관은 군사 지출비용을 줄여 경제를 회생시킬 것을 주문했지만, 히틀러 등 지도부에 의해 거절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을 통한 약탈경제를 주요한 경제 성장 동력으로 삼게 되었다. 1944년 전쟁 말기에는 우크라이나 지역을 소련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약 60%가 넘는 국가 예산이 전쟁 비용으로 사용되었다.

결과적으로 1945년 승전 이후에는 약탈 경제의 한계가 다다르고 전후 복구 비용까지 겹치며 독일 경제가 파탄에 이르게 된 것이다. 1950년대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재무장관의 대대적인 경제 개혁으로 독일의 경제는 약탈, 수탈형의 경제 체제에서 동맹국을 바탕으로 한 블록 경제 체제로 개편되었으나 아직도 독일은 경제 규모에 비해 안정성이 부족하다.

각주

↑ 짙은 녹색은 독일 본국, 연두색은 독일의 속국, 옅은 녹색은 독일의 동맹국 혹은 우국을 뜻한다.

[1] 짙은 녹색은 독일 본국, 연두색은 독일의 속국, 옅은 녹색은 독일의 동맹국 혹은 우국을 뜻한다.

[1]

@@ 60번째 줄: / 60번째 줄: @@
 {{목차}}
 == 개요 ==
+{| class ="wikitable" style="max-width:600px; margin-left: auto; margin-right:auto; border: 2px solid #dd0000; text-align: center;"
+|-
+| <div style="margin: -5.0px -9.0px">{{Youtube|EbIhF0XDN7c|600px}}</div><div style="margin: -11.0px 0px"></div>
+|-
+| style="color:#fff; background:#dd0000" | '''호르스트 베셀의 노래'''
+|-
+|}
 [[중부 유럽]]에 위치한 국가. 1918년 [[제1차 세계 대전]]에서 독일의 패전 이후, [[베르사유 조약]]을 통해 멸망한 [[독일제국]]을 대체하는 독일인들의 국가로서 건국되었다.
@@ 65번째 줄: / 72번째 줄: @@
 [[미국 (코뮌)|미국]]에 이은 세계 제2의 강대국이다. [[헝가리 (코뮌)|헝가리]], [[우크라이나 (코뮌)|우크라이나]], [[프랑스 (코뮌)|프랑스]] 등 일부 국가를 제한 유럽 국가 대부분을 속국 혹은 우국으로 두고 있다.
+== 역사 ==
+== 정치 ==
+== 경제 ==
+년의 승전 이후, 독일은 유럽 내에서 가장 GDP가 높은 국가가 되었다. 현재까지도 독일은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큰 경제 규모를 가진 국가이다. 반공주의를 국가적인 목표로 내세우고 있는 국가이지만, 경제적으로는 [[협동조합주의]]와 [[국가자본주의]]의 색체를 강하게 띈다.
+[[얄마르 샤흐트]] 독일 재무장관은 군사 지출비용을 줄여 경제를 회생시킬 것을 주문했지만, 히틀러 등 지도부에 의해 거절되었고 제2차 세계 대전을 통한 약탈경제를 주요한 경제 성장 동력으로 삼게 되었다. 1944년 전쟁 말기에는 우크라이나 지역을 소련으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약 60%가 넘는 국가 예산이 전쟁 비용으로 사용되었다.
+결과적으로 1945년 승전 이후에는 약탈 경제의 한계가 다다르고 전후 복구 비용까지 겹치며 독일 경제가 파탄에 이르게 된 것이다. 1950년대 [[루트비히 에르하르트]] 재무장관의 대대적인 경제 개혁으로 독일의 경제는 약탈, 수탈형의 경제 체제에서 동맹국을 바탕으로 한 블록 경제 체제로 개편되었으나 아직도 독일은 경제 규모에 비해 안정성이 부족하다.
+== 각주 ==
+{{각주}}